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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 워파ㅜ
내일 워터파크가는데... 비키니는 래쉬가드 속으로 들어가야할것같네요ㅜ 태풍 후 다시 덥다하더니 추울듯.. 아쉬운 마음에 핫했던 어플써서 사진올려요ㅋ 사진은 펑~~
ping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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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은 다 세게하는걸 좋아해요?
저는 딱히 마조기질이 있는건 아니지만 세게 할때도 부드럽게 할때랑 똑같이 느끼거든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게 하는게 좋아요. 근데 파트너들은 할 수록 세게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한다더니 처음만 그러고 오랄도 목 끝까지 넣에하고 엉덩이도 계속 때리고 그냥 앞으로 파트너 만날때는 부드럽고 자상하게 할거라는 기대를 아예버리는게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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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혼자분들
기혼자분들도 여기서 많이 활동을 하시는가요? 배우자분들과 같이? 몰래? 아님 미혼인척?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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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네 여사친 있었음 좋겠네요ㅠㅠ
시간맞으면 커피마시기도하고 바람쐬러가기도하고 드라이브가기도 하고 고민있으면 상담도 할수있는 여사친 갖고싶네요 ㅠㅠ 흑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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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장 ㅎ ㅏ는날 ~~~
즐겁게 ~
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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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지고 싶은 아이템
본디지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템빨이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요거 가지고 싶네요~ 튼튼한 가죽 핸드메이드 국내엔 잘 없던데... 직구해야 하나?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수족갑은 다 잘 끊어지더라고요 암벽등반용 로프로 보강해서 쓰고 있습니다.
JJ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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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마사지는 중독이었어..
sns 서치를 통해 다른분에게 문의 해서 마사지를 오늘 받고왔습니다 너무 황홀했고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무료로 진행한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돈을 지불하는 쪽이 좋을것같아 이를 선택했는데 , 만족스러움에 추가까지... 돈을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또 만나자고 하고싶은데 돈이 읎으니까 담달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후기쓸게 참 많네요......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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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런 글
안녕하세요^^ 자게에선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무엇이든지 처음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두려운 마음도 갖고 있네요.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시는 레홀분들을 위한 좋은 글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리버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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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영화 <나쁜남자>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혀가 뽑히는 줄 알았지. 키스인지 내 혀를 뽑는 건지 알 수 없었지. 과격하게 하는 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키스만 잘못해도 아기천사가 오는 줄 알았지. 제발 키스할 때 혀 좀 뽑지 마요. 정작 뽑아내야 하는 것은 섹스하면 이미 게임 끝났다는 안일한 생각뿐. 글쓴이ㅣ 베베미뇽 원문보기▶ http://goo.gl/pVknjH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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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금은 배부른 고민?
흠... 첫 연애부터 갖고있던 고민인데 가끔 말해봐도 그게무슨 고민이냐며 벌써5년이나 가지고만 있었네요.. 어떻게하면 조금 고민같이 들릴수있을까...생각하면서 쓰려고 하는데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고 솔직히 크지도 작지도않은 성기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껏 만나온 여자들이 돌아가는길에 하나같이 하는말이 '배가아프다' 였어요 하는 도중에도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족족 있는데... 사실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 섹스라는게 서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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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끝
2월달 들어서 혜정이랑 논것에 대해서는 딱히 길게 쓸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너네들이 너네랑 가장 친한친구랑 떨어지기 직전에 노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임.뭐 상남자성님들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보통 친한 친구랑 마지막으로 놀때는 추억에 많이 남는걸 많이 하잖아 우리도 그랬다. 쓰잘데기없이 체력 낭비하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예를 들면 컵케이크 몇개 먹어보자고 홍대앞까지 가고 그랬음.) 졸업식때는 혜정이가 옛날 사진기를 들고왔다. (필름 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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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3(마지막)
영화 [구세주] 그녀와 나는 모텔방에 들어섰다. 폭탄녀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걸어가 철퍼덕 누웠다. "아, 좋다." "침대 처음 보니?" 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반원 모양의 거울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쓱쓱 문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오빠 안 피곤해? 이리 와서 누워." "아니 난 뭐 괜찮아. 그냥 여기 앉아있을래." 하며 나는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거울 속으로 보이는 폭..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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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서 맘에 드는 섹스 파트너를 만날 확률 (feat. 드레이크 방정식)
자...일단 길거리에 나가 봅시다.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거리로 나가보죠. 거기서 맘에 드는 사람을 찍어 봅시다. 눈이 낮으신 분이라면 10명중 3~4명, 눈이 높으신 분이라면 1~2명 정도가 눈에 들어오겠죠? 님의 눈에 들어온다는 건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즉 임자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거...이미 누군가의 여친/남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 멀티 파트너를 선호하는 분들을 제외하고 임자 있는 분은 제껴둡시다. 임자가 없는 맘에 드는 사람들 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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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의 야짤
널 갖고싶어
소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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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항상 지루한 .. ㅠ
항상 뭔가 무슨일이 나타나겠지 하면서도 항상 똑같고 뭔가 새로운 나날들 기대안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ㅎㅎㅎ 섹스는 하고 싶지만 하기는 싫고 ㅋㅋㅋㅋ 섹파는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섹파는 싫고 ... 뭐 그런날 ...
영영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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