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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섹스없이 잠들겠어용!!!! 조만간 썰 하나 풀게용~ 이별도 방황도 이젠 끝! 오늘은 전남친 친구오빠들과 한잔 달리고!!!! 곧 썰로 옵니닷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4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야외스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친 또는 섹파와 예전부터 야외스릴을 즐기는 편입니다 (야외섹스는 그중 5프로도 안되고..) 인적이 없는곳이 아닌 실제로 있는곳에서 야릇하게요ㅋ 거슬러올라가보면 이런 기질이 생기게된 계기가 24살쯤 써울에어쇼에 여친과 같이 갔을때입니다. 인산인해의 사람들(특히 아저씨들) 이 공항을 향해 걸어가는데.. 그때여친은 핫팬츠가 아주잘어울리는 몸매였습니다. 워낙사람이 많아서 여친뒤로 제가 멀리 떨어져 걷게되었는데 여친의 뒤에서 계속 어떤 아저씨가 걸을때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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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장갑도 나오는군요
음...... 역시 뭐니뭐니해도 템빨이 최고얌....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을 보내고 집가는길
새벽공기가 차갑지만 너무좋네요 다들 불금 보내셨나요? 안주무시는 분들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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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기한 곳이네요 ㅎㅎ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섹스는 좋은거죠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섹스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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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을 좋아하는데 오늘같은날 상대가 없네요.
보통 폰섹 상대는 어트케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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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스타하다가
인스타 구경하다가 맘에드는 사람 있으면 디엠 머라고 보내요??ㅎㅎ 여자분들은 머라고 받아야지 관심이 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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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땡기네요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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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갈림길
조금 있으면 강제 백수가 되요 몇년동안 살아온 생활패턴을 바꾸어 다른 길을 선택해야할 시간이 다가오니 어찌해야하나 손톱만 물어뜯고 있어요 나이는 먹었는데 손에 쥔 것도 없고 도전하려니 아직도 실패가 두려워 발이 떨어지지 않네요 한 두 걸음 앞으로 나가면 다른 인생이 있을텐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고..... 살아갈수록 지혜는 더해지고 인품은 넓어질줄 알았는데 개뿔ㅠㅠ 지금쯤에는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지 않을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역시 삶은 순탄한..
미쓰초콜렛 좋아요 4 조회수 4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여성분들은 전부다
C 컵부터 시작이신듯 다들 어마어마하셔서 저는 매우 좃섭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니 대장님이랑~~
3년의 공백기간동안의 이야기로 곱창 + 2차. 담에 또 올라올께요 ^^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은
시원한 모텔가서 더시원하게 마사지 해주고 커닐해주고싶은날이다. 받고싶은분계신가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화나고싶다아..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네요..
익명에 힘을 빌려 여쭤봐요 20대 후반 커플이예여 남친몬이 다 좋은데 3년째 속궁합이 너무 맞질않아요ㅠ 저는 갠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서 속궁합을 중요시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맞춰지겠지 했지만 너무 맞질 않아서 요즘은 남친몬과의 섹스를 피하는편이예요ㅠㅠㅠㅠㅠ 만족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거든요..사이즈도 성적취향도 섹스시간도.. 저는 자극적인걸 원하는 방면 남친몬은 평범한 섹스를 원하는 타입이라 몇번 대화시도 끝에 포기했어요 더군다나 남친꺼가 백프로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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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간관계는 참 어렵네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부모와자식 친구대친구 직장내 인간관계 등등 여러관계들이 있지만 참 어려운것이 연인사이인듯합니다 답으로 정해진것도 없고 누가 더 잘했다 못했다 도 없기에 어떻게 하는게 더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분명히 똑같은 내옆에 있는 사람인데도 시간이 흐르니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아지네요 물론 이런 부분도 상대적인것 이겠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때까지 연애를 쭉 해본결과 정말 나랑 잘맞는사람, 혹은 아,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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