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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3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990/5536)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에게 딜도를 선물하고 싶은데요
여친과 뜨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당분간 못보게 되어서 딜도를 선물할까 합니다 전화로도 야한 상황을 많이 연출할 수 있겠다는 저의 욕심도 조금 있구요 보통 딜도를 구입할 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점이 뭐가 있을까요? 혹시 추천하는 브랜드나 제품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레홀 여러분들ㅜㅜ
그녀의멜돔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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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은 신세계^^
왁싱을 할때가 되어 뽀송뽀송! https://youtu.be/foXgsu_xE68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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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사친 만들고 싶어요 ㅜㅜ
그냥 서로 평상시얘기하고 고민상담하고 가까우면 커피도 마시고 바람쐬러도 갈수있는 그런친구! 섹스가 아닌 진짜친구 ㅎㅎ 갖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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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 그 곳에 가면
자신을 위해서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잠시 쉬어갈 수 있고. 보채지 않아도 되는 안식처가 될만 한 그 곳. 그 곳에 가면. 괜찮아지겠지? 휘청거리더라도 무너지진 말자. ㅡ 술 한잔 기울이며 끄적임
제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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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시간 프리한 누님들 없으신가여
ㅎㅎ 경기도~~~ 프리프리입니다..
옷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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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쉬는타임
ㅃㄹ 이 다녀갑니닷 오늘도 행복한하루 ~~ 혹시 부산에도 여자 스웨디시 해주는곳 있나요 ㅠㅠ 마사지나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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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섹파와...
때는5년전쯤...채팅어플을깔고.. 안되겠지..?.. 라는 심정으로 마구 야한말 써가며 채팅을 했던적이 있었다..(반말을 해도 이해바랍니다^^) 그당시 내나이29..어느한 지역에서 한여자분이 말을 걸어오는게 아닌가..""어디세요 조만간 볼수있을까요""이런 내용으로..난 첨에 믿기질않아 장난이나 쳐볼까라는 심정으로 답장을 보냈다.. ""여기 지역이 먼데 같이mt갈꺼면 지금이라도 가겠다..""라고...근데 설마설마 했는데.,진짜로 오라고 일하는 미용실 주소까지 찍어주며..혹시나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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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녀의 펠라치오
"자기야." 1차전을 끝내고 나란히 누워있던 우리. 그녀가 나를 부른다. 나른했던 나는 대답을 잠시 미루었고, 내 대답 대신 그녀가 계속 말한다. "나.. 보고 싶은게 있어." "뭘?" "나.. 자기꺼 나오는거 보고싶어." 나는 피식 웃음이 난다. "그럼 나올때 보면 되잖아." 내 대답에 그녀는 싱긋 웃으면서 나를 돌아보며 눕는다. "자기랑 할 때는 내가 정신이 없잖아... 나 혼자 자기꺼 나오게 해보고 싶어." ..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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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가 꼭 봤으면 좋겠다.
꼭 니가 이 글을 보길 쪽지 주고 받다가 라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우린 드디어 만났지. 너는 진짜 발정난 개 같았어. 상대방에 대한 기본 매너도 없더라구 너는 그렇게 많이 느끼는 동안 나는 한번도 못 느낀거 알기나 할까 그리고 진짜 못하더라 내가 여태까지 만난 남자들 중에 제일 별로 였어 그리고 섹스 하고 나서 연락도 안하더라 니 욕구 해소 받이가 된 것같은 더러운 느낌이 들곤 해.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레홀에서 사람만나는게 싫다. 너가 처음이였눈데 다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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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혼난다..!!
갑자기 덧글 달아드리려고 투어중에 문득 어떤 날이 생각나서 주저리해봅니다ㅋㅋ 페미이런거 아님ㅋ(편하게 익명음슴갑니다) 남자들아~~~ 이건 아니라고 본다 왜!! 양치하는데 혓바닥 안닦니~?? 웅? 양치가 머 1분도 안걸리는 건 모야? 틀니야? 난 애무 조아해 침묻히는거 조아해 근데 그거 알아? 나도 내껀지만서도 내 침냄새 내가 시로 나두 흡연해 그래서 더 잘아니까 치카하고 가글하고 때에 따라선 따뜻한 녹차물도 워밍업전에 조금 물고있어 목구멍 뒤쪽에서 침냄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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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간만에 사진 재탕!!!
올린자 3년만에 재탕 올려봅니다 ^^
희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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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습니다.
여기서 벙개?라고 무슨 모임이 있던데 뭘하는 모임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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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에 심심해서요
뭔가 심심한 불금이네요 코로나때문에 집에만있는데 잠은안오고 할꺼없는분들 댓글 주세요~~
juj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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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맞이 우이령길을 걷다.
한적한 산책로와 오봉산
그럴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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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친과의 이별
홀로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나 무슨 생각에서인지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받아내 만났던 그녀가 있었어. 나름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락을 하니 그녀는 재고 따지는 것 없이 다짜고짜 20대 후반, 그 시기에 할 법한 자신이 가진 고민들을 털어놓았더랬지. 쉴새없던 물음에 답을 하고 있노라니 우리는 어느새 술 잔을 기울이고 있었어. 그런데 사실 난 그 시시콜콜한 질문들에 서서히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어. 좁은 집에 홀로 있을 강아지를 떠올리니 처음 느꼈던 설레임과, 늦은 밤 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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