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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는 정도 차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이용하면서 생긴 소소한 궁금증
1. 만남의 광장에서 회원 검색할때 탈퇴한 회원은 아닌 회원과 다른 점이 있나요? 가령 전에 작성한 글이 다 지워진다던가 말이죠 2. 내 글에 누가 좋아요를 눌렀는지 알 수 있나요?? 너~무 사소한 궁금증인데 너~무 궁금해요ㅎㅎ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4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메이드 코스튬 추천(후방주의 필요없음)
전 회색쫄쫄이 메이드복 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한, Blue
잠을 자지 못해서 인가. 기쁜 일이 없어서 일까. 무엇 하나 채워지지 않은 느낌으로 지금 우울함이 가득 찬 박스 한가운데 있다. 두 가슴 사이에 서늘한 바람이 가득 차 있다. 흘러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고 머무는 바람이다. 어느 따스한 손이 내 등 뒤에서 톡톡 쳐주었으면 좋겠다. 서늘한 바람이 빠져나가게 말이다. 톡톡 거릴 때마다 툭툭 떨어지는 서늘함을 느끼고 싶다. 다 떨어지고 나면 그 텅 빈 공간을 다정하고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스스륵 따뜻함이 내 빈 공간으로 ..
휘휘 좋아요 0 │조회수 4497│클리핑 0
공지사항 / 게시물 삭제 권한 이상 관련 안내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에 서버가 오래 되어 새로운 서버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서버사양이 변경되었고 그에 따라서 일부 기능이 동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게시물이나 덧글의 수정은 가능하나, 삭제가 안되고 있습니다. 바로 수정될 것으로 판단되어 공지를 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 공지드립니다.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모든 수정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4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벚꽃
봄보지는 쇠저를 녹이고 가을자지는 쇠판을 뚫는다라.. 봄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운 변태2 - 직장인 일과 중 제일 따분한 시간에 방해하긔
핫뜌 귀엽져 헤헿
뽕울 좋아요 3 │조회수 44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사이즈 변화
과장님의 말이 맞는거 같네요 고등학교때 사귀던 친구가 85A를 입었죠 원래는 75c-70d를 입어야하는데 기사보다 전 여친이 생각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패티쉬는 뭔가요?
전 이십대인데 삼사십대 누나들(당연히 싱글이신분)이 너무 좋아요.. 할때도 반응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서 또래보다 계속 누나들을 찾게 되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용실!
여자들은 이별하면 미용실을 간다고 하죵? 저는 미용실 예약잡아놨더니 이별을 하네요ㅎㅎ 뭐 순서야 어찌됐건 결론은 끝인거...! 덕분에 아주 조금 예뻐졌네요 큭큭 다들 불토 보내세용♡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연애 초보남&쏠로남들 필독 하세요~~~@_☆(펌)  (수정조금)
커플타도 쏠로만세 이런소린 이제그만들 하심이! ㅋ 외모로 보는 이성입니다! 나름대로 각자 다른 촉과 타이밍이 있어도! 그사람의 성향을 알아야 성공하시겠지요?! 달콤샷~한마디 더하자면!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야 상대방에게도 사랑받을수 있다는거!))) 난 뭣때문에 없을까?이런 질문을 던지기전에 내가 나를 얼마나 케어하고 사랑하고 있나를 생각해보세요! 제~소견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에게도 사랑을 줄수있고~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만!!!..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4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리하는 여자가
섹시 하네요 먼가 흠칫해서ㅋㅋ 가져와봤어요 역시 요리하는 여자의 모습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로와나토큰 상장에 즈음하여. 02
굳 나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뀸이야기.
전 어떤 능력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였어요. 막 손에서 장풍같은게 나가고 그런 사람? 어떤 존재였어요. 문도 예전 창호지로 싸여진 그런 문이였어요. 집도 예전 기와집같은거요. 근데 제게 어떤 여자를 성상납해야하는 분위기 였던것 같아요. 여자가 들어왔는데 정확히 얼굴이 기억이 나요. 한복을 입었고 둥굴둥글한 계란형 얼굴이였어요 둥글몽실 조금? 애띤 얼굴에. 근데 오자마자 제가 그녀의 가슴을 빨았죠. 그리고 바로 그녀의 밑을 빨았는데. 조금 안좋은 냄새가 났어요 ..
예지원 좋아요 0 │조회수 44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으니까
첫 주인님.과 만났을 때 모든 비용을 내가 부담했다.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나만 내니까 호구된 느낌.ㅎㅎ 그런데 현 주인님은 너무 좋으니까 내가 다 부담해도 호구된 느낌이 안 든다. 물론 주인님이 늘 먼저 계산 준비를 하셔서 재빨리 계산을 해야한다.ㅎㅎ 어쩌다 요즘엔 내가 모두 부담했는데도 더 주고싶을 뿐이다. 파트너도 그렇지 않을까? 좋으면 안 아까움.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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