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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르의 거시기 ㄷㄷ
ㅎㄷㄷ 크기 봐라 ㄷㄷㄷㄷㄷ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2 조회수 5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벼운 만남 원하시는 여성분들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탱2 좋아요 1 조회수 5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모닝 4
내가 벗겨줄게, 너도 날 벗겨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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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고민
밑에 가슴 얘기가나와 끄적여보네요 다른건 자신있어요 가슴빼구요ㅜ 작고 쳐져서 사실 파트너도 며칠전 가슴만 크면 완벽하단 얘기까지 나왔는데 저도 알고있었구요.. 수술해도 만족도가 높을거같구.. 사실 파트너의 의견보다는 여자로서 예뻐보이고싶고 자신감있는모습 그런게 더 좋을거같아서요. 하지만 지금 이모습 이대로 만족하고 예뻐해주는 사람이 더 좋을거란 생각도해요. 작아서 슬프지만..작아서 솔직히 신경쓰이고 그래요. 수술할지 말지 고민되는 하루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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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맨몸운동...푸쉬업..
혼자 연습하다가 영상 찍어 놓은게 있어...올립니다... 누드 푸쉬업도 있은데...괜히 돌맞지 싶어.. 난이도 낮춰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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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 밥 먹었어? (2)
누구나 그렇듯 모텔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발기한 내 자지는 어서 방에 들어가서 꺼내달라고 안달이었다 "아오 더워 좀 씻어야겠다 씻고잘래 그냥잘래?" "나도 씻고 잘래 근데 오빠 먼저 씻어~ 좀 누워있을게" "그래 쉬고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발기한 자지를 숨기며 한쪽 구석에 옷을 벗어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씻고 가운을 걸친 후 밖으로 나왔다. 이윽고 동생이 나를 스치며 화장실 앞에서 하나 둘 벗는다. 작은 체구지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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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아연효과
아연 챙겨서 드시는 분 계실까요? 혹, 효과.. 보신 분 계신다면 답글 좀 부탁 드립니다 (정액 생산 배출의 효과;; 글을 보고 선물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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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무ㅠㅠ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있어 관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이 많지도않고 그렇다고해서 다른 여자랑 자보고 싶진 않은데 결제도해보고 배우려했지만 정말 어려운거같습니다. 애무에 대해정말 자세한 스킬을 남겨주실분있을까요ㅜㅜ 상세히~~!! 스스로가 애무하면서 너무 어색하고 모르는게 느껴져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예를들어 유륜을 혀 어디로 무슨방향으로 강도나 이런거..? 물론 다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분들이 느낄수있는게 있을거같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착잡하다
너무 지금 마음이 아픈데 그래서 술을 너무라도 먹고 싶은데 회사를 가야하니 먹지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사정후 다음관계하실때요..
첫번째할때는 아주곶게잘서는데 사정후 두번째관계시 약간흐물하고 세번째는 더흐물해지는거 같아요 ㅜ 20대때는 안그랫는데 30대들어서는 좀그런게느껴져서요 다른분들은 어떤가궁금합니다 문제있는건가싶어서 걱정이되서 글남깁니다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4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걱정은 지우개
오랜만에 사무실 책상서랍에 쳐박혀 있던 연필을 꺼내서 커터칼로 곱게 깎고 나서 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 요새야 당연히 톡으로 주고 받는 세상이지만 보내고 후회할 때가 많더라고요 설레였던 순간들, 사랑한다는 그 말 써 놓고선 이내 지우고 있습니다. 조금씩 뇌리에서도 지울라 합니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고 되살아나는 그대 생각은 어쩌나요 하는수 없이 눈을 감아 버리다가 내가 지워졌음 싶어집니다.   PS)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하고 싶은거 많은데
이것저것 속에만 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 하나하나 하고 싶어요. 근데 이런것들이 사람들눈엔 관종이 되고, 변태적인게 될꺼 같고 그동안 이만큼 이런 사람 처럼 살아온 내가 한순간에 변할 순 없지만, 너무 변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 변해본적 있으세요 ? ... 성격 행동 ,, 성 생활 ... 나의 생활 ,, 나는 그냥 좀 더 쉽고 자유롭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나 , 남들이 보는 나 , 아는데 .. 그게 내가 아닌건 아니지만. 이것도 제 성격이겟죠.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만지기만 하는건 왜 그런거에요??
한달에 두번 섹스하는 부부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 하고 싶은데요 문제는 아내가 자꾸 툭툭 저를 건드립니다. 젖꼭지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고추도 만지고... 그러면 저는 하고싶어 달려들면 밀어냅니다. 한달에 두번이상은 안합니다. 그런데 매번 가볍게 터치를하는 이유는 뭘까요? 고수님들 자주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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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김에
우리는 모텔에 들어갈때 항상 챙겨가는 가방이 있는데... 어제는 술이 되서그런가 묶여서 맞고싶어져서...ㅎㅎㅎ 씻고 나와서 오빠가 씻는동안 로프랑 패들을 꺼내놓고 업드려있었는데... 안묶어줬음...ㅠㅠ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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