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38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9/5826)
섹스썰 /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영화 [스케치]   그녀와는 3번째 만남입니다.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시간, 장소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짧게 카섹스를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과연 그녀와 잘 맞을까란 의심이 들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와 저는 서로 섹스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키스와 몸놀림, 그리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은 정말이지 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를 정..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700클리핑 633
자유게시판 / [움짤] 강 버전..
절정으로~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8698클리핑 1
단편연재 / 지하철 그녀 1
영화 [색즉시공]   무더운 여름 출근길, 지하철은 만원이다. 저리 밀리고, 이리 밀리고 짜증난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에 밀려 타고 있다. 움직일 수도 없다. 요즘 지하철 변태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주위에 있으면 신경이 쓰인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고추가 반응한다. 앞에 여자가 서 있다. 중요한 것은 엉덩이 사이에 고추가 있다는 것이다. 이놈이 커지고 있다. 큰일이다. 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러지도 못한다. 점점 더 커지는 고추, 그런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697클리핑 740
섹스썰 / 그녀, 화장실에서 명기가 되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사실, 난 명기니, 느낌이 엄청나게 다른 질이니 하는 것은 잘 몰랐다. 아마도 내가 운이 나빠서 아직도 못 만나봤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닉하는 것이었으니까. 최소한 그녀가 그렇게 갑자기 돌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벌써 1시간 30분째 그녀를 더듬고 있었다. 휴대전화의 알람이 울린다. 애초에 점심조차 거른 채 시작해 버렸기에, 그리고, 오후 3시에 회의가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696클리핑 582
섹스칼럼 / 한국의 '휴 헤프너'는 아직인가?
미국은 급격한 산업 발전만큼이나 빠르게 성적으로 계몽된 나라다. 100년으로만 돌아가도 미국은 빅토리아 시대적 사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 성에 관한 언급이 금기시 되었다. 하지만 젊은 ‘휴 헤프너’에게 그런 것들은 우스워 보일 뿐이었다. 그는 토끼 마크를 단 잡지를 만들어 불과 5년 만에 미국 사회에 채워진 정조대를 조각내버렸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PLAYBOY)’다.     휴 헤프너는 여성을 성적 대상이 아니라..
JIN 좋아요 2 조회수 18689클리핑 1272
레드홀릭스가 간다 / [암스테르담 출장기] 10탄 게이샵과 게이섹스클럽 church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우리가 발견한 곳은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위치한 꽤 인지도가 높은 게이샵 Gays&Gadgets/Underground다. 왜 이렇게 이름이 기냐물을텐데, 두 개의 점포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가게 주인인 Hans Verhoeven이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몇 년동안 계속해서 두 매장의 컨셉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2008년 직후 어려운 시기가 있었고 이를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8689클리핑 1205
섹스토이 리뷰 / 아는 언니야의 남편을 위해 아내가 직접 신청한 지니딥팝3 리뷰
뭐? 남편 자위기구를 아내가 신청했다고? 부부가 같이 섹스토이를 쓴다고 말하면, 아직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있다. 우리부부는 '내숭떨면 똥 된다! 안에서 안풀면 나가서 푼다' 는 생각으로 평상 시에 굉장히 적나라하게 섹스 컨텐츠를 연구하는 편이다. 연구분야는 체위, 장소, 역할, 도구 등 다양한데 그러다보니, 섹스토이는 우리 부부에게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
아는언니야 좋아요 2 조회수 18679클리핑 796
섹스썰 / 아침에 건너와
미드 [두 남자와 1/2]   새벽 3시. 자리에 누워 하루를 잠시 정리해 본다. 징글징글하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투자자 생각, 직장 동료들 생각, 그리고 조금 전까지도 통화했던 그녀에 대한 생각과 그녀가 성의껏 보내 준 여러 장의 사진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나니 시간이 제법 늦어 버렸다. 암막 커튼을 닫아 한 줌 빛도 들어오지 못하게 닫아 버리고, 눈을 감는 순간 문자가 온다. 이 시간에 문자를... 녀석임이 분명했다. 녀석은 내가 업무 때문에 카톡은 가끔 안보거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8670클리핑 659
익명게시판 / 보지빨고싶다..
박아달라고 애원할때까지..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8668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연애전문매거진 '썸'을 만나다
연애전문매거진 <썸>을 만나다 “국내 최초 연애(愛) 전문 매거진” 20대 여자 넷이 곱창에 소주를 달리던 4월의 어느 날. 전날 봤던 '마녀사냥' 이야기로 술자리가 후끈~ 달아올랐죠.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예전 썸탔던 추억, 친구의 연애사 등 19금 토크가 난무하던 상황에서 누군가 말했습니다. "야, 우리 여기 나온 얘기들로 연애 잡지 하나 만들자" 네, 매거진 <썸>은 그렇게 술자리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썸>엔 TV 속..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8662클리핑 1156
섹스토이 체험단 / [2020] 레드홀릭스 섹스토이 체험단 모집안내
레드홀릭스 스토어에서 섹스토이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 레홀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가이드에 따라 핵심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자유롭고, 편하게 리뷰를 작성하면 됩니다. - 리뷰어로 등록한다고 해서 매번 리뷰를 하실 필요는 없으며 원하는 섹스토이 체험만 신청하면 됩니다. - 복잡하고 많은 양의 리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사진, 동영상 자료를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ㅣ신청 자격     - 섹스토이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성인 남.녀 누구나 - 섹스토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661클리핑 1561
자유게시판 / [꽂찡] 주인님을 섬겨보다2. feat.길들여지지않은 고양이
제글은다 경험담 논픽션입니다^-^ ------------------------------------------------------------------------------------------------ 무릎꿇고 앉아" 나는 복종이 되어있지 않는상태라 대답을 하지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주인님이 "이개년이 말안듣네?" 하며 나를 일으켜세웠다. 그러곤 다시 뒷짐을 지게한후 가슴을 떄리기 시작했다. 썩 나쁜 기분은 아니다. 나도모르게 아랫도리가 살짝 축축해진듯햇다. 조금의 매질이 있은후 다시 무릎을 꿇고 앉으라했다...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186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여자와의 애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극히! 이성애자인 20대 후반 여성인데요- 남녀가 관계를 갖는 야동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 레즈물을 보면 흥분이 되더라구요.. (게이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슴에 대한 애착이 많아서(제 가슴도 사랑합니다. 늘 스스로 만지면서 예뻐해줍니다 ㅋㅋㅋ) 다른 여성분의 가슴을 애무해 보고싶다는 생각을 꽤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키스를 해보거나, 아래를 애무해 보고싶다는 생각도 종종 하구요... 나아가서 쓰리썸의 판타지도 조금 갖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8638클리핑 1
레알리뷰 / 달콤 쌉싸름한 동거
영화 <동거, 동락>   임신 3개월의 몸으로 조감독과 결혼에 골인한 보조작가 안다정은 말했다.   ‘나는 집에 안 들여보내주는 남자가 좋더라’   다들 경험했을 것이다.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으려는 남자. 거기다 나 역시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였다. 내 거짓말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엄마에게 심호흡 크게 하고 전화해서는 MT네, 선배네 집에서 작업 중인데 밤을 꼬박 새도 모자라겠네. 그때 엄마들은 알고도 속아준 걸까..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8637클리핑 647
레알리뷰 / 쪽팔리고 뿌듯하고 괴롭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웃기고 허무한 얘기
  너무 오랫동안 연재를 쉬어 얼굴을 들기가 부끄러운 A양.-_; 형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고 즐거워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저런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 없이 처리하다 보니 결국엔 3주 가까이 급성 인후염으로 몸져누웠다 흑흑. 심심하면 떡이네 딜도네 자지보지네 헛소리를 해대고 애완도령 하나 장착하는 게 소원이라고 울부짖곤 했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효. 흑. 일단 그간 안 쓴 변명을 좀 ..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8636클리핑 930
[처음]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