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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래로 휜...
여기저기 찾아보면 위로 휜분들은 많이봤는데 이상하게 제껀 아래로휘었네요. 좀 많이 거울로 대충봤을때 뿌리는 윗방향인데 중앙부터 40-45도 정도? 한때 수술도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여친과 관계시에 후배위로하면 느낌이 팍온다고 자지러지는데 정상위는 영.. 혹시 정상위에서 자극 잘주는방법이 있을까요? 정상위에선 50-60의 느낌이라면 뒤로하는순간 순식간에 90까지간다고하네요 느낌이 저랑같은형태를 가진분들의 조언좀 구합니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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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바라기 고민이 있습니다..
제 사이즈가 솔직히 약간 작은감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방 만족을 위햐 이번에 해바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듣기로는 해바라기를 하면 상대방이 아파할 수도있다고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하는데.. 혹시 유경험자 분들 있으면 후기나 아니면 여성분들은 어떤게 더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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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놓아야 하고 놔줘야 되고 포기해야 되고 어떤 이유를 갖다붙여도 마땅히 해야 할 것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음에도 아픔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합리화하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도 발이 묶여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겠니 이제 훨훨 날아갈 준비를 하자 자유로운 새가 되어야 너의 안식처를 빨리 찾을 수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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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엉덩이 애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28살 청년입니다 예전부터 엉덩이 그것도 큰엉덩이 가지신분들에게 끌리곤 했었는데요 전문용어로 리밍이라 그러죠 여성분들의 엉덩이와 항문까지 애무해주는 판타지가있었는데 얼마전 저의이상형과 원나잇도중 분위기에취해 시도를했는데 뭐라할까 약간의수치심이 드는게 저를더욱더 흥분시키더라구여 그이후부터는 밤을보낼때마다 정말정성스레 엉덩이애무를 계속하는데요 제머리채를잡으며 엉덩이에 제얼굴을파묻으려는듯이 하시는분들도 있어서 너무좋았드랬죠 엉덩이애..
Assworsh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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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트첼린지 이제 끝났나요?
올릴까 말까 고민중인데 요즘 잘 안 보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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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쉬운 사람
새로운 만남이 지긋지긋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여지없이 동의하는 것은 결국 내 권태가 이유일까. 아니면 관성이려나. 연초, 올해의 유일한 목표는 36번의 소개팅이라고 말했고 표면 아래에는 내 목표를 이루지 못 한 채로 서로를 알아차릴 수 있는 누군가와 허송세월하고 싶은 마음이 훨씬 더 깊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지 못 하는 데다가 내 몸을 만졌던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 세는 일을 관둔 게 꽤 오래 전인데, 이런 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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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데칼코마니
절묘하네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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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세요~
저번주 금욜 저랑 대화하신분을 찾습니다~ 다는분 오셔두 되구요~~^^ 기다릴께요~ https://open.kakao.com/o/sF7NOk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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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오늘은 왜이리 잠이 안올까요
오리지널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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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맛있었어
먼저 들이댄 너와 연락한 후 3일만에 라면을 먹으러 보러 갔지 탄탄한 몸, 풍만한 가슴, 부드러운 살결, 따뜻한 너의 속 모든 것이 좋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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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도때도없이 오르네 ㅜㅜ
코로나 시기라 갑갑해서 더 끓어오르는거같은데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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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쁘게 살아요
바쁘게 살아요. 외로움과 공허함이 틈타지 않게. 그러다가 참았던 외로움이 공허함이 슬픔이 찾아오면. 앉아서 실컷 울어요. 아이처럼. 꺼억꺼억. 괜찮아요. 그러다 또 다시 바쁘게 살아요. 그러다가 또 실컷울어요. 그러다가 보면 어느새 시간은 가있더라고요 어느새 2월이더라고요. 이제 봄이에요. 그대들에게 저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내 움츠렸던 몸. 기지개 활짝 피고. 몸도 마음도 ♪ 누군가와 함께 손잡고 벚꽃놀이 가는 그런봄말이에요. 제가 걷는 순간순간마..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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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지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다가 슬픔이라니ㅠㅠㅠㅠ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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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자리 체위
남편은 저를 향해 옆으로 눕고 저는 반듯이 눕고. 남편의 한 손은 보지를 찾아 대음순. 소음순 가르고 가운뎃손가락으로 입구까지 넣기. 백허그 상태로 서로 옆으로 눕고 보지나 가슴 만지기. 자려고 눕거나 잠자는 중에도 남편이 꼭 만드는 체위랍니다. 아내의 보지와 가슴이 그렇게 좋은지.... 맨날 커닐한다고 귀찮게 하고... 잠결에도 귀신같이 보지. 가슴 주무르고.... 백허그 상태로 누우면 남편의 자지가 엉덩이 골 따라 쑥 들어오는...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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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 벗겨진놈
앞트임 팬티에 발기된 자지를 드러내놓고 밴드검스 입혀져서 즐거움 드리는 그시간이 행복했습니다.
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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