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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알몸
밖에 있다 집에 와서 다 벗으면 그렇게 좋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1│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3번째만남 3번째섹스 1부
지난 금요일 꿈같은 섹스를 하고 잊고 싶지 않아 글로 남겨요. 그녀도 같이 보고 있다면 좋겠지만..아마....ㅠ ㅠ 그녀를 3번 만났고 3번 다 불같은 섹스를 했고 금요일의 섹스는 정말 강렬했습니다. 하지만 4번째 만남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 ㅠ 금요일 모든 약속이 취소되었고 나는 그냥 조용히 음악을 듣고 밀린 일이나 하려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온 쪽지.... 저녁과 차한잔..드라이브를 원했던 그녀. 강남에서 오는 그녀...강북에서 나오는 나... 제일 가까운.중..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4360│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먹버..?
남자들끼리 뭐 먹버했다 이런 말 하는 걸 들었는데 이거는 섹스까지 했을때 말하는거 아닌가유...? 그냥 하루 헌팅하고 놀고 섹스는 안했지만 만질데는 다 만졌다면서 먹버했다고 하길래 이런것도 먹버라고 해요? 급궁금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근하면...하고싶네
아 요즘 야근이 잦은데 ㅋㅋ 할때마다 섹스하고싶어지네요 ㅋㅋ 사무실에서 .... 다들 사무실 섹스 환상같은거 있지 않나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성적 판타지
무엇인가요? 전 20대인데 30, 40대 분이랑 해보는게 자그마한 판타지압니다 20대에게는 없는 뭔가 성숙미? 같은게 절 단단하게 만드네요 근데 관심을 표현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장난으로 생각하거나 약간 경계심을 보이는 분이 많아서 어렵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상으로 하는 섹스! 어느레홀러가?
아래 익명글보고 섹스 잘해보이는 레홀러 누구냐 묻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전 간혹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한번쯤 상상만 했었는데~ 다른분들은 글, 댓글, 소개글만 봤을때 딱 느낌오는분은 누구에요?? 저는 가슴먼저, 써니, 오늘도내일도님이 잠자리에서 날아다닐거같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덥다
요 근래 들어 오늘이 최고 덥다 가슴골에 땀 날 정도로 너무 더워 찝찝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레홀들어왔습니당 퇴근하시죠 여러분!! 고생많으셨어용
달콤한하루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핑계
핑계 하나 만들어 톡!하면 핑계 만들려고 머리쓴게 무색하게 쉽게 만나진다 어제 본 것처럼 편안한 우리는 꼭 붙어서 섹스하고 내내 부비고 보듬는다 나는 너랑 섹스할 때만 나오는 비밀스런 내가 좋다 내곁에서 잠든 너는 여전히 멋있고 구석구석 다 이쁘다 날이 좋아 열어둔 창문밖으로 밤소리가 새벽소리가 듣기 좋다 핑계가 또 필요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통 평가받고 싶다던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2)
계속 사진 올리기 시도함.
month1번씩 좋아요 4 │조회수 4360│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질문!! 있습니다!! 조언부탁합니다.
SNS세상이니까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블로그를 통해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뒤져봐도 명확한 성인컨텐츠에 대한 규제나 방침이 난해하네요. 사진과 영상에 대한 것은 나와있는데 글로 적는 표현에 대한 부분은 일단 쓰고 봐야 하는건지.. ㅋ 그래서 아직 블로그의 포털을 정하지 못하고 있네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네이버를 일단 가볍게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현재 섹스칼럼을 포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중인 횐 님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4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마운 레홀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3년이 넘게 흘렀다. 꿈을 포기하더라도 잡고싶던 그녀였기에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도 했었는데... 자기때문에 나를 포기하지 말라는 그녀의 충고에 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그래서 그녀와 더 먼곳으로 떨어져 있게 됐다. 내 마음에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때문에 소개팅도 안 하고, 어쩌다 썸을 타다가도 문득 드는 죄책감에 친구 이상의 선을 넘지 못하게 철벽을 치면서...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아직도 그녀랑 연락을 한다. 언젠가 내가 ..
85민호 좋아요 4 │조회수 4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의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그냥 문득 전에 만나던 여친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제가 물어본적 있거든요..넌 내 어디가 좋았냐고..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 왈... 첫번째는 오빠 뒷모습=_=;; 어깨랑 등이 너무 좋았다는... 두번째는 손목에 힘줄=_=;;; 피 뽑기 좋아보이는... 셋번째는 웃으면 안 보이는 눈이랑 그 밑에 애굣살.....=_=;;;; 맨날 눈웃음 치지 말라 합니다... 그러면서 느꼈던게..여자와 남자는 틀리구나..남자는 와 이쁘다..와 섹시하다 였는데.. 여자는 훨씬 디테일하더군요... 근데..제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켠님에게  part.1
와..저 연주곡 듣는 순간 '이거 켠님이 들으면 좋아하겠다' 이 생각이 들더군요 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듣고 있는데 뙇! 켠님 생각이 나더군요 아마도 헝클어진 머리를 보며 문초를 당했냐고 표현하는 켠님의 올드함과 해금 연주의 매치 때문일까요?!ㅋㅋ 취향저격 이였다면 좋겠습니다. 아니였다면..말구요ㅎㅎ 이 곡은 드라마 추노의 OST로 유명한 '비익련리' 라는 곡 입니다. 암,수 한쌍이 각각 한쪽 눈과 날개밖에 없어 짝을 짓지 못하면 하늘을 ..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435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고민인게
고민인게 여자친구는 하는걸 안좋아하는데 나는 의욕이 넘치네요 마냥 참는데 내가 멍청한건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3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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