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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13/5536)
익명게시판 /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거울에 비치는 제 몸을 보니
너무 멋지네요 레홀에도 몇번 사진을 올렸지만 ㅎㅎ 제가 보기에도 넘 섹시한 것 같아요 왕자병인진 몰라도 ㅎㅎ 아까워서 아무에게나 줄 수도 없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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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남친 ㅈㅈ가 자꾸 생각나요
만난지 6개월도 안됐었지만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이라 헤어졌습니다. 근데 속궁합 하나만큼은 너무 잘 맞았었어요 헤어진지 2주됐는데 그의 ㅈㅈ가 자꾸 생각나요 박히고싶다... 연락이라도 해볼까요? ㅅㅅ만 하는 사이 어떠냐고 물어볼까요?? 저 어쩌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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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하고 모텔에가서
방따로 잡고 그냥 자고 갔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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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님자샷 후방주의)오랜만에 엉덩이 허벅지!!@
커지면 좋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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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욕적인 독일문화
저게 무슨 금욕ㅋ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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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가 사진보내가며 톡하는데..,.
야한건아니고 그냥 본인사진 음식 뭐했는지 등 이게 썸인가요...설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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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고수들은 이미 최상의 테크닉이 자기 몸에 베어 있어서 자기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섹스를 해도 자기도 쾌감을 얻고 상대방에게는 극상의 쾌감을 선사한다 나도 그러기 위해 매일 수련을 하지만 아직 부족한 탓인지 사람에 따른 편차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이전에 정말로 맘 편히 섹스를 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언젠간 나도 되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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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전에 찌찌짤
또 뱃지 먹튀한거임?? 이유는 뭔데? 대리만족? 캐시 모아서 뱃지 사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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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데이트하는 날
와이프가 애인과 데이트 하는 날, 아침부터 들떠서 씻고 화장하고 무슨 옷을 입을지 나한테 묻는 와이프. 옷를 골라주었지만, 결국 남친이 보고 싶다고 한 가슴과 보지만 살짝 가린 코스튬을 입고 그 위에 트렌치코트만 입기로 한 와이프. 만나기로 한 모텔 주차장에 도착했고 이제 올라간다는 카톡에 “재밌게 놀고, 예쁨 많이 받고, 스트레스 풀고 와”라고 카톡을 보냈지만, 한 시간째 내가 보낸 톡의 1이 사라지지 않는 와이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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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변태에게서 오는 쪽지 !!
구린내 나는 쪽지들이 많이 오는데 이거 걸러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차단이라던지.. 아이디 공개라던지.. 짜증나 죽겠어요 성희롱 당하는 기분이에요
dor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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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커밍아웃...
아마 아침이 되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일단 저질러 봅니다. 이노무 아이디 공개하기 싫어서 그렇게 버텼는데... 솔직히 맘먹으면 다 찾아내서(뱃지 시스템이 정말 두근반 세근반 하게 만들었네요. 받은 뱃지만 봐도 알 수 있으니), 어쨌거나, 토막토막 다 추적하고, 잘라냈을텐데 참아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어쨌거나, 멍청함은 또 이렇게 끝내려 합니다. 뭐 그냥 그렇습니다. 어차피 관심 없는 분들..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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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여친이 컨닐링구스와 시오후키를 해달라는데 어찌 해야 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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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이트하고싶다
으악! 영화도 보고 싶고 맛있는 것고 먹고 싶고 같이 술도 마시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키스도 하고 하루종일 안겨서..... 놀고 싶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아무나 만나서 놀면 안되는데.... 이성하고는 따로노는 본능때문에 힘들다 정신차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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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그곳 냄새는 어떤 냄새에요?
정말 다리 벌리자마자 질염이면 냄새가 확 느껴져요? 가끔 축축한 냄새? 가 날때도 있는데 질염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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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오후5시 두번째 만나는 그녀
sns를 통해서 알게돼서 가끔씩 sns친구로 안부를 묻다가 몇일전 운전중 톡을 보냈는데 30분정도 거리에서 친구와 분식집 있다고 하네요. 가겠다고 주소를 받아 차를 돌려 잠시 1시간을 봤던 그녀, 오늘 오후5시에 만난다. 섹스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키스는 해야지. 그녀는 가슴이 매력이다. 외국인인데 한국말 엄청 잘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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