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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89/5536)
익명게시판 /
보시
보시란 별 거 아니다 없는 거 주는 게 아니다 있는 거 주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 ( 또 남성들) 필요 이상으로 섹스에 너무 보수적이다 보시하며 살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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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풀이..
한때 특기살려 많은돈을 받았고 실력에비해 평은 좋았지만 긴장탓에 더 높은위치까진 가지 못했고 그로인해 주위사람은 기본몇억은 모아둔 친구들뿐... 애초에 능력이 안됬다면 덜아쉬웠겠지만 친구들보다 누가보아도 실력은 좋았지만 발휘되지못했죠.. 다시 시작해보려 했지만 너무 오래쉰탓에 이젠 전부를 바쳤던 이곳을 놓아줘야되네요. 잘나갈때가 있었지만 이분야말곤 할거없는 나인데 높아진 눈과 주위사람들은 건물살만큼의 돈을모았는데 너무 처량해집니다.. 제자신과 부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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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온지 하루,이틀된 소개팅 어플을 발견했어요ㅋㅋ
https://itunes.apple.com/us/app/우유남녀/id1333375736?l=ko&ls=1&mt=8 우유남녀라고 나온지 하루 이틀된거 같은데.. 따끈따근한게 아무도 모르는 어플을 발견한 느낌이 좋아서ㅋㅋ 외로우신분들 걍 보시라구요 어설프긴한데 핫해질거 같은 느낌이.. 참고로 광고하는거 아닙니다! 나온지 하루이틀 된 어플을 처음 발견한 흥분 땜에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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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밑보다 더 좋은 것
혀... 밑은 분비물 같은거 나오면 징그러울 것 같아서 거의 입을 대지 않는데 혀는 꼭 빨게 되네요. 입에 고인 침도 듬뿍 전해 줄 때도 있고.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서로를 잘 알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해야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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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관려해서
누가 주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ㅇ,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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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를 하는데
살면서 사정한 정액량 중에 가장 많았던 거 같아요. 분출력도 장난 아니어서 고개 숙이다가 이마에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하러 갈..까나?
ky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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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들때 중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연애는 하기 힘들고... 섹스는 하고싶고...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고 깔끔하게 관계만 즐길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싶은데 상대방에게도 배려를 하면서 좋은 관계의 파트너를 만들고 싶습니다. 파트너를 만들어보고싶은데 혹시 남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만한 것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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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스릴을 즐기는 여자 3
무진장 많은 여자를 만났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경험을 했지만 분명 잊혀지지 않는 여자는 한명 정도는 있다 나에게 성에 대해서 색다른 맛을 보여준 여자가 미숙이였다 처음에 아닌척...당하는척...수동적인척 하던 여자가 손을 한번 대고 나서는 급속도로 변했다.. 그날인지 아니면 다음에 만났던 날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내 사타구니에 손을 얹고 본인 손으로 자크를 열고 계단에서 " 나 한번 빨아볼께 " 라고 했었다 그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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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쿵해~
오랜만에 얘기가 잘통하는 사람을 알게되었네요. 나이가 저보다 1살 어리지만, 어른스러운느낌. 존중해주는 느낌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얘기도 잘 통하고, 생각도 잘 맞고 ㅎ 나이 상관없이, 누나 동생 호칭없이 서로 존댓말쓰고 존중하고 좋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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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출에 관하여...
새로만난 한여성이있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대화도 통하였고 연락처를 주고받게되었죠~ 연락처를 주고 받은후 각자의 여행을 떠났고 생각날때 가끔주고받은 카톡이였는데... 여성분이 노출을 즐겨하는 분이였더군요...! 배달노출도 해보고싶고.. 발가벗고 거리를 다녀보고싶기도하다네요...? 집에선 역시 알몸!!(뭐.. 이건 저역시마찬가지... 혼자살면.. 다벗고 다니는게 편해요.. 이불의 촉감도 Goooood~) 여행에서 만난 여자가 노출을 즐기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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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생각은 역시...
바이크 보단 차로 하는 드라이브가 훨 낫다고 생각하시겠죠??? ㅜㅜ 바이크도 바이크 나름의 색다른 뭔가가 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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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기
1. 어제오늘 이틀 동안 비가 안 왔다. 주말이었으면 등산스틱 개시했을 텐데 아쉬운 대로 산책했다. 거의 매일 만나는데도 할 말이 고갈이 안 된다. 재밌다. 2. 돼지갈비찜도 먹고 볶음고추장 해서 남은 콩나물로 비빔밥도 먹고 오늘은 국수 먹고 샌드위치 만들어야지. 3. 같이 있는 내내 땀이 흠뻑이었다. 손 잡고 걸었다. 둘 다 손 부었다고 서로 찡찡거렸다. 귀엽다, 우리. 4. 내일 또 만나. 사랑해. 엄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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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 좀 던져 주세요
내것도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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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로필에서 나이가 안나오게 업데이트 되었네요
프로필에서 나이가 보이던게, 이제 나오지 않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이곳 레홀에서 나이라는 선입견을 배제할 수 있는것 같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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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요일인데.. 지루...
출근했는데.. 왜이렇게 지루할까요...? 할것도 없는 월요일... 다들 바쁘시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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