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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속도로 위 브래지어
몇일 전 고속도로를 달리는 길에 내가 달리는 차로 저 멀리 뭐가 떨어져 있어서 피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떨어진 물건을 주의 깊게 확인하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달릴수록 그 물건은 점점 가까워져 오고. 바로 앞에 지날때 그 물건은 호피무늬 브래지어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위험한게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브래지어 인것을 확인 하면서 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어떻게. 저게 여기 있을까? 무슨일이 있었을까?” 온갖 상상을 하며 운전을 하며 집으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빴던 어제를 원망하며....
우연히 레홀을 알게되어 둘러보다가 매력을 느껴 꾸준히 방문하고 얼마전부터는 가끔 글도 올리고 했습니다 여러횐님들이 올린 글도 빠짐없이 읽어보고 가끔 공감이 가는 내용에는 댓글도 달고........ 그렇게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공교롭게도 어제 하루 못들어왔습니다 ㅠㅠ 저없는 어제 하루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좀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ㅠㅠㅠㅠ  ..
긴하루 좋아요 0 조회수 5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극적인 하룻밤 보러왔어요^^
날씨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문화생활이라 설레요..친구가 약속 펑크는 냈지만 혼자 꿋꿋하게 잼나게 보고 오겠습니다. 좋은 공연 보게해주셔서 레홀 영자님들께 감사드려요.
머슬마니아 좋아요 0 조회수 5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너랑 미친듯이 질퍽거리게!! 환한 불빛아래서 날씨 좋다. 창문 열고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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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디맵 참가후기 (마사지 시연 중심)
평소 마사지에 관심이 있어 신청하게된 바디맵 여성게스트입니다. (Master-J님 후기글 댓글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시겠죠. 후훗~) 시연 위주로 바디맵 행사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이후 존칭어 생략할게요.) 5/26 토요일 이른 오후에 신림 인근 파티룸에 도착했다. 와보니 이미, 바디맵 회원분이 집기를 치우고 침대 매트리스와 방수포를 활용한 마사지 베드를 세팅해 놓으셨다. 또 최대한 마사지샵의 분위기가 나도록 향초와 은은한 음악도 배치해놓으셨다. 조명은 내가 안..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521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클럽 버닝썬 영상 보신분 계신가요?
여자가 도망친이유가 대표이사가 여자한테 흥분제 먹이려다가 도망간거고 피해남성은 막으려다 경찰과 가드들에게 맞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경찰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다가 이제서야 cctv영상 나오니 난리가 났네요. 이외에도 클럽에서 여성들에게 흥분제먹이고 강간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진짜 끔찍합니다. 영화에서만 일어날줄 알았는데 현실이라니요..... 이미 국민청원 넘었습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2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트결과 만족 ㅋㅋㅋ
잘맞는거같아요 ㅋㅋ 여친이 요즘 허리안좋아서 이것저것 못해 아쉽지만 대신 마사지플은 정말 자주하네요 ㅋㅋㅋ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52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섯번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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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춥다
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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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 드실 분?
한 20년 전에 좋아하던, 아니 2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 17,18년 전? 그런 빵집이었는데 여전히 맛나 보이네요. 저처럼 그 시절 그 맛을 같이 즐기실 분 계신가요? 7월 첫 주 주말, 망고와 빵과 커피의 맛 그냥 잠깐 1시간 정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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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르가즘 너무 터지는 날
요즘들어 섹스가 점점 더 잘맞는거 같아요 ㅜㅜ 오늘 공원에서 몰래 서로 오랄하다 못참고 모텔와서 손으로 쑤셔주는데 넘 묵직하고 찌릿한것.. 그상태로 제가 위에서 박으니 질속이 더 수축되어서 빨리 끝나고 곧 두번째로 정상위로 박히는데 와앙 한번 박을 때마다 보지 속에 폭죽터지듯 오르가즘이 온다 해야하나 너무 좋다 못해 미쳐버릴거 같았어요 거기에 클리까지 만지면 넘 느껴서 하다 죽는거 아닐까 생각할정도 ㅠㅠ 섹스 끝나고도 보지에 오르가즘이 계속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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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운오리새끼
저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팀장네 팀에가서 억지로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려는것도 서러운데 호시탐탐 다른팀에 보낼 궁리만 하고 잇는듯한 말투와 행동 그래도 업무관련 질문은 잘 받아주시지만 제가 모가 문제길래 배척하려하냐는 질문은 항상 회피성 발언에 다른때에는 저나 할 생각도 안하면서 본인이 필요한거에 대해서만 요청할거만 말하고 도와주기로 한게 잇엇는데 막상 그당일날 스케줄 펑크 -_- 이렇게 형식적으로만 대하고 하고 회식때마다 사는동네 이야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 해 휴가도
혼자 갈지도 모르겠어. 여름 몽골은 못갔지만 가을 몽골은 갈수있으려나. 종일 토할거 같고 머리가 아프네. 후. 멘탈 회복이 힘드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2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페에 쓰레기 수거방법 없을까요?
어디에나 쓰레기들이 있죠. 그런데 여기에도 쓰레기가 있네요. 이 커뮤니티에 쪽지 차단 기능은 있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놈이 쓰레기 댓글을 써대는 것에는 대응방법이 적절치 않네요. 이 곳이 성에 대한 생각의 공유와 고민의 해결의 장소가 되려면 이런 쓰레기 수거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운영자님 "건국휘문010"이라는 아이디 쓰는 쓰레기 글쓰기 기능 차단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DRY 좋아요 2 조회수 52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안녕히계세요.
시간이 한 참 흐르고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왔었습니다. 내가 남긴 흔적. 다 갖고 가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의미가 크게 없을것 같아요. 어차피 익명성을 빌어 좀 자유롭게 놀아본 추억으로 만족할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꺼란걸 깨닫게 됩니다. 한 때의 흔적 일 뿐. 여러분들도 그럴테죠. 언젠간 지우고픈 흔적이 될 지도 모르니까요. 3년만에 와서 또 흔적을 남기고 가네요.ㅎ 그래도 전 하나의 아이디와 닉네임으로만 지냈으니 정리하긴 쉬울 듯 합니다. 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52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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