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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같은것도 올렸다가 펑?
해도 되나요? 그럼 난 언제 할까 펑
비타민D 좋아요 3 조회수 4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고립
- 야할 이야기 없다 - 외로움 혹은 공허감, 그런 감정을 호소하는 게시글을 보았다. 도서관에 갔다가 김만권의 '외로움의 습격', 부제는 '모두, 홀로 남겨질 것이다'를 골랐다. 몇 년 전에 나온 책 같은데, 김만권이 이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던 기억도 난다. 책은 구어체고 강의라기보다는 성인을 위한 구연동화를 하는 느낌이다.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현대 사회의 외로움은 어떤 양상인가, 누가 외로운가, 이 외로움은 어떤 문제로 파급되는가 등에 대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를 위해 격투기 등록하러 갑니다.
정액 사정량을 대략 회당 10g이라고 치면 경기 100번을 뛰면 1kg이 빠지는군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원랜 주말을 이용해 서울올라오려했지만 사람마음이란게 마음처럼안된다더라 울적한마음 반가운 얼굴로 풀고싶었지만 나홀로 쓸쓸히 서울역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다들 날씨좋은 휴일 잘보내셨어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린나이... 낮이밤ㅈ져ㄹ...
안녕하세요 너무 건장한 20대 초반중의 초반인 남성입니다. 너무 어리고 혈기왕성할 나이에 제가 심각한 낮이밤져 타입이라는 걸 알아버려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비뇨기과에 가서 저의 너무 예민하고 민감한 물건에 대해 상담받고 시술이나 수술까지 생각해보고 있답니다...ㅠㅠ 자세히는 남성 물건의 머리부분 밑쪽이 민감하면 절제술을 통해 ㅈㄹ를 치료한다고도 인터넷에서 봤네요.. 혹시 저와 같은 이유로 수술을 해보신 형님이 계시다면 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나참
자위안한지5일.. 여친이랑안한지도 꽤.. 몽정 좀 해볼까 했는대 몽정도 안하네요ㅠㅠ 몽정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에서 누가 섹스하나봐요
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씨 수업해야 하는데
 썰.....쓰느라 ㅠㅠ 너무 힘들다아앙아앙아아아앙  쓰는 내내 그때 상상 하느라 계속 서있다 이녁이 ㅠㅠ 심장이 가라않질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4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일 야근인데 운동은 언제하란거냐!!
저도 몸이 좋았던 적이 있었죠!! 출근하기 전까진... 크흡 얼릉 살빼서 다시 매력 어필하고싶다아 코로나 얼른 끝나라! 여러분 코로나 조심 하시구 즐거운 만남과 행복한 섹스 생활 되시어요! 저도 행복한 섹스를 하고싶으니! 쪽지는 언제든 환영...?
반짝이는 좋아요 0 조회수 4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입하고 처음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뭔가 금기시되던 부분들에대해 솔직해지고 좀 더 제가 사랑하는 상대를 기쁘게 해주고싶어 가입하게된 20대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조금 궁금했던 질문이자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혹시 이곳에서는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거나 같은 생각인 분들이 계실까싶어 매번 글만보고 가다가 처음 가입하고 글을 적게되었어요 저는 취미로 주변 지인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작업을하는 일을 종종 했었어요 보통은 프로필이나 바디프로필, 세상에 하도 이상한 놈들이 많지만 20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고민이 있습니다!!
애무로 너무 진도를 빼버리면 성욕이 떨어지시나요?? 제가 애무를 진~~~짜 찐하게 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키스부터해서 입으로, 손으로 여자친구에게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ㅎㅎ 근데 입으로든 손으로든 허리가 들릴정도로 애무를 해주면 그날 섹스는 거의 끝난거라고 봐야해요..... 아무리 봐도 진짜 좋아하면서 느끼는거 같은데....밑에는 흥건하게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기분좋게 부드럽게 들어가는 그 느낌인데 삽입을 하고 이제서야 제가 느끼려고 하면 힘들다 뭐하다 이러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생애 최악의 기억..
몇 년간 공백기 도중에.. 클럽, 만남사이트, 헌팅술집 등에서 아무리 찾아도 내 맘에 드는 여자가 없어서.. 술 잔뜩 취한 상태에서 무슨 '바'를 들어갔는데 온통 여자 종업원분들인거에요! 그래서 맥주 먹으면서 헌팅바였는지 여자 종업원 한 분이 직접 오셔서 말상대를 하길래 기분좋게 놀다가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그 분이 정말 이쁘고 말도 잘 통해서 그 분 일 끝날때까지 기다린다음 새벽 1시정도에 모텔에 들어갔어요.. 그 때 알았어야 했는데 .. 그 분이 상의는 ..
소주한모금 좋아요 0 조회수 4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리섬
#모세끼가 당당하게 쓰리섬 할사람 구해도 될라나염 파트너랑 남2:여1 . 여2:남1 로 한번씩 해볼려고 하는데 천안 근처로 20초반 ? 쓸섬 처음시도 할껀데 음 관심있는사람 댓 긔긔 없음말구요큭큭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4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특별한 장소에서의 경험있으신가요?
저는 건축중인 원룸 공사장 계단과.. 이면도로.. 그리고 주차장 (차밖으로 나와서) 트렁크에 걸터놓고 한적이 있는데요 영화관에서는 손으로만.. 스윽~ㅋㅋ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사이트 아시는분 있나요??
. . 가격 대박인데... 사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495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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