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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쉬면서 하세요
이번 주 내내 12시간씩 일하는 강행군이었는데,  어제 아침에 딱 뒷목 부분이 딱딱해지면서 너무 아픈겁니다  마치 목디스크 걸린 사람처럼,  그래서 저는 거북목인가 싶어서 급 스트레칭도 하고 그랬지만 역시 금요일도 12시간 일하는 ... 암튼 이번주 야근하면서 쌓인 피로, 주말에 몰아서 숙면하니까 뭉친근육이 일부 풀어지면서 목 통증도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저는 과로사가 꿈이어서 코피를 흘리든, 허리가 나가든 상관없이 일을 하는데,  막상 아프..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54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성인용품점 체험
이번주는 일도 너무 한가하고.... 봄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서 일주일째 오지않는 아이들... 오랜만에 와이프와 둘만의 시간을 만이 가지고 있다 육아에서 벗어나 맛집을 찾아 둘만의 저녁식사 그리고 데이트... 식사를 하며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시지못한 나와 다르게 와이프는 혼자 소주 반병정도를 마시고 적당히 취해 기분이 좋아져있다 발그레한 얼굴... 업된 기분으로 잔뜩 높아진 애교수치... 운전하는 내내 내손을 꼭잡고 쪼물딱 댄다 집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던차에 며칠전 ..
네토스토리 좋아요 0 조회수 54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후) 안자는 사람 있어요?
안자는 사람 있으면 저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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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 자기야 저기서 쉬었다 갈래?
"나는 커~다란 핫바 먹어야지...!!"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0 조회수 5432클리핑 721
익명게시판 / 남자팬티 추천
레홀 여성분들 남자 팬티 많이보시나요? 예를들면 아저씨같은 트렁크팬티나 터질듯한 삼각팬티보다는 드로즈팬티가 낫죠??남자도 속옷이 이상하면 여자입장에서 성욕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봤는데 그렇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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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는 그분의 생일 이었군요!
누군지는 아시겠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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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부남의 Love sick 2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건 뭐 날 잡아 잡숴도 아니고 맞습니다. 예쁜 얼굴에 몸매도 어디 안 빠지고 착하기까지 합니다만 이런 먹잇감을 두고 하이에나들이 안 끓을 수가 없죠. 그렇지만 자기방어가 확실한 애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사는 것도 아니고, 유부남인 데다가 뭐하나 잘난 것도 없는데...   마지막으로 술자리가 있던 날. 왁자지껄 떠들고 먹고 마시고 그녀와 저는 오늘도 몰래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432클리핑 340
자유게시판 / 학창시절 여자들의 남자구별법 (펌)
시부럴......
Sasha 좋아요 1 조회수 54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엉덩이에서 용 나오는 만화
용은 아니고 케로베로스라는거 보니 개인가봐요 엉덩이 기술 후덜덜;;; 저 엉덩이 가지면 후배위 여신되는건가 했던 저는 어쩔수 없는 변태인가봅니다 경녀!!!!!!!라는 2016년 작품이네요 출처 : 페이스북 anime random
미쓰초콜렛 좋아요 1 조회수 54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이구나.
호텔 주말패키지 끊어서... 시원한 호텔방에 그녀와... 맛있는거 먹으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침대에서 뒹굴뒹굴하고 싶구나~~~ 옷입으면 반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2클리핑 0
썰 게시판 / [후기]그녀와의 뜨거웠던 하루 완성#첫만남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와의 만남(?)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지금 글을 쓴는게 제 컴에서는 글쓰기가 활성이 안되어 빠르게 쓰는 것이므로 **했다체로 글을 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첫 대화 ~ 만남 약속 전 나는 레홀 처음 입성이 10월쯤이고 초반에 미친듯이 레홀에 빠져서 살았지 11월쯤이었나 레홀에 단톡방 유행일 불고있었을때. 물론 난 이미 다른 방에도 틱톡이 있었지만 머...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뿐  어린 친구들 사이에 껴서 하루하루 인사하는 정도였음 그러다가 어..
라라라플레이 좋아요 1 조회수 5431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예사또라인 몇명이나?
그냥 웃자고 올리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피 좋아요 0 조회수 54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나잇에 대한 단상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홀의 주제와는 안 맞을 수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쓰게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의감의 존재 3. 양심의 가책 위 세..
훈이님 좋아요 2 조회수 54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시오후키 정말 가능한건가요???
한번도 그런여자를 만나 본 적이 없어요.. 정말 열심히 정성껏 하는데도, 제 능력부족인지 아니면 그런사람이 아닌건지 너무 경험해보고 싶은데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이 섹스로 대변될 수 있을까요
요즘 세상, 사랑에 섹스가 빠질 수 없다지만 전 요즘 사랑해서 섹스하는건지 섹스하고 싶은게 사랑해서 인지 뭐가 두려워서 멀리 하려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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