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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65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73/5777)
익명게시판 /
소개팅 넘 돈아까워요
잘되는 사이면 모를까 그냥 한번 스쳐지나가는 사이에 밥값으로 5만원씩 나가는데 에휴.. 이번달만 대차게 까여서 벌써 20만원 공중분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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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잊지못할 주말
이번 주말은 참..... 깜짝등장으로 놀래킨다는것이 하루전날 어이없게 들키고ㅋ 공원산책 하는데 신발에 뭐가 걸리적 거리는거 같아 보니 신발밑창이 반이나 뜯겨져 너덜너덜 정신없이 고기먹다 불판에 손등 데이고 과한 음주로 두통과 속이 안좋아 화장실 들락거리고 제일 큰 사건은 반지를 잃어버렸다는거 도통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 미치겠는데 괜찮다고 달래주는 남친의 모습에 미안함에 눈물이 왈칵 완전 대성통곡을 했네요 본인이 끼던 반지 끼워주며 반지 잃어버렸다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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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 성
사랑을 하니 섹스를 하는 걸까 섹스를 하니 사랑을 하는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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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테스트해봤어요 ^^
예상했던 결과네요 ㅋㅋ 신통방통 ㅎㅎ
달려라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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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심하넹 ㅜㅜ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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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 남편의 섹스런 와이프
와이프가 오늘 친구 만나러 가는데 찐한 화장에 향수, 짧은 미니스커트까지 풀 셋팅하고 가내요. 속바지도 안 입고..ㅋㅋ 잘 놀다오라고 빠빠이 하고 너무 이쁜거 아니냐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ㅋㅋ 크 이따오면 오지게 박아줘야겟내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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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씁쓸..ㅜㅜ
여자친구 어제 대학생이라고 공장알바하던거 잘려서 돈도 있는데 오늘 좀 뜨거워볼까?>< 해서 롱디커플이라 인천까지갔더니.. 한시간 반을 집앞에서 기다리게해놓고.. 말도안해주곤 친구들이랑 약속잡고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놀다왔네요;.. 후ㅜㅜㅜ 밉다진짜.. 감기기운인지 머리도아프고ㅜㅜ
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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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헤어지지 말아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이 없이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대의 열정없이 수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심지어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사람... 오직 당신입니다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이 없이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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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점들하세요
맛있게 밥드시고요 네 전 굶겠습니다 레홀님들이 대신해서 제몫까지 챙겨 드세요 대리만족으로도 좋아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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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이럴까요
언제가부터 나의 그는 야한 톡을 보냅니다 만난지 5년이 넘었는데 내가 아는 그는 점쟌 빼믄 시체덴.... 놀랬지만 응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야한 얘기뿐만 아니라 욕도 하고 나보고도 하랍니다 헐~~~~ 잠자리에서 정석 A코스만 하던 그가 삽입위주였던 그가 요즘은 머리를 아예 처박고 빨기만 합니다 고양이자세를 취하라 벌려라 오므려라~~~ 저도 좋긴한데 갑자기 변한 그가 낯설어요 이 남자.....왜 이럴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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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월풀에서 거품목욕이 생각난다
월풀에 같이 들어가서 마주보고 앉아서 발꼬락으로 간질간질하다가 내 앞에 앉혀놓고... 딱딱한 자지로 골반윗부분 부비부비 하다가 살짝 들어서 쑤~욱 하고 밀어넣고싶다 아우~ 시간도 안가고 쓸데없는 생각만 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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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공기
이상하게 잠이안오는 새벽 문득 생각이나는 기억들... 그때에 난 어떤 생각이였을까.. 어떤마음이 였을까.. 누군가 필요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난 혼자 버텨왔던게 신기하고 지금 이렇게 그럭저럭 많이 나쁘지도 많이.좋지도 않은 그런삶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면... 어땠을까.. 모든것은 저편으로... "나"라는 사람 혼자인 그런 삶.,. 그랬다면 좋았을까...? 괜히 끄적여 보는 새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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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음악 추천
지난주에는 여친님과 서현에 레이지 민트 라는 카페에서 데이트 했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가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여친님 그날이셔서 진한 밤은 못 보내고 아쉬운 맘에 쓰담 쓰담이란 곡 추천 합니다~
S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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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헤가오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왜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예쁜(?) 표정은 아니지 않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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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 좋은 분들 부럽
그냥 운동을 하긴 하는구나 정도? 벌크 데피 어찌 만드나요? 해도 해도 이 쉐잎에서 안바뀌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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