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86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231/5792)
자유게시판 / 외로움은 시간이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다.
순간적인 외로움은 그저 섹스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해지곤했지만 이것도 쌓이고 쌓이다보니  섹스보다는 오히려 누군가의 사소한 한마디, 진심어린 위로, 따스한 체온 같은  조금은 더 원초적인 욕구들이 간절해지는군요. 외로움이란 감정도 단순한 성욕으로 완전히 해소될 만한  심플한 욕구가 아닐테니 어쩌면 당연할테지요 주변에선 다시 연애하라고 쉽게 말하는데 제 마음은 아직 그러고 싶지는 않나봅니다. 조금은 더 시간이 필요할지두요. 외로..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4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 인사 드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앵두입술 좋아요 1 │조회수 4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밤마다
밤 마다 터질꺼 같은 성욕... 주체할수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있을때 잘할걸
섹친도 여친도 다 있었는데 둘다 떠나가니 공허함을 감출수 없다. 하루 주 3회 3번씩 물이 고갈되서 나오지 않을때까지하던 섹친에게 어느날 제가 말했죠. 조선시대 왕들이 왜 단명하는지 알것같아 3번째 사정후 자지가 찢어질듯한 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 그녀의 몸선을 보고는 자지가 발딱발딱 반응했으니 그런데 나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되었던 여친, 원초적인 쾌락을 주었던 섹친도 떠나가도 혼자 남았네요. 제가 쓰레기이고 잘못해서 두명 다 잃었지만, 오히려 편한게 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발라드나 진짜 듣기좋은 발라드 추천해주세요
많아도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니들~ 남자 관리사가 있는 마사지샵 추천좀
요새 여자관리사가 많은데 나는 퇴폐는 싫은데 또 기왕이면 마사지는 남자한테 받는게 좋단말이지~~~~ 대놓고 여성전용 써놓고 퇴폐인곳은 싫은데ㅜㅜ 마사지하면서 슬쩍슬쩍 터치하는건 너무 짜릿하단말이지~~~~~ 혹시 그런곳 아는 언니들 있어~~~~?
린이린이 좋아요 0 │조회수 4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펑 나를 위해 운동하고 땀흘리고 시원하게 맥주한캔 할께욤 댓글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먹버..?
남자들끼리 뭐 먹버했다 이런 말 하는 걸 들었는데 이거는 섹스까지 했을때 말하는거 아닌가유...? 그냥 하루 헌팅하고 놀고 섹스는 안했지만 만질데는 다 만졌다면서 먹버했다고 하길래 이런것도 먹버라고 해요? 급궁금해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랑 어디까지
27살인데 원나잇은해봣어도 섹파는 생겨본적이 없어요. 흔히 섹파라고 하면 정말 만나서 섹스만하고 평상시에는 안부같은 연락은 아예 안하는건가요? 보통 관계가 어느정도까지 깊은건지.. ㅎㅎ파트너 있으신분들의 답변기달립니다.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48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진짜 너밖에 없다ㅋ
. . . 전주 짱!!! 터미널 두군데 모두 얼음을ㅎㅎ 방문객 배려서비스인가봐용~ 시원하게 얼음 터치^^ 그 손을 팔에 문지르니 더위도 조금은 가라앉는듯해요. 조~~~~타~~♡♡♡ 오늘도 역시 핵더위..에고ㅠ 저녁이면 좀 나아지겠죵ㅎㅎ 맛저하십셔~^^
GIRLFRIEND 좋아요 1 │조회수 48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의 50가지 그림자_4. So wet
잘 마르는 편이어서 젤을 자주 사용해야 했었다는 당신이 이렇게 내 앞에서는 많이 젖네요. 나도 신기합니다.^^ 당신과의 오르가즘 사이클이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동시에 느끼면서 넉다운 되니 만족감이 배가 되요. 요즘 레홀에 겨울이 오는거 같아서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는 이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걸핏하면 구설수에 오르니... 아쉽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81│클리핑 6
자유게시판 / 한 가지 꿈이있다면
해변이 보이는 2층집 테라스에서 흔들의자에 앉아 제가 좋아하는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며 고요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모두 이런 마음속의 로망 한가지씩은 갖고 계시겠지요? ㅎㅎ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레홀러님들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야설맨 좋아요 0 │조회수 48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잔여백신 신청가능.. 오후에 당첨되어 접종핸네요
네이버와 카카오톡 앱에서 검색하고 신청가능합니다. 저는 언능 맞고 면역 갖는게 맞다 생각하여 오후에 폭풍검색하여 접종접수 성공했네요 이제 1차접종 완료남 되었심. 1차 완료하면 2차접종 날짜는 자동으로 정해지네요. 참고하여 언능 접종하고 자유로운 만남 갖자고요 ㅎ
래드홀릭썬 좋아요 0 │조회수 48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가장좋아하는걸 남한테 말하기가
조금은그런데.... 그래도 익명의 힘을빌려서 얘기해요. 전 쉬멜이랑 역삽입을 해보고싶네요 ㅋㅋㅋ 매번 페니반으로 하는거말고... 그런데 또 이상한건 여장남자랑은 하기가싫네요.... 차라리 가슴수술을 한거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레홀에서는 쉬멜이나 트젠분들을 못본거같아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레홀 분들은 애인과 관계 몇번이나하세요? 저는 좀 심각한데... 여자친구가 모텔가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모텔가자고하면 차라리 디브이디 방이나 룸카페 가자고해요.. 그래서 초기에는 사귈때 이주일에 한번 정도 관계를 가졌구요.. 요즘엔 2~3달에 한 번 정도 관계를 가집니다.. 아직 스트레스까지는 아니고 진짜 가끔 성욕이 끌어 올라서 자위로 해결하고도 기분이 안좋을때도 있어요.. 여자친구랑 관계 가지고 싶은데 여친은 그걸 싫어하고 ㅠㅠ 지금 직장있는 곳이 농촌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80│클리핑 0
[처음] < ＜ 2227 2228 2229 2230 2231 2232 2233 2234 2235 223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