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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할때가 되었다.. (약후)
깔끔히 빨래한 양말을 씌워서 감촉이 부드럽다.. 이제야 올리네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싸 좋아하는 남자분들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가집시다
얼마 전 새로운 남자 분과 좋은 시간 보낼 감사한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분이 워낙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가 철저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 저 만나기 전에도 뭐하다 오셨냐고 햇더니 운동하다 오셨다고 ㄷㄷ) 근데 이 분 제가 펠라해드리다가 싸셨는데 와 여러분 저는 원래 입싸를 극혐해요 제 인생 첫 입싸 경험이었던 첫 남친이 진짜 ㅈㅇ맛이 개쓰레기같앗거든요 ㅡㅡ 근데 얼마 전에 만난 이분은 와 진짜 제가 평생 이렇게 깨끗하고 깔끔한 정액맛은 처음이었어요 제..
랍스터 좋아요 1 조회수 4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어제 하체사진 반응이 좋아서 오늘도 움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 근데 확실히 나이 40이 넘어갈 때부터 몸이 뚱~ 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ㅡ,.ㅡ  
머슬할발 좋아요 3 조회수 4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부탁이 있는데요...
썰게시판에 썰좀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썰 읽으면서 자위하는거 넘 좋음!!!!!! 맨날 영상 보면서 하다가 문자 읽으면서 하니까 상상의 나래가 마구마구 펼쳐져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의 소중함
********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 글을 만났다. 소중한 것에 집중하고 가벼운 관계를 맺지않는 것. 많은 관계 속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절대로 나를 잃지않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나는 잘 살고 있었나 생각하게 되고, 더 좋은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누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다짐하는 시간..
해피달콩 좋아요 4 조회수 4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약속
말했으니.. 지켜야죠...ㅜㅜ 저번에도 그랬듯, 팔베게 컨셉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만나고싶어요
여자만나고 싶어요 허리끊어질듯 교감하며 하고싶어요 근데 부끄럼이 많아서 쳇하고 문자날리고해도 선뜻 몸이 안따라와요.. 속은 정말 하고픈데... 머리털.눈썹털 다 있는데..보드라운데 너무 부끄럼이 많아서 선뜻다가서지기가 쉽지않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깐  카섹이 ㅠㅠ
아우~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 이런날에 차안에서 흠뻑 젖어야하는데 아우~ 카섹 넘 하고싶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DSM TEST 그 결과는?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오랬됐지만 이렇게 긴글은 처음 써보네요 ! 여러분은 자신의 성향을 정확하게 아시나요? 저는 상대방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는터라 여태 해왔던 관계들은 다 상대방에 스타일에 따라 달라졌는데 이번에 진짜 내 성향은 뭐지하고 테스트했는데 100%는 아니더라도 거의 맞더라구요! 신기해서 공유합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마지막은 제가 좋아 하는 짤~☆>_..
Cloudnine 좋아요 2 조회수 44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옷사야하는데 질문이요
이제 미칠듯이 더워지기 시작할거 같은데 어떤 옷을 사야하죠? 바지는 조거팬츠 입고 다닐껀데 티셔츠가 문제네요 조거팬츠에 어울리는티는 머가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날은 내가 미쳤었나보다...
문뜩 떠오르거나 스치는 것이 없을 때는 글을 쓰지 않는 편이라서... 오늘은 어떤 분의 자소서를 읽다가 문뜩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적게된다.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 매일 만나도 인연이 될 수 없고 평생 스치지도 않을 사람이 인연이 되는 것이 삶인가 싶었다. 그녀와 나의 나이차는 꽤 났으니까... 현실적으로 내가 그녀를 만나거나 이야기하는 것도 불가능한 표현하자면 해외에 있는 사람과도 같았다고 할까?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레홀의 글이 페이스북에도&nb..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4435클리핑 3
자유게시판 / 기묘한 이야기
세상엔 정말 기묘한 이야기가많아요 주말밤이라 치킨을 시켰어요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많이 다른건 다 반반인데 왜 목은 한개죠 ? 기묘하죠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안만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이대로 이렇게 연락하지않고 만나지도 않으면 서로에게 잊혀져 가는거겠죠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네요 안겨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그사람에게서 감정이 피어나올까봐 그게 무섭네요 벌써 햇수로 3년차 만나는 그사람인데 매번 이런 생각뿐이네요 사랑하고 싶은 욕망은 넘치는데 어디다가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날도 풀리고 봄바람 선덕이는데 내 마음은 차라리 한겨울이었으면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 섹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9658 대단하네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4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안오는밤
요몇일 잠이안오네요 너무생각이많아져서 그런건지..삶에 지친것같기도하고 손목도 몆번그었고..제가 아직 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나봅니다 나이도 30이 다되어가는데말이죠 눈뜨면 그날부터 너무 지옥이네요 너무 어두운얘기해서 죄송해요 근데..말할곳이없어서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적으면..무슨사고칠까봐 겁나네요 오늘도 잠자긴 글렀나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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