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079/5536)
자유게시판 / 아참..
지난주말에 이것저것 검사받을거있어서.. 검사를 받았는데 세상에 이게 왠일인가 비록 아침에 잰키지만 (아침에잰키가 본인 키 .. 라고 했던 기억이) 0.5cm가 더 컸다니................. 딴건 안크고 내 필립이는 안크고 왜.. 키만큰거니 흐규규 결과적으로 1년만에잰 키는.. 0.5cm 증가 몸무게 3kg감량 (아마 근력량이줄어듬으로인해 일시적인 감량인듯 크흑)..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스의 탈출구..
최근 2~3주동안 주말없이 스트레스가득한 시간을 보냈어요.. 밤샘도 자주있었고... 그리고 저번주말..엊그제..달콤한 휴식을 보냈죠.. 참신기한게...스트레스 가득할때 섹스생각이 간절한데.. 마음이 여유롭고 쉴때는 성적인 생각이 하나도 안나더군요.. 저랑비슷하신분 계신가요?...제가 조금 변태인건지.. 스트레스의 탈출구가 섹스라..조금 위험한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안와여ㅜㅜ흐규
세상에나ㅜㅜ 잠이이안오네여ㅜㅜ 다들 ㅁㅓ하구 계세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발 쫌! 주위 좀 배려해주세요
저런 소음이 지대로 짜증일때도 있고 관음증을 자극할 때도 있다. 매너리즘에 빠진 커플의 지루한 ㅅㅅ중 옆방의 소음은 새로운 자극이 되기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날이 다가오려나봐요
그날이 다가오려는지 몇일째 계속 발정났네욤 주말에 해주겠다는데 그때 터지면 어쩌나 끙끙 지금도 글적으면서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대를 가득 채운 보랏빛 물결
#MeToo는 가볍지 않습니다. 그저 내 인생에서 누구 하나 좆되게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그 어느 성폭력 가해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벌써 지겨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MeToo는 나도 당했다 보다는 '나도 고발(폭로)한다'로 사용합니다. 언론에서 쓰는 미투가해자, 미투피해자 라는 표현은 잘못된 용어로 성폭력 피해자, 성폭력 가해자라는 표현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5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식인] 언니 업하들 제즈더 숨은 맛집 멋집을 알려주세영
제즈더 제즈더 노래만 부르다가 드디어 시간을 내서 제즈더에 다녀올 생각 입니다. 금밤 ㅡ 일낮에 돌아올 예정이라 가고싶은곳 걷고 싶은곳 많은데 이번엔 제주 서부권 쪽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을까 해요. 서부권 맛집이나 조용하고 맛좋은 커피 파는 까페 추천 부탁드릴게요. 더불어 콧구멍이 뻥 뚫리는 자연을 느낄수 있는 숨은 비경 아시면 좀 알려주세용. *추천해주신 분께는 지가 마음을 담아 사랑의 뱃지 보내드립니다. 레홀러님들의 센스를 믿슙니당. 사랑의 ..
SilverPine 좋아요 1 조회수 4514클리핑 3
오프모임 공지.후기 / 사당벙 다녀왔습죠.
6시30분부터 시작한 벙개 제 도착은 11시 30분(...) 토요일이었지만 출근 후 야근까지 하고 또 뭐냐 그거..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늦었습죠. 전 3차부터 시작했고, 4차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얌전히 집에 왔어요. 안 잡아먹었다구욥... 사실 탐나는 분은 있었지만 다음날도 출근하는 망할놈의 회사 땜에 ..^^............ 나다 싶으면 튀어나오세요..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온라인
온라인 관종입니다 :) 크로스핏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식단을 안하니 키로수 크게 변화는 없지만 몸에 근육이 저 여기 있어요 하고 아침마다 이야기 하네요...!!! 펑!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중 말장난하기
내가 사귀던 여자들은 대부분 삽입을 하면 그때부터 반쯤 정신이 나갔다.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눈이 까뒤집히고 크든 작든 신음소리만 낼 뿐 뭘 물어봐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그래서 항상 장난쳤다. 이래저래 계속 말 거는데 맨정신에 감히 꺼내지 못할 말 "이래도 나한테 까불래?" 등등 그녀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하려면 ㅈㅈ를 살살 빼면서 "그만 할까?" 귀두까지 거의 빠지면 갑자기 정신차리고 나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솔직히 좀 아프게 때렸다ㅡ 그럼 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왁싱 너무 좋더라..
관계한 여자의 보지에 냄새가 전혀 안 나고 애널 쪽엔 원래 털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니까 처음으로 애널까지 애무해 봤다  걔도 좋고 나도 좋고  역시 해주니 그 순간, 소리가 달라지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랑글]섹스에선 단순한 삽입보다 애무가 훨씬 더 중요하답니다.
그점에서 전 일단 합격인거겠죠? 후후 뿌듯하네요.  
키매 좋아요 3 조회수 451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것은 틴더의 상술인가
'3이상' 이런적은 있는데 근래 급작스럽게 '10이상'으로 뛰었네요. 결제를 유도하나요ㅠ (결제할 맘 없음) 레홀러 중에는 '99이상'도 계시겠지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니.. 없다가 있이 하니깐 정말 미치겠네요
cd 없이 계속 하다가 여성분들 몸에 피임약이 너무 않 좋은걸 알아버린 후엔 cd를 꼭 착용하고 하는데..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느낌이 없어요-_ ㅠ cd 추천과 러브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레홀 여러분들!!
네네네네네넵 좋아요 0 조회수 45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우는 못참지!!!!!!
내일 아침먹을게 없어서 늦은시간에장보러 총총총 으악!!! 한우육회를 판다고??? 바로 사버렸죠ㅋㅋㅋㅋ 그래서 질문받아랏!!!!! 계란을 뽀인트로 올리고 싶은데 무정란을 올려도되나요?? 아님 막 신선하고 낳은지 얼마안된 계란만 날로 먹어야 되나요?? 육회마스터가 계신다면 알려주십시요 양이 더 줄어들기전에 결정하고싶어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4513클리핑 0
[처음] <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2081 2082 2083 208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