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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는 곳
보지 깊숙한 곳도 좋지만 튼실한 엉덩이나 허벅지에 싸는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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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져보고 싶다.
나도 섹파라던지 섹친이라던지 가져봤음 좋겠다 ㅠ 유부남인데 섹스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한 2년전쯤인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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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스웨덴 정당 로고, 모양이..
미 매체 버즈피드는 작년 6월 25일(현지시간) 스웨덴 자유당의 새 로고가 음경을 닮아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의 중도우파 야당인 자유당은 이번주 당 회의에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당 지도자 얀 비에른크룬드는 이 로고를 자신의 트위터에 "배달됐다"라는 말과 게시했다.    (사진출처=얀 비에른쿠룬드 트위터) 트위터 이용자들은 새 로고와 발기된 음경이 닮은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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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답해주세여!
남자분들~~~ 얼마전에 알게된 4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남자) 저만 보면 경직이 되요ㅠㅠ 제가 무섭게 생겼나해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표정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아니라는데 이 동생이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안친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싫은걸까요? 참고로 전 이 동생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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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놓아야 하고 놔줘야 되고 포기해야 되고 어떤 이유를 갖다붙여도 마땅히 해야 할 것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음에도 아픔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합리화하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도 발이 묶여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겠니 이제 훨훨 날아갈 준비를 하자 자유로운 새가 되어야 너의 안식처를 빨리 찾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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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27
머리하면 왜 항상 졸릴까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거 너무 좋아요
빗소리도 좋아하고 비 올 때의 그 냄새?도 좋아하는데 지금 딱 나는 집 안(축축한 건 또 싫어해서 이거 중요함)에 있고 밖에는 비오고 기분 좋네여ㅎㅎ 낼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만 아니면 계속 이러고 소파에서 뒹굴거릴텐데ㅠㅠ 갑자기 지금 듣기 좋은 노래도 추천하고 싶어서 사진 추가????
아휴 좋아요 0 조회수 5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내가 원하는 사랑과 관심은 어떤 것일까요?
50/48 결혼 20년 차 부부입니다. 부부사이는 전체적으로 알콩달콩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좋았습니다. 근데 2년 전에 성감마사지 초대를 했는데 실패하고 아내고 좀 충격받았습니다. 그 후 2년의 시간 동안에 부탁과 설득으로 결국 엊그제 아내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더 사랑을 표현하고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직접 만나서 "사랑한다" "또 보고싶다" "자기랑 함께 하고 싶다" "어디 아픈데 없냐?" 등..
산넘고물건너 좋아요 0 조회수 5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쩌죠....
이시간억 배 고파요 ㅜㅜ
공장장-23 좋아요 0 조회수 5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연하면 안 되는 이유
이래서 난 담배를 끊을 수 없음 아무 대책도 없이 담배를 끊었다가 어찌 될까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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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켠님의 충격 실태
그녀는 예뻤다---상상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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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뫼비우스의 띠..
결론은 연애가 하고싶어요 달달하고 달달한 맞아요 남자 좋아해요. 클럽 좋아하구요 섹스도 좋아합니다. 클럽에서 만난 남자들은 다 저를 가볍게 생각해요 그래 나도 즐기자 하고 즐긴다고 생각하다가도 그게 또 잘 안되요 허무하고 외롭고.. 아 나도 달달한 연애가 하고싶다 사랑받고싶다 근데 클럽에만 나쁜남자가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클럽에가는 저도 주변사람들도 남자들도 여자들도 다 평범한 사람들이잖아요? 단지 장소가 주는 특수성때문인지 서로가 서로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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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도때도없이 오르네 ㅜㅜ
코로나 시기라 갑갑해서 더 끓어오르는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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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따 찰진거 보소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맑고 고운 찰진 사운드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촵촵???? . . . . . . . . . . . . . #펫캠퍼스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 #반려동물관리사시험 #귀여운동물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개스타그램#캣스타그램 #펫스타그램 #집사그램 #집사 #물개 #얼룩점박이 #촵촵 #뱃살 #맑고고운소리 #세상찰짐 #커엽 #씹덕 #???? #???? 펫캠퍼스 petcampus(@petcampu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1월 15 9:01오후 PST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5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 자제못하는 여자..
음.. 누구한테 말하긴 어렵고 그냥 여기다 적어봐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니 일방적으로 좋아한듯.. 잠자리를 가져도 키스는 허락하지않고 그냥 나 혼자만 하는듯한.. 그녀는 술을 참 좋아했죠.. 여자사람보다 남자사람과 술을 거의 먹고 여자사람은 만나지 않는듯한... 저랑 만나며 술 꽐라로 정신 놓은적도 많았고, 다음날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못하는.. 순간 필름 끊기는 그녀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연락두절될땐 이상한 생각들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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