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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중충한날씨엔
역시 청소가짱 환기시키고 침대부터 담요 등등.. 마음을씻어줘야겠음!!!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올땐 강가의 차안에서~
. . . 비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좋은 음악도 들으며 꽁냥꽁냥하고 싶네요ㅎㅎ 오늘은 왜이렇게 일어나기 싫은건지.. 이리뒹굴 저리뒹굴 거리다가 힘들게 일어났어요;; 부산에는 비가 많이 왔던데 레홀러분들 괜찮으신가요? 월요일인 오늘도 어제처럼 발기차게 보내보아용~~^^
GIRLFRIEND 좋아요 3 조회수 5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접하시는 여성분들중에...
혹시 남자가 자위하는 영상도 보시는분이 계실까요~? 당연스러울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저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문득 질문하고 싶어져서요 ㅎ 어떠신가요? 나는 야동으로 근육 빵빵한 남정네가 꼬추 흔들면서 신음하는 모습을~ 즐긴다 vs 다른건 몰라도 그건 안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꺄아 드뎌 낼 부산여행갑니다
씬나요 부산은 처음이라 ㅎ.ㅎ 부산가서 이것저것 할려고 계획은 잡아놨는데 이것만큼은 꼭 먹어라 하는거 추천해주세여!! (씨앗호떡,회, 부산오뎅,돼지국밥 제외)
Mia0 좋아요 0 조회수 5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
한강에서 치맥하기 딱좋네요 손잡고 걷기도 좋고 그럴사람 있는분들 부러워요 님들은 퇴근하고 뭐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는 침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였어요
지난주 카섹스를 처음 했어요 로망중 하나였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 생각만 했는데 좋은 장소가 있다며 데려가 주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어 던지고 뒷자리로 옮겼는데 서로 미칠듯이 잡아 먹고 먹히는줄 습기가 온 차를 덮었어요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밀착이 더 되서 오르가즘 역시 배가 되어 밀려오더라고요 한시간쯤 흘렀을때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습기에 숨이 막혀 죽을거 같은 생각에 둘다 동시에 나가자 를 외쳤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밖에서 했어요 카섹스 야외..
Bohemian 좋아요 2 조회수 5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네가 본 내 모습
이런 모습이었겠구나. ..살좀 더 붙여야겠군요. 지금은 봐줄사람 없는게 함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 자제못하는 여자..
음.. 누구한테 말하긴 어렵고 그냥 여기다 적어봐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니 일방적으로 좋아한듯.. 잠자리를 가져도 키스는 허락하지않고 그냥 나 혼자만 하는듯한.. 그녀는 술을 참 좋아했죠.. 여자사람보다 남자사람과 술을 거의 먹고 여자사람은 만나지 않는듯한... 저랑 만나며 술 꽐라로 정신 놓은적도 많았고, 다음날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못하는.. 순간 필름 끊기는 그녀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연락두절될땐 이상한 생각들을 항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래 카페에서 책읽는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못읽네요ㅠㅠ 최애 카페도 못가고.. 그나마 출퇴근시간에나 폰 e북으로 읽는정도..또륵 여러분 이선미 작가님의 국향가득한집 읽어보세요!! 19금 소설에, 찐한 로맨스소설이에요ㅎ 어느새 참방참방 될거에요
arum 좋아요 3 조회수 5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끄럽지만 조언 좀..
거두절미하고 쌍방폭행이 있었습니다 나는 상대의 머리채를 잡았고 상대는 내게 전기모기채를 들고 때렸어요 3대 정도를 맞았고 얼굴에 모기채 모양이 찍힐정도 귀걸이가 날아가고 약간의 피도 나고 저도 머리채를 잡아 서로 쌍방폭행으로 형사고소가 되었습니다 고소인은 저 입니다 아직 조서는 쓰지 않았고 경찰하에 cctv확보 다 된 상태구요 상해진단서 2주 발급 받아놨습니다 저는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합의를 하고 싶습니다 상대도 고소를 한 상태 만일 상대가 합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내의 감성 그리고 딸.
###. 내가 좋아하는 JULY! (이분 연주 잘하신당^^) ###. JULY 더웠던 어느날 좋아하는 계절속에 너가 있어 좋다니..읔..오글ㅋㅋ 아내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꼼꼼한 사람입니다. 덕분에 연애와 결혼이라는 시간속에 감성 타령하는 저에게 핀잔만 주던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달력에 저런 메모를 붙여 놨더군요. 인터넷 소설에 빠져 살더만 그 속에 나온 대사가 좋아 메모 했답니다.(여전히 빠져있음) 좀 의외의 모습에 마구마구 놀려댔습니다. "아니 그 속에 누가 ..
켠디션 좋아요 6 조회수 5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시간에안자는사람 나와ㅋ
그냥 댓글이나달고놀자아ㅋ 남자여자구분하지말고ㅋㅋ 발정난개마냥 들쑤시는것보단이게나아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ㅈㄱㅅㄹ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있어요 커피랑 섹스1회권은 누가 공략으로 걸엇나요?ㅋㅋㅋ 누나가 한거 아니죠 포인트 앖어서 답못드려서 죄송해요 이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이러면..
키스..애무..그러다가 급 흥분하여 '하고싶다..'이렇게 이야기 해버렸어요 ㅠ 여자가 이러면 남자들은 어케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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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해보신분들~
애널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많이 아픈가요ㅠㅠㅠ관장 안하면 응가가 나올까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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