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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가 간다 / [암스테르담 출장기] 10탄 게이샵과 게이섹스클럽 church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우리가 발견한 곳은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위치한 꽤 인지도가 높은 게이샵 Gays&Gadgets/Underground다. 왜 이렇게 이름이 기냐물을텐데, 두 개의 점포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가게 주인인 Hans Verhoeven이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몇 년동안 계속해서 두 매장의 컨셉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2008년 직후 어려운 시기가 있었고 이를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7396클리핑 1071
익명게시판 / 야움#1(야한움짤)
 아 움짤 계속 보니 더욱 간절해 지네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396클리핑 2
외부기고칼럼 / [SM에피소드] 4. 공동묘지 이야기
에셈머들은 한적한 야외를 좋아합니다. 한적한 야외에서는 우리들이 즐기는 플을 자연에서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마음껏이라는 말에는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이라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곳을 평소에 눈 여겨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게 눈여겨보던 곳 중의 하나에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장소는 경기도 모처의 어느 공원묘지 앞입니다. 보통 공원묘지라 하면.낮에도 가기 힘든 곳이지요. 장소의..
감동대장 좋아요 3 조회수 17395클리핑 105
익명게시판 / 관계시 야한말 해주는걸 좋아하는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언제부터인지 관계시에 보지, 자지.. 같은 단어를 섞어서 말해주는걸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그런말을 할수있게 먼저 계속 유도를 하고 무슨말이라도 해달라고 말을 해요 실제로 제가 그런(?)말을 하면 바로 절정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고민이 되요!! 이런 취향? 인 남자에게 해주면 야하고 섹시한 말 한마디씩 남겨주고 가주시면 감사드릴게요 ㅠㅠㅠ 지금까지 (관계시) 해본 말들은 "ㅇㅇ이(제이름) 보지에 오빠 자지 넣..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393클리핑 0
섹스칼럼 / 좆은 이미 좆도 아니다
  @서적 촬영컷 톰 웨셀만은 앞서의 여자누드를 그린 화가이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 무지막지하게 큰 남근 아니 좆이 지칠 줄도 모르고 왕복 삽입운동을 한다. 이 허상은 현실에 너무나 큰 자국을 남기고 우리 모두를 왜소하게 만든다.   아 나도 저만해졌으면. 오 우리 자기 것도 저만했으면.   화면 가득히 불뚝 힘이 솟은 좆이 귀두를 늠름하게 까고 있다. 그 색깔은 뒤로 보이는 장미의 꽃잎(소음순을 상징) 색깔이다. 장미꽃 속에는 아주 은밀하게 ..
달랑 두쪽 좋아요 1 조회수 17384클리핑 1221
BDSM/페티쉬 / [real BDSM] 주인장이 되는 법1
지난 회는 생애 첫 SM 플레이를 경험한 것에서 끝났다. 말하자면 첫경험을 한 건데, 사실 첫경험만큼 허탈하고 후회스러운 것이 없다. 왜 그 때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왜 이것을 해보지 않았을까? 등등... 그리고 첫경험은 혼란스럽다. 가슴이 방망이질치기도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딱히 뭐라 규정할 수 없는 자괴감이 생기기도 하고. 하지만 가장 확실한 감정은 그녀를 놓치기 싫다는 것이었다. 꼭 내가 간신히 ‘확보’한 지배와 학대의 대상이어서가 아니었다. ..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17380클리핑 891
섹스 베이직 / 남성 정자 강화법 9가지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정자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불임의 원인이 남성에게 있을 확률이 더 높다. 남성 불임 문제는 상당 부분 정자 숫자 감소, 정자 운동성 약화 등에 기인한다. 그렇다면 정자를 좀 더 튼튼하게 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알몸으로 자라 정자 생산에 좋은 환경은 몸의 다른 부위보다 차가운 곳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꽉 죄는 속옷은 정자에 좋지 않다. 밤에는 속옷을 벗어버리는 남자는 정자 DNA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17374클리핑 746
익명게시판 / 취향
여유 있는시간에 하나라도 더 보고싶어요ㅠㅠ야짤ㅠㅡ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369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춘향이의 첫날밤
영화 <춘향뎐>   처음 성관계를 가질 때 여자들은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첫 섹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 선입견 때문인지 <춘향전> 영화를 보고 나서 춘향이는 분명 처녀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어떻게 성경험이 없는 남녀가 처음부터 그렇게 잘 할 수 있느냐고 의아해한다. 그러나 그것은 양반의 섹스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아직도 많은 남자들은 섹스를 할 때 ..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17365클리핑 1267
레드홀릭스 스쿨 / (3월28일/마감) 삽입섹스 테크닉 / 발렌티노 이영기ㅣ레홀스쿨
[레드홀릭스 스쿨]의 세 번째 강의는 삽입섹스 테크닉을 주제로 삽입섹스의 지존인 발렌티노 이영기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삽입섹스 테크닉 - 삽입섹스의 정석 - 첫 섹스 시 삽입 테크닉 - 질 내부 4개 파트의 이해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삽입 섹스의 대가 발렌티노 이영기는  20년 넘게 삽입섹스 테크닉만을 연구한 세계 유일의 하이엔드 섹스테크닉 전문가이다. 다양한 방송과 매체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7365클리핑 1070
섹스썰 / 또 세울 수 있지?
영화 [블랙 달리아]   “미희야”   "응?“   “우리 오랜만에... 할까?”   “뭐라고?”   찬희는 거울을 통해 미희와 눈이 마주쳤다. 찬희의 눈빛은 그윽하고 촉촉했다. 미희는 그런 찬희의 눈을 보면서 찬희를 처음 만난 날을 생각했다. 의욕적으로 매사에 업무를 충실히 했던 찬희. 역시 당차고 적극적인 미희는 자신과 같은 성격의 찬희에게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 배울 점이 많았다.   미희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360클리핑 1048
전문가 섹스칼럼 / 여성, 자신의 성기 들여다보기
영화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는 자신의 성기를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는 한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지 못한다. 남자들의 성기는 밖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소변을 볼 때마다 항상 그것을 보게 된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그놈, 고추 한번 실하게 생겼네!'라는 것과 같은 말을 자주 듣다보니 자신의 성기를 남에게 보인다는 것에 대해 크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게 수시로 자신의 성기를 보기 때문에 자기의 눈에 익숙해져 있는 성..
아더 좋아요 2 조회수 17360클리핑 1354
BDSM/페티쉬 / 젠타이(Zenti), 전신타이즈 매니아
사람이나 섹스자체 보다, 그 사람이 신고 있는 신발이나 옷, 장신구 등에 꼴림을 느끼는 것을 Fetish라고 한다. 좀 더 넓은 의미로 보자면 단순히 물건들 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에 섹시함을 느끼고 집착하는 것 또한 페티쉬라 할 수 있으나, 다 따지고 들자면 우리 중 페티시를 가지고 있지 아니한 자 없고... 그렇게 되면 얘기가 골치 아파지니, 일단 오늘은 사물 페티쉬즘에 한정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하자. 간혹, 스타킹 신은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 쓰고 꼭 딸이라도 함 쳐..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17355클리핑 868
섹스썰 / 물들고, 길들여져
영화 [스물] 참으로 병신 같았다.   스무 살 공원에서 그녀와의 첫 키스 때 그녀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질질 짠 적이 있다.   이상하게 그 땐 그게 왜 그렇게 서러웠는지. 왜 그렇게 한심토록 귀여웠는지 모르겠다. 이해해 보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없다. 비록 교차점에 서있고 어느 발류가 내게 피해를 준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게 사람은 익어간다. 물들어 딱딱해지고 무뎌지고 떨어져서 향긋해진다.   이건 내가 후숙 되지 않은 때의 이야기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344클리핑 379
단편연재 / 상상 놀이터 6 (마지막)
드라마 [맨도롱 또똣]   “엎드려봐, 그리고 조금 웅크려 줄래“   “이렇게?”   “어, 엉덩이를 조금 더, 다리도 좀 벌려봐”   “창피할 것 같아”   “뭐가, 그냥 나에게 모든 걸 맡겨. 난 지금 널 보는 게 아니라 느끼려고 하는 거야. 지금 너무 예쁜 걸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 촉촉함도 예뻐 보이고”   촉촉함이 있는 보슬보슬한 보지 털과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너무 예뻤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7342클리핑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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