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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Serendipityy(여)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Serendipityy 2. 성별/나이 : 여/31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
Serendipityy 좋아요 7 조회수 44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fiction or fake
그렇게 기차에 몸을 싣었다 기차역까지도 1시간이 넘게 걸리고 기차를 타고나서도 편도 2시간의 거리 왕복 무려 6시간 이상의 거리 단 4시간을 위한 비용과 시간이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다 그전까지는 소극적이고 연기를 하는편이였다 여러므로 능동적인 나에게 섹스란 능동적으로 참여하기엔 부끄러워야일이랄까 그들은 그로 인해 내가 성장하길 바랬고, 내면의 욕구와 욕망은 철저하게 닫을수밖에 없었다 그래야 사랑을 지킬수 있다 생각했고.. 사랑을 받는다는건 아주 중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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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핳핳하하하ㅏ하핳
싸우지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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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0년대 초반은 아는 캐스퍼 (야한 이야기 아님)
나는 연식이 쫌 된 년이다. 내가 중학생때 꼬마유령 캐스퍼라는 드라마가 한창 반영되고 있었다. 유령인데 겁도 많고 귀엽고 뭐 그런 내용의 드라마 였는데 대략 생김새는 이러하지. 므튼, 어느날 체육 선생님이 이 귀여운 꼬마유령 캐스퍼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 것이 아닌가? 우리 반 계집년들이 선생님 티셔츠 귀여워요. 막 이랬는데. 선생님 왈 그래. 귀엽지? 오늘 위스퍼 입고 왔어라고 했다가 생매장 당한 기억이 난다. 위스퍼는 생리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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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벗기전엔 몰랐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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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살 한살 먹는데
왜 내가 연애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제 이 정도 됬으면 만나봐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무감?이 드네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시작하게 되도 연애하기에 경제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많이 부족하고.. 나이는 시간은 계속흘러가는데 연애를 너무 기피했었고 성욕은 혈기왕성할때나 지금이나 그대로고 그런 연인을 만나본지가 오래됬고 뭔가가 제대로 꼬여 풀리지 않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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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이시간
어제 레홀녀와 찐한 열락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나는건 두번째 보는 거였는데 제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연트럴파크에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레홀 얘기 하면서 섹스에 대해서 수다 떨었네요. 책을 빌려주러 만난거였는데 헤어지기가 아쉽더군요. ‘얘기도 잘 통하고 좋은 분 같아서 아쉽다’ 했더니 같이 내리자고 하시더군요. 같이 내려서 뭘 해야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려 말하는 걸 안좋아하는 저는 ‘우리 자러 갈래요?’ 라는 돌직구를 던졌는데 좋다고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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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섬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다들 남2,여1쓰리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익명게시판의 힘을 빌어 솔직한 의견부탁드려요! 커플이 초대남을 구하는 상황이건, 여자가 남2명을 구해서 하는 상황이건 자유롭게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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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새너무덥네요
진심 쪄죽음 핫써머 뜨거뜨거네요 덥다고 낮에 집에있었으니 밤을불태우러나왔습니다ㅋㄱㅋ 다들 뜨거운밤들보내시길 침대불안나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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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그 끼고 다녀본적 있으세요?
야외도 야외지만 버스나 사람이 많은곳은 너무 당황스럽네요ㅜㅜㅜ 리모콘도 없고 그냥 빼려면 화장실 가야하는데 빼면 아쉽고 넣고있자니 움직일수가없고 계속 하고도싶고, 처음이라 쾌감이 정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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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무슨 관계일까..
내가 대학 다니면서 방학때 알바하던 곳이 있는데 거기서 친한 누나가 생겼는데 이 누나가 내가 여친이 있는걸 알면서 계속 둘이 술을 먹자길래 거절하다가 회식때 이 누나가 조금 취해서 집을 데려다줬는데 막 자고가라 팔배개해달라 하다가 막 장난친다고 나 눕힐려고 껴안고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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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만의 옛 백색의 천사와 황홀한 "첫경험"
-이야기 시작 전 100% 저의 경함담임을 말씀드리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흰수염고래 올림) 시간은 거슬러 제가 중학교 1학년시절... 과거에 저에겐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한살많은 선배...백색의 천사.... 키 163cm의 적절한키에 피부가 새하얗고 쌍커플진 커다란 눈망울 핑크색 입술..... 지나갈때 마다 분홍색 피죤향이 저의 코를 항상 자극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 누나 입술에 뽀뽀 한번해봤으면 하면서 소원을 빌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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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벤저스 2
뭔가 이상해 보인다면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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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근하면...하고싶네
아 요즘 야근이 잦은데 ㅋㅋ 할때마다 섹스하고싶어지네요 ㅋㅋ 사무실에서 .... 다들 사무실 섹스 환상같은거 있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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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끝
2월달 들어서 혜정이랑 논것에 대해서는 딱히 길게 쓸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너네들이 너네랑 가장 친한친구랑 떨어지기 직전에 노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임.뭐 상남자성님들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보통 친한 친구랑 마지막으로 놀때는 추억에 많이 남는걸 많이 하잖아 우리도 그랬다. 쓰잘데기없이 체력 낭비하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예를 들면 컵케이크 몇개 먹어보자고 홍대앞까지 가고 그랬음.) 졸업식때는 혜정이가 옛날 사진기를 들고왔다. (필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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