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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꿀잼나무위키
4. 미성숙한 토론 문화[편집] 토론 문화에 관해 논하기 전에, '토론에 완벽히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당신은 편향되어 있습니다"라는 식의 비판은 '나는 너의 의견에 반대한다'를 돌려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어떤 일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며, 위키위키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곳에서 의견 대립은 피할 수 없다.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위키위키에서 자료가 안정적으로 생성 및 ..
eunsony 좋아요 0 조회수 43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사실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할 자신은 없고 밑도 끝도 없는 야한 수다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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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에서의 사랑
야외에서 한다는건 분위기 있지 않나요? 아무도 없는 건물 안, 스릴 넘치는 계단, 하늘과 가까운 옥상, 시야가 확 트인 바닷가.. 아..야외에서 해보고 싶다..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만났던 사람마다 다들 야외를 꺼려해서^^; 아무래도 안전하도 편안한걸 선호해서 그럴 듯. 때론 과감하고 불타올라도 되것만.. 이대로 못해보고 결혼하는건 아니겠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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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살 한살 먹는데
왜 내가 연애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제 이 정도 됬으면 만나봐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무감?이 드네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시작하게 되도 연애하기에 경제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많이 부족하고.. 나이는 시간은 계속흘러가는데 연애를 너무 기피했었고 성욕은 혈기왕성할때나 지금이나 그대로고 그런 연인을 만나본지가 오래됬고 뭔가가 제대로 꼬여 풀리지 않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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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사람과 섹스하면 어떤 느낌일까?
외모가 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보면 보통 아 저사람과 섹스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종종 섹스해보고 싶다 까진 아니지만  저 사람은 잠자리에서 어떤 스타일의 섹스를 펼칠까? 혹은 어떤 느낌의 섹스를 선호할까?  같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랄까..  그 사람의 19금적인 모습이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사람이 있달까요?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과 운좋게 잠자리를 가져보면 의외로 너무 만족스러운적이 ..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43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이 추하네요
사진 도용하신분 안쓰러웠는데 너무 당당하게 계속 비꼬시네요.. 잘하신건 없으니 부끄러운지 아셨으면 합니다.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4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 휴가 다녀왔어요~
다낭이랑 호이안 합쳐서 6박 7일로 다녀왔는데 좋더라고요 ㅎㅎ 남정네들이랑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닼ㅋ 하루종일 서핑하느라 살 엄청 타고 아주 현지인 다 되서 들어왔네요~ 10월에 혼자 여행하려는데 해외로 어디또 가면 좋을까요?? 추천좀해주세요!
roent 좋아요 0 조회수 4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화..대자연..
요샌 진짜 계속 바쁘네여...오늘도 새벽에 일때문에 잠깐 나갔다와서 집안일 다 해놓구 빨래돌리구..간만에 느끼는 평화ㅋㅋ 다들 바쁘실텐데 하루정도 푹 쉬세여~
마머마 좋아요 0 조회수 4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날씨
평일에 연차내고 급 제주도 티켓팅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네요 :)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1 조회수 4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MBTI 재밌네요
오호..이런결과가..ㅋㅋㅋ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4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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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살아왔던것이
요즘 레홀을 드나들고 다른 사이트들도 찾아다니면서 생긴 변화가 그전에는 다소 보수적인 입장에 있는지라 한두번 섹스한적은 있지만 솔직히 그저 섹스에 의미를 두고 한 행위였을 뿐이고 별로 좋다고 생각할만한 그런 경험은 아니었음. 원나잇, 섹파 이런것은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은 왜 이 좋은걸 안하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수적이다보니 여자분들은 섹스에 좀 관심이 덜할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때로는 남자들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ㅎ 다들 잘 지내구 계셨나요? 한동안 레홀을 쉬었다가 요즘 눈팅으로 슬금슬금 접속하는 치즈에요~ 레홀을 너무 오래 쉬어서 기억하시는분들이 몇 안되실거 같은데 지금 단톡방에 들어오니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함에 인사남겨요~ 연재 다시 안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요즘은 에피소드가 없어서 글을 언제 다시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이벤트 등 건강한 레홀 활동 하시는거 같아 옛날 생각도 나고 보기 좋네요~ ㅎ 그럼 오늘도 좋..
cheeze 좋아요 1 조회수 43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꼬리 써보신분 계신가요???
파트너랑 애널꼬리 얘기가 나왔는데 둘다 애널섹스를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꼬리가 달린 상태로 뒷치기로 섹스하고 싶다는게 공통의견이라서.... 근데 제가 애널은 한번도 건드려본적이 없어서 무섭고ㅠ 꼬리 사보신분들은 어땠나요? 한번도 안건드려봤는데 사도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묵은지
전 새김치 보다 묵은지를좋아해요. 새김치도 물론 맛좋지만 묵은지보다 더 하겠습니까? 김치네 곰팡이가 쓸어...( 엄마와 제가 제작년에 담근 김치라) 물에 다섯번 씻고 12시간 재워두고 새우랑 멸치랑 갈아서 1시간동안 푹 끓였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언제부턴가 여자한테 비속어로 김치녀라고 하는데. 김치는 정말 힘들게 만들어 지더라고요 배추 하나하나에 양념을 무치고 그양념을 버무리기까진 찹쌀 액젓 청각 온갓 비싼 양념들이 들어가더라고요 뭐 지역마다 들어..
예지원 좋아요 0 조회수 43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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