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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64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09/5843)
익명게시판 / 가끔 속옷 안입고 드라이브하는 것도 짜릿합니다.
츄리닝만 걸치고 히터틀고 드라이빙하는데 그래도 옷속을 파고드는 찬기운에 찌릿찌릿한다고 할까요? 애인있을때는 카섹도 종종 즐겼는데, 나름 매력있는거같아요 ㅎ 무료한 일요일이라 그런지 더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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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종류의 동영상을 즐겨보시나요?
자위를 하거나 혹은 커플간의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서 어떤 동영상을 이용하시나요? 1. 국산, 연인들 간의 사적 촬영으로 유출된 영상 2. 일반인의 몰래 카메라 (리벤지 영상, 몰래카메라) 3. 합법적 국산 에로 4. 품격있는 노출이 아름다운 영화. 5. 애니메이션 포르노 6. 일본산 모자이크 야동 7. 일본산 노 모자이크 야동 8. 서양 포르노 9. 자연풍경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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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리액션은 항상 정직해야함
밑에서 신음열심히 내면서 움직여주니까 자기가 나를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너무 많음 별로 안좋아서 반응안하면 반응없어서 재미없다고 하는 남자도 너무 많음 왜이렇게 자기 주제들을 모르는 건지 섹스 할때 별로면 중간에 멈추고 '너 별로다' 말하는게 속이라도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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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지성과 광기가 공존하는 레홀독서모임 후기 - <조선의 섹슈얼리티>를 읽고
안녕하세요. 7월 정기독서모임의 후기를 작성하게 된 퍼버트입니다. 7월 13일 합정의 한 카페에서 모임이 이뤄졌고요, 정성희 저 <조선의 섹슈얼리티>를 읽고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의 참석 인원은 15명으로 역대 최다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참석인 데다가, 인원이 많아 뻘쭘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부담없이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독서 모임을 총괄하시고 자리 마련에 힘써주신 조장 유후후h님, 발제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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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첫경험일 때 어떡해야 하나요?
형님, 누님들 안녕하세요. 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남자입니다. 그 동안 경험 있는 여자들만 만났는데, 최근 처음으로 virgin인 여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Virgin인 여자와 관계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virgin인 여자를 처음 만나봐서 첫경험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허둥지둥하고 있어요...ㅠㅠ 두 번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어요.. 처음엔 그냥 평소처럼 했는데 너무 아프다고 해서 시도하다가 피 보고 실패했고, 두 번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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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싶다
섹스하고싶다 뭐... 그렇다구요 뭐...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54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음날 쉬느날이면 더 땡기지 않나요
그치만 혼자인 신세라 혼자 풉니다 흑흑 슬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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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인천분들도 계시나요~
요즘 시간이 많아서 제가 사는 도시 구경 좀 해볼까 하는데 서치능력이 좀 딸려서 여쭤봐요 차이나타운은 그냥 관광객용인가요 아니면 한 번 가볼만 한가요?? 이사온지 그래도 벌써 몇 년 됐는데 제대로 인천 구경한적이 없네요... 아니면 인천 다른데 어디 좀 갈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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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트첼린지 이제 끝났나요?
올릴까 말까 고민중인데 요즘 잘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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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펀하게 젖을 사람.
물론 대화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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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심한네토성향
사십대후반. 나름 사이좋은 중년부부입니다 둘다 갱년기이고... 늘 소극적인 아내지만 이때까지 섹스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나름 맞춰준다는 아내인데 거의 이십오년동안 먼저 요구한일이 없는 아내입니다 늘 자기는 이런게 싫은데 제가 좋아하니 해주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것이 저에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아내는 이때까지 늘 응해준다고 하고 거부하고 애태우는데 성감이 좋은편인지 막상 행위가 시작되면 목석처럼 가만누워서 저의 애무만 받으며 가만히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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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귀에서 삐소리
이명이라고 생각해서 급하게 반차내고 회사에서 나왔는데. 이명 사라짐.... 병원갛는데 3초진료받고 이상없음.. 뻘쭘해서 집에와서 야동보는중 뿌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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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간만에 접속했어요ㅋ
요새 일이 바빠서 눈팅도 못하고 글도 못썼네요ㅋ 다들 잘 지내셨나요ㅋㅋ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5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굼한게 있어요
왜 여자들은 자기보다 어린남자를 싫어하는걸까요??? 대부분 반이상은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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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 손이 닿았을 때 기억
처음 여자가슴에 손이 닿았던 때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듯 합니다. 대학때 같은학교 후배였고, 아담한 키에 참 예뻤습니다. 학교앞 원룸에 데려다주며 문앞에서 애틋하게 뽀뽀해주다가 어느날은 원룸 안에까지 들어갔죠. 아무것도 모르는 터라 떨린다기보다 신기했고 그저 좋았습니다. "난 널 지키는 사람이니 더이상 진도 안나갈꺼야" 라는 말도안되는 다짐을 들려주고 똑같이 뽀뽀만 해주고 가려했으나 뽀뽀가 키스로 변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손은 등을 쓰다듬었죠. ..
이십일세기 좋아요 0 조회수 54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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