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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의 돈은 쉽게생각하는사람?
20대후반 남자입니다 고졸에 별거없어서 영어공부해보고싶고 워홀에 미련도있어 돈을 천만원정도모았습니다 남들놀때안놀고 술담배안하고.. 여자친구는있구요 근데 간혹 여친이나 다른사람들은 너 워홀간다고 돈많이 모아놨으니 쫌 써라 그거얼마나한다고 좀 내라 사줘라 가끔 하는데 짜증나요 난 참을거참으며 필요할때만 쓰구요 여친생일이나 선물은 가끔씩이라도 사줬구요 여친은 돈없을때 제 생일이었는데 그냥 안받는다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자기생일은 사달래요 저는 안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혹시 흡착형 사용하실때..!
흡착형 딜도 보통 어디다 붙여서 사용하시나요????? 공개로쓰기엔 뭔가 부끄러워서 여기에 여쭤봐요..! 직접 손으로 왔다갔다 하는것보다는 뒤로 박히는 느낌 받고 싶어서 흡착형으로 딜도 처음 사봤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에서 쓰는경우가 제일 많을까요..? 베란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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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신기한 속옷
마녀사냥에 나온건데... 속옷이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 자동으로풀리다니 ㅋㅋㅋㅋㅋㅋ 탐난다.... (근데...ㅋㅋㅋ얘기하는거 넘욱긴당...ㅋㄷㅋㄷ)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1 조회수 52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하... 쓸쓸하게 나이먹어가니 욕구만 불끈하네요
진짜 확 돌아버릴거같을때는 돈주고 해버릴까 하는 욕구까지 듭니다만 차마 그렇게까진 못하겠더라구요 할때야 좋을수도있지만 하고나서 현자타임때 죄책감과 큰돈이 한번에 와장창 나가는거니까요 ㅎㅎ;; 으... 언제까지 혼자 달래야하는지 ㅠ 통화라도 하실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목소리는 참 자신있는데말이죠~ 통화하면서 슬슬 만지면서 놀아보는게 하나의 꿈이네요~..
azaz33 좋아요 1 조회수 52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해요..ㅠㅠ 하고 나면 허무하고... 자제해야지 하면서 다음날 되면 또.. 야동을 다운받고 .. 손은 어느새..ㅋㅋ 안하면 먼가 좀 그렇고.. 휴.. 이러다가 조루될까 걱정이네요. 오늘은 그래도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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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NS에서 만난 그녀2
그녀와 함께 한 술자리는 일상의 대화들로 그 틈을 메워나갔다. SNS 상의 대화창에 오가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대화는 잔상으로 쌓여갔고, 허상으로 흩어져버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가벼운 대화에서 가족에게도 하지 못하는 진지한 이야기를 처음 보는 내게 거침없이 쏟아냈다. 다양한 방식의 관계맺기가 가능해진 세상. 그 세상에서 직관으로는 서로의 관계를 읽고 돌아보지만 관계의 거리는 측량할 수 없다는 진실에 흥건하게 취해갔다. 그녀와 마주한 한 뼘은 서로의 숨이 닿는 ..
유희왕 좋아요 1 조회수 52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익게]<그분의 속옷을 들여다 보았습니다>를 명전으로!ㅋㅋ
[익명게시판]에 라는 글을 10월09일 14시 경에 써 올렸습니다. 조횟수도 1,000을 넘었고, 댓글도 적당히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났는데. ※ [명예의 전당]에 오르질 않네요.. 웃기죠..? 글 쓴이가 지글이 머시 대단하관데 명전에 오르지 않았다고 새로 글을 올리기까지 하는 개오지랍을 떠는 지..ㅋ 네. 저도 웃깁니다. 헌데, 그래도 제 생각에는 명전에 올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만한 이야기라 생각하기에 쪽팔림과 간지러움을 떨쳐내며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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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일끝나고 이거?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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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발적
아주좋아...혹시 레홀녀 중 비슷한 여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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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널  가지고 싶다
널 가지고싶긴 하지만 그냥 네 번호 없애는게 가장 빨리 잊혀질거같다. 그냥 애기하지 그랫어 난 너한테 별루라고ㅎㅎㅎㅎㅎ 그럼 기대도 안하고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 근데..너 고추 작더라 남들은 한 몇번을 왔다갔다 하며 넣어야 하는데 얼마나 작으면 그냥 숙 하고 들어오니? 손가락 넣은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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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애무ㅠㅠㅠ
남자친구 오럴해주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오럴을 하다가 항문이랑 자지 사이의...회음부?? 맞나?무튼 거길 애무해주니 처음에는 불편해하다가 점점 좋아하드라구요. 애널에 대한 거부감도 엄청 심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애널까지 애무해줬더니 좋아 죽더라구요. 근데 뭔가 더 좋아죽겠으면 좋겠는 느낌 때문에 더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을까요?? 그냥 혀와 손가락으로 주변만 좀 애무하고 있는데 도저히 그 이상 모르겠어용 ㅜ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채팅앱
저는 영톡 이나 즐톡 주로 쓰는데 님들은 괜찮은 채팅앱 어떤거 사용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길
퇴근하는데 참 지치네요.. 그치만 내일은 불금! 술이 고프네요!
우는현 좋아요 0 조회수 52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동안하던 일을 그만두고
ㅡ ㅡ ㅁㅓ리좀 식히고 가려고 전라도로 짧은 여행을 왔습니당 나이도 먹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아퍼오곸ㅋㅋ 요양 겸 힐링 겸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요 오지(????)인 곳인지라 문화적인 혜택이 별루 없다는 것이 거시기 하네유ㅋㅋㅋ 서울도 슬슬 그리워지기 시작을 하고 있슴돠 조만간 올라 가야겠어염ㅋ
kelly114 좋아요 3 조회수 52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말도 예쁘게 해
최근에 만나는 사람이 생겼어요. 마사지사를 구하다가 알게 된 사람인데 아직까지도 저와 눈도 못마주치는 사람이예요. 외모도 목소리도 전혀 제가 원하지 않는 사람이고, 그저 마사지 한번 받아봐야지 하고 만났다가 묵직하게 닿아오는 자지느낌에 저도 모르게 "섹스하고싶어요" 얘기했고 그렇게 계속 만나게 되었어요. 아쉽게도 선호하는 섹스스타일은 잘 맞지 않지만요.. 전 이틀간 잠을 잘 못잤고 생리통에 퇴근시간이 되어서는 도저히 만날 힘이 없었어요. 그래도 몸살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19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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