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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인게
고민인게 여자친구는 하는걸 안좋아하는데 나는 의욕이 넘치네요 마냥 참는데 내가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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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여친소중이 찢어진거
지금 헤어졌는데 두꺼워서 여친 소중이 찢어져서 따끔따끔 관계 가질때 한번씩 찢어져서 피남 근데 여친 약간sm쪽이라 때려주는거 좋아했음. 얘가 하는 말이 이거 받아주는 여자가 몇이나 되겠냐고 그랬는데 암튼 짐 헤어졌는데 여자들 관계하다 살짝 찢어지면 못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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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있던 섹스 판타지
초등학생때 성적인 쾌락이란 것에 처음 눈을 뜨고 자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판타지. 인체 실험당하듯 묶이고 결박당해서 여자들에게 여기저기 만져지면서 성적인 자극과 쾌락을 끊이지 않고 연속해서 받는 것. 아마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건 또 싫고 게을러서 그랬던 것도 같고... 그래서 그런가 누군가를 만나고 섹스를 하게 되면 그사람의 성감대를 찾고 계속 그사람이 느끼는 걸 보고싶어함. 성적 자극과 쾌락을 주는 것. 아마 보통은 자기가 받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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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속도 자위vs섹스
평소 자위 할때 야동 보는데요,,, 섹스때보다 더 빨리 사정을해요 이게 시각적인 요인때문이겠죠,,? 야동을 스킵하면서 엑기스만 봐서 그런건지 흠냐 다른 남성레홀분들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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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읏 나와버렷
하읏 2주만에 자위를 해본다 너무 민감하고 쿠퍼액도 질질 흐르고 너무 딱딱해서 흔들때 느낌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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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평범한 사람 아니 커플에게 바람은
정말 비정상적인거고 비도덕적인것인데. 그걸 여기서 남자가 다른여자만났다고 소유욕이니 어쩌니. 레홀에서나 섹친,섹파 3자가 개입된 섹스등등에 개방된 커뮤니티사이트인거지요? 평범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커플에게는 용납되지않다는거 알아주세요. 댓글보다가 답도없는 남성분이 계셔서.
짜리똥 좋아요 3 조회수 4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말이 있어서요
ㆍ 서울가기전 지인의 농장에서 마지막 알바 애기 자몽나무 340그루 심고 작업용으로 가져왔던 신발ㆍ옷 모두 버리고 짐도 다 싸고 2개월 반을 보냈던 원룸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학교를 감싸고 있던 저 길을 바람과 비를 맞으면서 매일 걷고 바다를 보러 걷고 걷지 않았다면 클로바 속에서 집착하듯 네잎클로버를 찾지 않았다면 저는 2년전 2월의 새벽처럼 또 한번 나를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레홀스럽게 섹시하지도 야하지도 않은 일상글과 사진 텍스트만..
spell 좋아요 3 조회수 4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이런 자세는 어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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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통 여성(남성)과 만난지 얼마나 됐을때 섹스를 하게 되는지..
여러분은 이성과 만난지 얼마나 되었을 때 가장 섹스를 할 확률이 높았는지? 100일? 1년? 지나간 날들을 주마등처럼 바라보며 세어보니 압도적으로 '처음 만난 날'이 많았다는... 여러분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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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인간 연락빈도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풋풋한 연애중인데요. 여자친구랑 연락이 뜸하게 되요. 원래 핸드폰을 잘 안보는 성격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연인관계면 혹 연락은 오지 않았나 한번쯤 보게 되지 않나요?(여자친구는 20대초반) 어머니랑 쇼핑가는데 핸폰을 놓고 갔다고 4시간 연락두절은 기본이고 갑자기 할머니가 아프셔서 어머니랑 시골에 내려간다고 5시간 연락두절...그사이에 한번쯤 핸드폰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제가 괜히 오바하는지 이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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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히프짤입니다
마오마리오 좋아요 1 조회수 435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애하고싶다
술도 못 마시고 나이 서른에 이제 어디서 남자를 만나 연애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단지 난 연애가 하고 싶은데 학교 다닐 때와 달리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결혼 하고 싶었던 마음은 전남친과 사라지고 그냥 연애만 하고 싶다 봄 날씨와 잃엇던 성욕도 돌아왔는데 남자가, 남친이 없네 바라는게 많은 게 아닌데 그저 편한 듬직한 그런 남친이 있음 좋겠다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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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은 끝까지 겪고 봐야 된다.
그 가증스러운 세치혀를 뽑아버리고 새털보다 가볍게 놀려대는 그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정말 중요한건 불온한 네 머리 속을 태워버리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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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하지만..
난 이런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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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20대 초반,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우연찮게 알게 된 그녀는, 제 어떤 조건도 보지 않고 절 좋아해줬죠. 누가 봐도 이쁘고 착했어요. 주위남자가 다들 좋아했을정도로.. 저도 그랬구요 믿기지 않았죠. 사귀었습니다. 비교적 부족하다보니 많이 불안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만날수록 제 자존감은 커져갔어요. 그만큼 좋은 여자였던거죠. 거의 싸움한번 하지않고, 3년을. 그리고 서로 권태기도 없이 매일을 만나며 3년을 보냈습니다. 단 한번도 지겨웠던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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