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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정한 글쓰는 남자가 좋아요
날씨가 녹아내릴것같은 기분에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시선을끄는 댓글이 똭! 보이네요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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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s everybody here?
하잇 다들 잘 지내요? ‘안녕 오랜만이에요~’하기에는 개인적으로들 연락도 뜸했고 또 머지않아 또 오랜만이라 인사할 것 같아 그냥 여기서 안부를 전해보기로 합니다...(; 레호오르- 나의 레호-오르들이여! 안부를 전해요. 다들 잘 지내시죠? (: 초미세먼지주의보발령 다들 아실테니.... 매스크 꼭 하나씩 착용하시고 외출하시길. 금방 뼛속시리게 추운 바람이 불어올테니 건강들 유의하시길. 추위에 오돌오돌 떨다가도 쩌어기 주황색 포차 보이면 달려가서 오뎅 한 ..
익명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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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Do you know Bodymap?] 모임 후기
모처럼만에 번개였다.모처럼만에 홍대... 역시 젊음이 넘쳐났다. 조금 일찍 도착해 한바퀴 휘둘러봤다. 왁자지껄한 소리에 웃음소리, 외국인의 말소리에 흥겨웠다. 바디맵 홍보 등 겸사 겸사 roaholy님이 주최한 번개다. 참가 신청은 10명 남짓인데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몇 명은 참석을 못하셨다. roaholy님만 빼고 전부 남성. 역시 남자분들이 마사지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저녁 7시를 전후로 얼추 다들 모였다. 참석 순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1빠 킬리 지금 바디맵을 리더를 ..
킬리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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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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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남자배우 이름 아시는분??ㅠㅠ
진짜 엄청 섹시하네요ㅠㅠㅠㅠ 배우 이름 알고싶어요 흑흑
타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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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주간의 노력
남들보다 더딘건지..아직 욕심이 없는건지.. 8주간 운동을 해보며 주마다 찍은 사진 중 현시점에서의 시작과 끝. 좀 더 노력해보려고 마음 다 잡어도 맛있는 치킨과 소맥은 뿌리치기 힘들다.. 더군다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자리라면.. 올 여름을 위해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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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갤럭시 광각 촬영 효과
이걸로 사기좀 칠 수 있겠는데요??? 어흠흠....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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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cHeeZe] 삼촌에서 오빠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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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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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처럼 쉬는날. 오후
모처럼 쉬는날 오후인데 낮에 집에 있는게 어색하기만 하다. 그간 답답했던 심경을 피력이나 해보고 위안이나 받았으면 좋겠다. 그간의 성경험은 지극히 정상적이었고, 전형적이었다. 여자친구와 이것 저것을 해보던 중. 스팽키의 기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당연히 여자친구는 스팽커의 기질을 가지고 있지 않는 여성이다. 문제는 이놈의 정보를 얻는 곳이 어디인지 도통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의심이 많은 성격 탓인지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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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숫자가 알려주는 인생과 친구,그리고 레홀
1일만 하지 마라. (틈틈이 여유를 가지고 레홀도 보면서 다른 이의 생각과 생활을 공유하시죠) 2이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낄끼빠빠-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는 눈치,센스가 중요하죠) 3삼삼오오 놀러 다녀라.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지 말고 어울려 다니시길.) 4사생결단하지 마라. (없는 적을 일부러 만들지 말고 여유를 갖고 사세요) 5오케이를 많이 하라. (대화는 혼자 하는게 아니기에 맞장구 쳐주면 서로 즐겁죠) 6육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다 아시죠?..
명동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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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에서 공기 빠지는 질방귀
-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어제 아는 동생이랑 얘기를 하다가, "형 얼마전 어떤 애랑 관계하는데 질방귀가 자꾸 나와서 정말 깼어. 난 그런 애들 정말 싫더라." 라는 얘기를 듣고는 전 질방귀가 성관계를 많이 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 따라 나오게 되는 현상이라고 말은 했는데, 정확히 설명을 못해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찾아본 김에 여러 레홀러 분들과도 간단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ㅎ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분위기 깨는 ..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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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먹을게요~
댓글은 안하셔도 되요 ^______________^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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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실시간] 저희집앞에서 3썸해요 (사진0)
길냥이들의 에이스 침대 ....내 차야 새끼들아!!!!!!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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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왠지.
팬티위로 핥고싶다. 비에 젖은 블라우스에 비친 유두처럼. 애액에 젖은 팬티속 꽃잎이 보고싶어지네. 오늘은 왠지 비가 오니까.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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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필요해요
섹스는 매일 안 해도 ㅈㅈ는 매일 필요해요. 세상에 어떤 토이도 제 남편의 ㅈㅈ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작게 움츠리고 있을 때 살살 만지는 감촉이란. 너무 이뻐서 콱 깨물어주고 싶..... 점점 커지면서 힘이 들어가면 매일 보는 과정인데도 너무 신기해서 입에 한가득 머금고 싶...... 부풀대로 부풀어서 터지기 직전엔 미끌해진 ㅂㅈ구멍에 쑤욱 넣고 싶..... 일단 구멍에 들어오면 마음껏 박아대는 너무 좋은 ㅈㅈ. 지난 번 40대 후반 씽크대발 모닝섹스 뇨자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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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스타킹 신고 나왔는데
?꼭 이럴 땐 날씨가 다시 더워지더라구요 :)... ?한동안 춥더니 왜 스타킹 신으니 더운지ㅠㅠㅠㅠ ? ?어서 빨리 시원해져서 가터찰 날씨가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집에 묵혀둔 가터들 입어줘야지ㅍ.ㅍ
익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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