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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 좋아졌어요
5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동생인데 어느날 술이 취해 관계를 맺게 됬어요 근데 그 후로 만나기만 하면 관계를 맺어요 섹파가 되버린거죠. 원래 호감은 있었지만 표현하고 껄끄러워 지느니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속궁합도 너무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하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궁금하고 미치겠어요 원래 자고 난 다음 날엔 서로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잔 날부터는 꼬박꼬박 카톡도 주고받고 그래요.. 좋아하는 표현 해봐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지내야 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45클리핑 2
레알리뷰 / 그때 그 남자
영화 <러브, 로지>   가끔 아주 가끔 '아. 그때 잡았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하는 생각이 나게 하는 남자가 있다. 따져 보니 벌써 십 년도 더 된 일이다.   배낭 하나 매고 홀로 세계를 누비던 나의 화려했던 시절! 사실 배고프고 시커먼 배낭족에 불과했지만 아무런 제약이나 설명 없이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그때가 내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할 수 있다.   하와이였다. 계획한 2개월간의 생활비를 벌기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8336클리핑 1078
섹스앤컬쳐 / [일하는 젖가슴] 원나잇스탠드와 술사랑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어느날 아침, 추워서 벌떡 일어나 보니, 홀딱 벗..
오마이AV 좋아요 0 조회수 18336클리핑 121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남자 ㄸ하는거보면 어때요??
문뜩 혼자서 하다가, 생각나는것이, 여자들이 남자 혼자서 자위하는거 보면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궁금하네요. 예전 여자친구와 마주보고 해본적이 있기는 했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감사합니다. 일텐데.. 여성분들 도 익명의 모르는 남성이나 남자친구가 혼자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막 하고싶고 흥분될까요....???????? 여자분들도 남자 육봉을 흔드는거에 흥분되겠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333클리핑 0
섹스칼럼 / 너 없이는 자위도 잘 안 돼
영화 <뫼비우스>   어느 때부터인가, 자위를 잘 안 하게 됐다. (이제 나조차도 나란 놈을 위로해주는 데 지친 건지.) 정확히 말하면 혼자일 때는 자위를 잘 안 한다. 적고 보니 이상하다. 누가 봐 줘야 자위를 한다는 말 같네. (어라? 그러고 보니 누가 봐주는 것도 꽤 괜ㅊㅎㅇㄱ마ㅣㄴ...) 여튼, 더 정확히 말하면 섹파 혹은 애인이 있을 때는 자위도 많이 하는데, 비수기에는 자위고 뭐고 그냥 쫄쫄 굶는다는 얘기다.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실제 그렇다. ..
Don꼴려오네 좋아요 1 조회수 18332클리핑 902
섹스토이 대백과 / 2017년 최고의 섹스토이는?
미국의 여성지 ‘글래머’는 최근 ‘올해의 섹스토이 상’을 제정했다. 성 관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섹스 산업의 규모는 2020년까지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성 건강에 대한 인식에 과감히 도전하기 위해 창업하는 여성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다. 18~60세 여성의 약 44%는 섹스토이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글래머는 성관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가장 좋은 바이브레이터, 액세서리, 최근의 성 관련 기술혁신 ..
속삭닷컴 좋아요 2 조회수 18327클리핑 681
레알리뷰 / 남자가 되어보고 싶은 로망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성지 기자 언니가 요즘 책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로망에 대한 글을 쓰는데 가제는 로망백서이다. 언니는 원고가 완성될 때마다 조금씩 내게 보여준다. 아직 완성된 글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언니의 글을 읽다 보니 요즘 나도 부쩍 나의 로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때로는 말 못할 로망도 있고 (로망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가끔은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다면 실현 가능한 로망들도 있다. 그러고 보면 우..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8325클리핑 664
자유게시판 / [탑툰] 아저씨한테 여자친구 빼앗긴 썰
탑툰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움짤은 처음인데
감사함을 담아, 눈썹달입니다. 다른 글들의 댓글이 부러워, 익명의 힘을 빌립니다. 저도 야한 댓글을 좋아합니다. 정말로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315클리핑 0
섹스썰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다. 하지만 정강이를 까이면서 역으로 손을 제압당하고 팔까지 꺾여 벽..
8-日 좋아요 4 조회수 18314클리핑 1116
단편연재 / 5시간 동안의 뜨거운 섹스 3 (마지막)
영화 [AV 아이돌]   그녀의 질 입구에서 나의 성기는 맴돌고 있었고, 귀두만 살짝 묻힌 상태로 그녀의 벌어진 입에 다가가 혀를 집어넣는 동안 그녀는 아래와 위 둘 중 어디를 벌려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심정으로 나의 타액을 받아넘겼다.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안아 팔을 등 뒤로 감고 올리며 자연스럽게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뜨거운 그녀의 속살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아아....."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이 곧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8310클리핑 421
섹스썰 /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영화 [국제시장]   01년 군번으로 사단 신병교육대 조교생활을 하며 26개월의 육군복무를 마친 저는 2002년 월드컵 기간에는 일병 나부랭이가 꺾이는 짬밥의 조교였습니다. 광역시를 사단 관할로 포함한 저희 사단은 그 해 6월 국군장병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우리 관할 광역시에서 한국 국가대표의 경기가 있었고 월드컵 시청이 원활하지 못했던 우리는 모두 외박이나 외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전 위 소개했던 것처럼 나부랭이 짬밥이었으므로 기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309클리핑 1197
섹스토이 대백과 / 정액받이가 없는 콘돔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창 업무로 바쁘던 차 고객여러분에게 보내드릴 택배를 수령하기 위해 택배기사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하시더군요 '콘돔중에 정액받이가 없는 콘돔디 있다는데 그럼 사정후에 터지거나 하지 않나요?' 이때 생각했습니다 '아 부르르직원들은 다 아는사실이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겠구나' 라고.. 그래서 오늘은 정액받이가 있는 콘돔과 없는 콘돔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
부르르 좋아요 1 조회수 18299클리핑 1252
자유게시판 / 이탈리안남자 후기 맘마미아....
서양인과 잠자리를 따로 즐기는것은 아니지만 몇번의 백인과 잠자리를 가져본 처자입니다 서양인중에서 제일 스윗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이탈리아 남자를 만나게됐는데요 처음엔 미국인인줄알았는데 태생은 이탈리아더라구용 어쨋든 이래저래 친해지고 같이 술도 몇잔 마시다보니 자연스럽게 호텔로 가게됐습니다 와우 어찌나 섬세하던지....손가락도 아닌 손끝으로 온몸을 훝어내려가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손장난을 좋아하더군요 거친손장난이 아닌 아주 소프트하고 미끌미..
ddirori 좋아요 0 조회수 18296클리핑 1
단편연재 / 훔쳐먹은 복숭아 3
영화 <더 리더> "허~억....흡!" 그녀의 숨소리가 멈추었다.........!!!!! 허벅지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고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완전히 뒤로 젖혀졌다.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뜨겁고 미끌미끌한 샘물이 나의 턱으로 흘려 내렸다. "끄....헉' 그녀가 다시 숨을 쉰다. 또다시 골반은 미세하게 파르르 떨고 있었고, 그녀의 옹달샘은 붉게 상기되어 갔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채 서서히 올라가 다시 한번 그녀와 뜨거..
고결한s 좋아요 2 조회수 18287클리핑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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