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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성충
새벽에 감성 충만한 오래전 찍어둔 사진 몇개 들고 왔습니다.  마지막은 감성충만으로 분수가 터져버렸습니다.( .feat 반포대교 분수쇼)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5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밀로의 첫 초대 1
즐겨가는 밴드에서 일대일 채팅 신청이 왔다. 자기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해 달라는 것이다. 자기 가정에 헌신하는 자기 와이프에게 선물을 주고 싶단다...그래서 마사지만 하면 되는 것이냐 물었는데....섹스를 해 달라고 한다. 비루한 자신을 대신해서 강력한 오르가즘을 선물해 주고 싶다 한다. 일단 이런 경우는 좀 부담스럽다. 서로 교감을 통한 섹스가 아니라 섹스 머신이 되어야 한다. 끝까지 발기가 풀리면 안되고 상대 여성이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노력해야 한다. 나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34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마음의 무게를 아는 사람...
지난주 금요일 모 처럼 술을 진득하게 먹었었습니다. 저는 술을 즐겨먹진 않습니다. 술을 먹어야 하는 일에는 먹어야하지만 즐기진 못하죠 하지만 오랜친구, 좋은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술을 먹는 건 무척 좋아합니다. 신년이 되고 오랜간만에 몇 안되는 싱글인 친구와 술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사사로운거 소소한거에 기분을 낼 수 있는? 친한 친구일 수록 정중하게 부탁을 하고 서로의 단점을 명확히 알고 있어 그 단점을 매꿔주려고 하죠. 예를 들면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5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력이 올라오는 밤이군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네토 파이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이욤
며칠 전에 당근에서 여성분이랑 술마셨는데 간단하게 또 커피한잔 정도 하구싶은데 머라구 보내보까여.. 오늘 재미썻구 심심할때 연락해달라했는데 답장이 감사합니다만 왔는데 ㅜ 맘에 안드는거게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예녀....
주인이 참 ㅋㅋㅋ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533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자위를 해버렸네요 ㅋㅋㅋ
꿈꾸는나무 좋아요 0 조회수 5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택배 성애자의 10cm
# 경고! 썰이 아닙니다. 그냥 일상입니다. 야한 썰만 쓰는 놈이 아니란 말입니닷!! #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썰을 보시려면, 썰게로 가세요. 여긴 자유게시판이란 말입니다!! 회사 근처에 얻어둔 원룸형 오피스텔을 열심히 꾸미고 있습니다. 퀸 사이즈 침대를 들여 놓고, 침대 시트와 매트, 침구들을 들여 놓는 재미는 쏠쏠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바보짓을 빼면 말이지요. 처음엔 같이 물건들을 사러 다니자고 했던 녀석들도 있긴 했지만, 취향도 취향이고, 사실 나보다도 ..
NOoneElse 좋아요 0 조회수 53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남자라면 성욕이 적은 분들은 소수이거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성욕이 많구요. 그렇다고 주체 못할 성욕은 아닙니다. 자위를 통해 해소 할 때도 있고, 운동이나 독서로 잊을 때도 있습니다. 방향성이 없는 성욕을 표출하는 사람은 아니거니와 연인과 함께하는 섹스가 얼마나 섹시하고 아름다운지 잘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섹스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성욕 많은 남자입니다. 전 170 중반의 키, 좁지 않은 어깨, 게으르지도 근육을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스를 기다리다가
내가 서 있던 정류장에 내가 타지않는 버스 한 대가 섰다. 무심코 바라다 본 버스 안. 베이지색 니트를 걸친 여인. 니트 안에는 하얀 라운드 티. 라운드가 깊은. 그 라운드 한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선. 가슴골. 무척이나 예뻤다. 누가 올렸던가. 가슴에 핸드폰 올리기. 그게 가능하고도 남을 볼륨의 가슴의 윤곽에 짙은 가슴골의 그림자. 그녀와 나는 3초간 눈을 마주쳤다. 그 짧은 사이에 오간 눈빛. "진짜 아름다운 가슴을 갖으셨네요."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네요."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53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었어
먼저 들이댄 너와 연락한 후 3일만에 라면을 먹으러 보러 갔지 탄탄한 몸, 풍만한 가슴, 부드러운 살결, 따뜻한 너의 속 모든 것이 좋았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3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이 비로바뀌어서 김새는날 숙박잡고 놀고싶다
어디 한번 해보자. 대실먼저 쫄리면 뒈지시던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3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교호 보며 힐링했네요^^
오늘 오후 급 집 근교로 드라이브..(자차 30분거리) 당진 삽교호 보면서 힐링하고 돌아왔어요. 넓고 푸른 바다가 아닌 작은 서해 앞바다라 아쉽긴 하지만.. 평일 오후의 여유를 즐기기엔 최고네요^^ 비온뒤 미세먼지도 걷히고 햇빛쨍쨍~바람도 살랑~ 레홀러님들도 함께 나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레홀남의 품에 안겨있던 순간이 그리워지네용~ 좋은건 함께 보고 싶어 집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3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는 중독이야 [01.]
최근 남자친구에게 말했다. '나는 욕구불만인것 같아' 어떻게 남자가 성욕이 없지 하며 말이다. '내가 바람펴도 이건 이해해 줘야되 ㅋㅋㅋ' 남자와 여자가 느끼는 감각과 속도 등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래도 이건 너무 한거다. 연예초반에는 관계를 맺을때에도 내가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었고, 이후에도 물어봐주었다. 괜찮았는지. 불편하거나 부족한건 없었는지. 사귄지 1여년이 지난 지금 섹스리스부부가 이런건가? 싶을 정도 이니..
쿠르 좋아요 2 조회수 5339클리핑 6
구인.오프모임 / 6th 레홀독서단 시즌2 <사정 조절>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23. 04. 19. 오후 7시 장소(상호&주소) : 홍대 인근 모임목적 : 독서단 모임 참여방법 : 독서단 모임 신청  지난 11월부터 참석했던 레홀독서단 시즌2 모임이 어느덧 여섯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독서단 모임은 7시에 시작되는데요.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모임 장소까지 걷는 길이 참 좋아요. 적당히 번잡하고 늘 생동감 있는 그 분위기가요. 어둑어둑한 밤길을 코트 깃 여미고 바람을 맞으며 걷고는 했는데 어제..
120cooooool 좋아요 3 조회수 53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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