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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동] 부모없이 살아가는 형제의 이별
엄마 사고사 할머니 과로사 아빠 빚진채 집나감 남동생 초등학생 아빠가 집을 나갔기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 X ---> 형 입대 이런건 면제 시켜줘야죠.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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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한테 냄새가 난다면?
여자한테서 냄새가 난다면? "넌 좋은데 냄새가 역하다"라고 말을 해줘야 한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염증이 있다는 것이니 병원에 가야 하고 가벼운 냄새라면 약간 균이 있을락말락 하는 것이니 면 생리대나 쑥 찜질기를 사주면 된다 병원에 같이 가서 치료하는 과정을 함께 해주면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 선물받는 여자는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 것 보다 이 남자가 내 자궁을 보살펴 주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튼 여자는 씻을 때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을 들치고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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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하신분들에게
곧 결혼을 하기로한 상대가 있는데요. 원랜 이여여자와 결혼하면 행복하겠다라는 확신이들어 결혼을 결심했지만 만난날이 지날수록 그리구 결혼이 다가올수록 내가 평생을 함께할수있을까 라는 조금씩 의문이 드는거같습니다. 그냥 첫연애 결혼이라 너무성급하나. 아쉽나 이런생각때문인거같기두하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걸까요? 아니면 결혼하신분들은 정말 확신에 차서 결혼을 하신건지.. 음 결혼에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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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친 성향 무성향인데 섭으로 만든다음 길들여서 오로직 나만 섬길수있게 가능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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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섹파 만들고싶다..
우선 저는 이번년도 21살이고 살면서 2번밖에 못해봤어요. 섹파 같은거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머르겠어.. 도와줄사람..
Daew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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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20
아~ 아침부터 비가 징하게도 내리네요 젠장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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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
주말에 치킨과 맥주죠 혼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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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외롭고 공허하네요
아침부터 잡생각이 많이 들고 자위를 해봐도 나중에 성욕이 또 끓어오르는데 혼자 있다보니 맨날 이렇게 보내는데 항상 공허한 느낌이 드네요 그냥 욕구불만일까요? 그냥 성욕에 지배된건가 싶기도 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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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 월요병에 도움이 되시라고...?
요즘 바빠서 레홀에 구경 못 한 게시글이 한가득인데, 그래도 더더더더 글이 많이 쌓였으면 좋겠어요. 한가할 때 몰아서 보는 재미가 좋아서요 ㅎㅎ 한 주 동안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하루가 지나서 펑!!
라임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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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가고싶다ㅠㅠ
내년까지 유럽에서 거주하는 중인데 많이 외로워서 힘드네요ㅠ 얼른 홍대가서 새벽까지 술먹고 놀고싶어요 글 보다보니까 타지얘긴 하나두 없네요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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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
내가 어떤 성향인지? 뭘 원하고 어떤거에 흥분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 있나요? SM쪽인것 같긴한데.... 소프트한걸 원하는지?강한걸 원하는지?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이런게 고민이면 쫌 모자란것 같지만.... 내가 변한건지?요즘들어 참 어렵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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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앞자리가 3자리인 번호판도있네요?
첨보는거라 신기해서 찍어봤어용 신기하넹 >,,
차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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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추웠던날 나에게로 왔던 너
출근이 조금 늦고 퇴근이 늦은 일 특성상 아침일찍 마트에 들러 물건을 조금 샀다. 물건을 박스에 담아서 나오는데 참새 한마리가 마트 주차장길에 얼어 붙은듯 가만이 있었다. 날씨가 너무추워서 얼어 죽었나보다 하고 만져보려는데 나 아직 살아 있어요~하듯 눈을 깜빡인다. 움직이지 못하는 녀석을 얼른 잠바 주머니에 넣고는 사무실로 가서 난로에 몸을 녹인후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이니 다행스럽게도 조금씩 마셔준다. 그 작은 녀석이 주는 손으로 느껴지는 따스한 느낌을 ..
봄날은간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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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다실9가 3차까지 완료했습니다!
인증카드 준다고 글을본거같은데 병원에선 그런거 첨듣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발급받는걸까요?
털없는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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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인사겸 여성분들께 드리는 질문글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질문! 왁싱한 소중이가 좋은가요 아니면 왁싱안한 소중이가 좋은가요? 저는 뽑는건 너무 아플거같아서.. 셀프 면도로 관리중인데 별로일까요?ㅠㅠ
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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