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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아침입니다 상체샷 한번 갑니다~~!
활기찬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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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되는게
한번쯤은 여기서 성적으로 잘 맞는분 만나서 섹스해보고섹파 만들어보고싶은데 행여나 상대남자가 나랑 섹스한과정을 여기저기 유출한다던가 내주변사람들이 건너건너 알게된다거나 만나기로했는데 납치당하거나 등 별걱정이 다들어서 구냥 자위만하게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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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적극적인 여자랑 섹스한번 해보고 싶다
팔자에 적극적인 여자가 없는건가 만났던 여자들마다 내가 떠먹여줬더니 이제 섹스가 재미 없어질려고 하네  딸이나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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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뱃살삐죽(후방 귀염주의)
요즘 계속 술과 먹방을했더니 튜브가 바람이 불기 시작했네.. 태닝가서 바닷가들어가도 튜브는 필요없겠네 ㅎㅎ 같이 여행도 다니고 글램핑도가고 취미도나누고 연락 꾸준히 하고지낼 내사람이 생기길^^ 부산이나 근교 연락하고지냐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만먹으면 꼬장질이야
술만 먹으면 고빨 받아서 취한다~~ 집에안갈래~ 술 더 먹을래~ 이거할래~ 저거할래~ 말만하고 푹 쓰리지기만 하면서 안돼 집에가자 한마하면 원래부터 술 안취한거 처럼 도끼눈에 쌍심지 켜고 그런거하나 못 이해하냐 못 들어주냐 헤어지자 남발... 한두번 오냐오냐 한게 실수였네요... 개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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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린이 파트너 구해용
안산 파트너 구해봅니다 저는 26살
빙그래우유 좋아요 0 조회수 5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만족감을 얻고 있나요?
사람들은 참 다양합니다. 외모는 말 할 것도 없고, 행동, 말투, 몸짓, 버릇, 생각까지. 이 모든 것들 중에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죠. 그래서 가끔 자신의 어떤 것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제법 반갑기까지 하니까요. 그렇게 비슷한 사람 중에 가장 반가운 사람은 생각이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외모나 행동, 그리고 몸짓, 버릇 같은 외형의 것들은 그저 한번 웃고 지나갈 수 있지만 생각이 같은 사람은 뭔가 더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가고 싶고 내가 생각했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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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후) 호캉스
어쩌다보니 혼캉스 중이네요 편안한 밤 보낼 예정입니다 편히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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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ㅋㅋㅋㅋㅋ 꽃...노리..
다들 꽃놀이 갔다오셨나봐요.. ㅋㅋㅋㅋㅋ 하도 안보 벚꽃이 안보이니 ㅋㅋㅋ 비와서 다떨어진줄 ㅋㅋㅋㅋㅋ.. 사실 땅만보고다닙니다 ㅋㅋㅋㅋ 꽃을 지나다니면서 보기만했지.. ㅋㅋㅋㅋㅋ 꽃놀이를 가본적은 없네요 ㅋㅋㅋ 꽃놀이가 뭡니까 먹는거? 보는거? ㅋㅋㅋㅋㅋㅋ ㅠ-ㅠ 부끄럽다 이나이되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54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비온다....
익게엔 절때 파트너는 못구하지만 ... 오늘은 글이라도 적고 싶다 섹스 하고싶다 어짜피 광주에 살아서 서울분들은 만나지도 못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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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색안경
“와- 이거 봐. 엄청 딱딱해.” “아침이라 그래.” “한 번만 만져봐.” “아, 싫어어.” “그럼 한 번만 넣어봐도 돼?” “아, 왜애.” “엄청 딱딱하잖아! 돌 같아. 봐봐.” “아, 안돼애.” “넣고 아무것도 안 할게. 그냥 넣고만 있을게.” “진짜?” “응!” “그래 그럼 한 번만이야.” “얼른 벗어.” “벗겨줘.” “허리 들어봐.” “진짜 한 번만이야.” “와- 엄청 젖었어. 이렇게 빨리? 이거 봐봐.” “안 볼래.” “으으, 축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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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즈음 길을 걸어다니다보면
가슴이 은근 큰 여성분들이 꽤나 많이 다니네요. 얼핏봐도 B~C. 혹은 그 이상. 확실히 평균 사이즈가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뭐 제 여자친구만 봐도 70F를 입고 있으니 평균 사이즈 업에 일조를 한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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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응답] 하잉 ㅡㅡ/
그동안의 제 이미지가... 너무 술술 거렸기에... 아마도 많은 댓글이 안달릴꺼 같습니다.. 오늘은 술약속이 없어놔서... 맑은정신에 답할수 있을꺼 같아요.. 으흐흐흐.. 월요일 아침 부디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 지목.. 안했네요 냥냥22님 지목해요 ^ㅡ^인기녀인데 아직안해서....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54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적취향
성적취향이 없을수도있나 저는 강제로당하는것도 가끔 좋고, 뒤로하는것도 좋고, 격하고 질펀하게 하는것도 좋고, 스타킹도 찢는맛 좋던데 남자가 성적취향이 없다는게 있을수있는 가능한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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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성투 하십쇼
남편 몰래 코인에 2억 올인한 어느 주부 이야기 출처 네이버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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