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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가질 수 없는 너 3종 세트
'가질 수 없는 너'를 거미가 부른 버전, 케이윌과 뱅크가 부른 버전, 그리고 뱅크의 원곡을 모아봤습니다. 30대 이상은 아실 수 있는 노래이고, 20대도 불후의 명곡에서 한 번쯤 접해보셨을 가능성 없지 않고, 40대라면 거의 확실하게 알고 있는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  우선 거미 버전부터 갑니다.  거미가 부른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입니다.  거미만의 절절하지만, 조금은 절제된 듯한 목소리가 원곡의 느낌을 색다르게 표현합니다. 원..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5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넥팅룸을 아십니까
며칠전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 생각한건데요 스와핑 할때 방을 2개 잡고 하잖아요 그럴때 호텔 커넥팅룸을 쓰면 좋지 않을까 했어요ㅎㅎ 커넥팅룸은 마주보는 객실 2개 사이 벽에 문을 설치해서 문열면 하나처럼 넓게 쓸수 있게 한거거든요 그래서 인원 많은 가족 여행이나 유명인과 경호인원들이 사용한대요 커넥팅룸은 문 열고 건너갈 필요 없이 방문만 열면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 좋겠다 싶던데 혹시 해 보신 분 있으신지 있으시면 어떠셨는지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
미쓰초콜렛 좋아요 0 조회수 5265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한테 질문있습니다
20대초반남자입니다 여자친구를 진짜 만족시키고싶은데 여성분들은 관계를맺을때 어떤멘트에 흥분하거나 섹시하다고 느꼈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여자친구가 청각에예민해서 숨소리만 내주고그러는데 혹시 괜찮은멘트있으면 부탁드립니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린이의 고민~
급격해지는 체력저하로 최근에 프랜차이즈헬스클럽을 등록했답니다. 헬스는 저에게 지루한운동이라 몇개월 체력키우는 용으로 시작한건데요 마침 무료PT가 포함이어서 오늘 상담받았는데 PT세션을 20회정도 권하더라구요~ 굳이 해야할필요성은 못 느끼겠어서 기구사용법을 물어봤는데 그 체력가지고는 웨이트는 힘들다면서 안알려주는거 있죠?ㅜㅜ 운동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좀 그렇더라구요~ 시작부터 조끔 기운빠지더라구요. 쳇...
roaholy 좋아요 1 조회수 5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자위기구 가지고있으신가요?
1달전쯤 두번째로 구입한 핸드잡 오나홀 여자 안만난지도 오래됐고 섹스 안한지 몇년이 지나다보니 도저히 손으로만 해결하기엔 느껴지는 쾌감이 약해서 구매했네요 역시 오나홀답게 내부의 돌기와 쪼임이 어마어마한... 7만원정도되는 오나홀인데 실제 여자 보지를 본뜬 제품이라 생김새가 리얼해서 샀네요 (남성 용품은 텐가, 오나홀이 대중적) (여성 용품은 실리콘딜도, 전동딜도, 에그진동기, 페어리, 우머나이저, 삽입형 진동기 등등) 문득 여자분들이 부럽네요, 다양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돈 문제로 레홀이 타는구나
마사지 붐이 며칠 가나 했더니, 이제 돈 문제로 레홀이 탄다! 불탄다! 활활~~ 진짜 순식간에 수십개씩 댓글 달리면서 불타는거 보면 민감한 사안이긴 한가 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꿀직업
...하고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커밍아웃...
  아마 아침이 되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일단 저질러 봅니다.   이노무 아이디 공개하기 싫어서 그렇게 버텼는데... 솔직히 맘먹으면 다 찾아내서(뱃지 시스템이 정말 두근반 세근반 하게 만들었네요. 받은 뱃지만 봐도 알 수 있으니), 어쨌거나, 토막토막 다 추적하고, 잘라냈을텐데 참아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어쨌거나, 멍청함은 또 이렇게 끝내려 합니다.   뭐 그냥 그렇습니다. 어차피 관심 없는 분들..
NOoneElse 좋아요 3 조회수 5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가하니 섹스하고싶네요
한가하니까 섹스하고싶네요,,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52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친구 누나
내게는 절친이 있습니다.. 마음도 잘 통하고 얘기도 잘 통하는 그 친구는..서울에서 누나와 자취를 하고 있었죠... 평소에도 불쑥불쑥 연락도 없이 잘 놀러가는 터라... 그날도 아무 약속없이..그 친구의 집을 방문하였죠... 그런데 그날따라 친구는 일이 있어 밖에 외출중이었고...친구 누나가 저를 맞아줬습니다.. "어 너 왔구나...어떡하니...정관이 지금 집에 없는데.." "아...그럼 담에 올까봐요.." 다시 발걸음을 돌리려는데...누나가 말합니다.....
관우운장수염떡질 좋아요 0 조회수 5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 살던 동네
로 마실을 댕겨와써영 지인을 만나 대포집 분위기 나는 고깃집서 소금구이 삼인분 땡겨 주고 전에 살던 동네길을 걷다가 가는 길입니당 쇼핑몰 앞에 포장마차들...떡볶이집, 전집, 호두과자 파는 집 모두 그대로...이미 멀찌감치 부터 파전 냄새가 코를 자극해 오고 저녁밥을 먹었음에도 혀 밑에 침이 고이게끔 만듭니당 낼 출근만 아니면 밤늦게 까지 놀다 가고 싶..지만 월급의 노예이기에...ㅋㅋㅋㅋ 서울올라와서 젤 오래 살던 곳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추억, 기억이 많아 그..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5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섹스는하시는지요?
일요일밤 섹스는하시는지요,? 섹스러운밤되세요.
양꼬치엔칭타오 좋아요 1 조회수 5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
맥도날드 커피가 스벅 커피보다 더 맛나는 건 저만 그런가요. 고기는 탄 게 싫은데, 커피는 원두 탄 향이 나는 맥카페가 제 취저!
팅팅탱탱후라이팬놀이 좋아요 0 조회수 52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욜
토욜 불금을 회사 사람들이랑 골프 4시간 치고 집 와서 씻고 뻗고 일어났더니 일욜....현타가 온다...나이가 28인데 시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지못할 주말
이번 주말은 참..... 깜짝등장으로 놀래킨다는것이 하루전날 어이없게 들키고ㅋ 공원산책 하는데 신발에 뭐가 걸리적 거리는거 같아 보니 신발밑창이 반이나 뜯겨져 너덜너덜 정신없이 고기먹다 불판에 손등 데이고 과한 음주로 두통과 속이 안좋아 화장실 들락거리고 제일 큰 사건은 반지를 잃어버렸다는거 도통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 미치겠는데 괜찮다고 달래주는 남친의 모습에 미안함에 눈물이 왈칵 완전 대성통곡을 했네요 본인이 끼던 반지 끼워주며 반지 잃어버렸다고..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52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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