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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 안오고 드라이브나~~~
잠도 안오고 드라이브가야지~ 어디로갈까요? 추천좀해주세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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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
춥지만. 미세먼지도 많지만. 싹이 트고, 꽃도 피어나는 봄이 왔어용♡ 우리 모두에게 봄이 오기를♡
부산권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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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렌티노님이쓴 섹스의기술 이거 책 좋나요?
읽어보셨던분 도움 많이됐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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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금 이르지만 한해를 정리하며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반복되는 시간이 올해라고 특별히 다를 게 있을까 싶을 때도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올해가 참 특별했어요. 일적으로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것의 결실을 맺었고,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일로 무척 바빴던 한해였거든요. 일 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올해만큼 공감된 적이 없었네요. 연초부터 거의 매달마다 꼭 한 가지씩은 새로운 일이 있었고, 그전까지는 한정적인 범위 내에서 알던 사람들과만 ..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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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리테스트) 여러분의 전생에 살던 집은?
모바일이라서 그런가 주소를 못붙여드리는게 아쉽네요ㅜㅜ 저는 궁궐이 나왔답니다. 왕이 아니라 신하였다는게 함정. 리더보다는 유능한 실무자였다는거네요???? 여러분의 결과는 어떨까요?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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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글을보고
찔렸다.. 친구가없다 젠장.. 멀리산다 ㅅㅂ ㅜㅜ 일년에3번볼까말까다 ㅜㅜ제엔장 ㅜㅜ 대인관계에 문제가있나ㅜㅜ 일하는 여건상 하루종일 혼자일하고 혼자놀고 혼자밥먹을수밖에없는데 죄송해요 익게의 빨간아이디님..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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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임약을 엄마가 보시고는..
과도하게 엄한 울엄니 우연히 내 방 어딘가서 피임약을 발견하셨나봐요 오늘 그거 뭐하러 먹냐 물으시네요 "엄마...내 나이가 몇 갠데 그럼 지금까지 처녀로 살았을까봐?" 라는 대답이 목구멍까지 나왔으나 걍 주기조절용이라고 대답하고 넘겼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조신한 딸 연기를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ㅋㅋㅋㅋ울엄마도 이제 아셔야할텐데..딸의 실체를..ㅋ 그러다가 문득 침대 서랍 속 파우치에 숨겨둔 딜도 생각이..헉..설마..그것도 보셨을까?&n..
홍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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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프터눈 야짤
이 모습이 네가 되길 바랄게
소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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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다 깻는데 ..,
꿈속에서 예전여친과 섹스중 사정전 깻네요. 개꿈이겟죠. 근데 제 아랫도리는 터질듯이 서 있는.ㅎ 소변으로 배출하고 아랫도릴 추스려야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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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같이 야한 저녁엔
오늘 유달리 흥분지수가 높고 통증을 느낄 정도로 딱딱해져있어 너의 두 다릴 활짝 벌리고 가장 은밀하고 깊은 너의 꽃잎에 얼굴을 파묻고 흐르는 애액을 다 마시고싶어 끝이 보이지 않는 내 욕망덩어리로 따뜻하고 촉촉한 네 질벽 주름 하나하나 긁으며 땀에 흠뻑젖을 이 밤 함께 보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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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차녀와의 원나잇..1
내일부터 태풍이 온다고 그런지 오늘은 바람이 참 많이 분다. 오늘은 뭘 해야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고 받아들여질지 고민하다 어김없이 혼술하러 남포동에 단골포차를 들려본다. 근데 머지..? 얼마전 오뎅바에서 혼술하던 그 여자가 나와같은 포차로 들어선다. 이건 운명인가. 아님 그냥 장난인걸까..? 대력 1시간정도 술을 꼴딱꼴딱 마시는데 옆에서 날라오는 따가운 눈초리...? (저냔은 왜 계속 처다보냐? ) 나는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나-"미안한데 제가 좀 많이 못..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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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쪽지... ㅎ.ㅎ
오랜만이예여 잘지내시져? 레홀에 너무 오랜만에 왔나봐요 지금까지 받고 보냈던 쪽지가 없어졌어요.. 원래 접속을 너무 오래 안하면 아예 없어지기도 하는건가유...? 맴찢..ㅜㅜ
매력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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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치료사 같은게 있나요?
섹스리스나 외도 등으로 힘든 커플에게 성생활에 대해 상담해주고,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는 그런 데가 있나요? 영화같은데서는 본 거 같은데.. 정신과의사 말고, 심리치료사말고는 없는가요? 절박한 심정으로 알아보는 중이니, 지나치지 마시고 아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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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 현재 봄~
대구는 벚꽃이거의 만개 수준인데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파란하늘이 있는날이 많이 없어지는거 같아서아쉽지만 그런대로 이쁜 사진이죠?ㅎㅎ
nic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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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신
그렇다. 난 병신이었다는걸 깨달았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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