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55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19/5771)
자유게시판 / 원나잇포에버! 영화!
개봉과 동시에 보러가야겠습니다! 내용아 참 멜랑꼴리하네요^^ 물론 혼자 보러가겠지만 혼자온 여자가있어서 좋은 인연이되길..ㅎㅎ 주말부산은 비만 내리는대.. 제마음도 비네요ㅠ 오랫동안 꾸준히.연락을 할 누군가가 없네요.. 나이와 지역거리는 숫자일 뿐인데말이죠 .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2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문 2. 만약 나에게만 허락되는 특별한 섹스 능력이 생긴다면...
나에게만 허락되는 특별한 섹스능력이 생긴다면 당신은 어떤 능력을 원하십니까? 주변환경을 조작해도 무방합니다. 전 모든 남자들이 발기불능인 상황에서 저만 발기되는 능력을 원합니다. 본 설문의 취지는 과거 본인이 구상했던 콘돔왕국의 부카케 왕자와 딜도 공주의 사랑과 장쾌한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의 아이디어 수집을 위한 것임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Rilly 좋아요 0 조회수 52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S 때문에
12 털리는구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녀가...
작년 7월부터 우리팀에 전입 배속된 인턴이 있는데, 외근 같이 몇번 나가고, 자연히 밥 같이 몇번 먹고, 업무 좀 같이 돌봐주고 그렇게 생활 얘기하면서 호감이 생겼는데, 시흥쪽에 출장갔다가 모텔촌이 나오길래, 장난삼아 주차장으로 쑥 들어가 주차했다. 처음엔 당황하다가 아무말없이 내가 내리니까 뒤따라 옴. 정말로 ㅍㅍㅅㅅ한듯... 그러다가 내가 먼저 고백을 했다. 나 3년 사귄 여친 있는데, 여친한테도 너한테도 죄책감든다. 더블데이트 하고 싶다, 여친도 좋고 너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상
여러분들은 상상의 금단의 대상들이  누가 있나요 ?  궁금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생활 1년차
서울에서만 살다가 제주 내려온지 1년이 채 안되었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제주도 사시는 분들이나 제주도 잘 아시는 분들있으시면 팁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52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텐션?
좀 어릴땐 텐션 높은분이 좋더라구요 저의 높은 텐션과 함께 장난도 마구 치고 웃고 떠들고 나이가 들수록, 제 텐션이 낮아질수록, 저도 진중한 분에게 더 끌리네요 나이가 들었다고해봤자 아직 어리지만요 섹스도 하하호호 떠들고 꺄르륵거리는게 싫은건 아니에요 (섹스는 항상 옳아요:) 하지만 좀 더 무드있고 좀 더 진지한 섹스가 더 끌리게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253클리핑 0
썰 게시판 / 이상형레홀러와의 첫만남 후기
어느날 갠톡을 하게된 레홀러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을 저는 알고 있었고 오히려 그래서 더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던듯 합니다 쪽지가 오가다가 어느순간 대화가 끊겼던 그녀의 심리를 묻기도 했었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대해 얘기를 듣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몸매와 섹스스타일을 듣고 정말 제 이상형이구나라는걸 알게됐고 저는 그녀와의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한번 만나서 차 한잔 해보고 싶다 너랑은 정말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할 수 ..
Magenta 좋아요 6 조회수 5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저 섹스 안한지 2년 5개월 됨 저보다 오래 되신분?? 진짜 고자 될 것 같아요..... 이제 좀 하고싶습니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그냥 집에서 노는데요...
얼마전에 학교 졸업하고 이번 학기까지만 취준 핑계로 집에서 놀고 있는 백수인데요 솔직히 불안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매일매일 너무 짜릿해요 제가 뭘하던 좀 금방 질리는 타입인데 노는거는 하나도 안 질리고 너무 좋네요 헤헤 이대로 시골가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더 맨날 누워 있고 싶다...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0 조회수 5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시락 섹스
최근에 생긴 사내커플입니다아. 같은팀 팀장님과 결산준비하면서 밤새다가 맥주한잔 마시자는 말에 넘어가서 섹스까지 했습니다 결산 하느라 저번달부터 바쁜데 자꾸 어차피 밤샐거 잠시 쉬고오자면서 섹스하러 갑니다 회사근처도 아니고 굳이 멀리까지 가서 . 왜 제목이 도시락섹스냐구요? 들고다니면서 먹는것같아서요 맛있다고 자꾸 먹어요 주중이고 주말이고 붙어있는 시간이 진짜많은데 그때마다 먹어요 물론 저도 먹어요 먹는데 . 먹히는게 더많은것같아요 집에도 잘 못..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5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입싸vs얼싸 추천좀
여자친구가 굉장히 개방적이다 그래서 전부터 안지는 오래됐지만  만나서 선섹후연애 시작이엿다 그래서그런지 19금이야기와 취향성향? 이야기많이하는데 먼저 서스름없이 입에싸면 삼켜준다고해서  그후부턴  할때마다 대부분 입에싸서 삼켜줬는데 이번에 나 얼싸도 해보고싶다니까 역시나 서스름없이 언제든지 얼굴에 싸고싶은면 싸도된다고하더라 근대지금상황이 여친생리중이라  딸도안치고 안한지 10일정도된거같은데 양 많이나올거같은데 얼싸vs입싸 뭐..
ss19sss 좋아요 0 조회수 5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인데 다른사람이 좋아요
오랜섹스리스 사랑없는 결혼생활... 어떡하죠... 끊어내기도 힘들구 매일 고민만 합니다... 살면서 바람한번 펴본적 없던 저인데.. 결혼생활이 힘들어지며 모든게 무너졌고 . 이혼을 결심하던중 만난사람입니다. 원래의 저는.. 결혼중 만나는건 불륜이고 쓰레기고 이해못했습니다. 이혼하고 만나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왔으나.. 역시 그사람의 입장이 되지않고선 모른다더니... 이런저를 좋다고하시니 ... 지금은 그분없는 하루하루를 상상하기 힘드네요... 그분이 주는 달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2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제 저녁이 피크였구나..
술마시느리 못봤네..허허허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땠어요?
저는 처음에 사진을 보면서 음경을 감싸는 피부?(표피)라 하나 그걸 위 아래로 흔들면서 했는데 그러다가 정액이 팬티에 묻어서 상당히 당황을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위를 알고 섹스신을 알고 난 다음부턴 끊지 않고 치는데 가끔 오늘은 치지 말자 다짐하는데 까먹고 칠 때마다 자괴감 들때도 있고 난 섹스를 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위로하면서 자위를 하구나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에게 첫 자위는 어떠셨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51클리핑 0
[처음] <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