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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중 자궁경부에 닿는걸 여자들은 좋아하나요???
최대흥분했을때요.. 적당히 닿는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의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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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아이디 바꾸고 다시 활동하시는건 아니죠? 아니겠지.. 설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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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을 사용하는게 건강에...
의학을 전공하는 지인에게 항문에 무언가를 삽입하는 행위는 항문쪽 근육에 점진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입혀 나중에 굉장히 고통스러워질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요 (심지어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것 조차 항문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애널을 가지고 노는 행위가 쾌감에는 좋을지 몰라도 건강 측면에서보면 바람직한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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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전
홀릭스회원님들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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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쉐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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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하~이런 ㅠ
아작을 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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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용하면 건강해질것만 같은 딜도
요즘은 어떤 제품들이건 참 이쁘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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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자리 만남
술자리서 어느 남자와 합석 하게 되었는데요ㅎ 하루정도 술만 가치먹고 놀고 번호교환만 하고 연락만 하는중인데 남자는 돌싱인거같드라구요 남자가 8살 연상 (42정도) 근데 지금 거의 반 사기는거처럼 톡 내용이 오고 가긴합니다만.. 중간중간 반농담? 식으로 장인장모님 이라고 하는데 싫진 않네요ㅎ 그냥 이런말을 쉽게 잘하나요 남자들은? 전 잘 안나올거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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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22th) 레홀독서단 / 시몬 드 보부아르 (5월9일/목)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5월의 인물 : 시몬 드 보부아르     시몬 드 보부아르는 몰락해가는 상류 부르주아 가정에서 1908년에 장녀로 태어났다. 10살 때 가세가 완전히 기울었고 가톨릭 계통 학교를 거쳐 19살 때 소르본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1929년 21살 때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차석이자 최연소로 합격했다. 공식적인 수석은 사르트르였지만 당시 심사위원들은 실제로는 보부아르가 더 뛰어나다는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2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오니 생각나네요.
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모텔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덮고 자고싶다ㅠㅠ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42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는 사람과의 상상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그저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사는 얘기하다가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숨소리가 들리게 가깝게 앉아 검은 눈동자 바라보다가 부드러운 입술 촉감을 느끼고 싶다. 다시 해가 뜰 때쯤에는 서로의 온기가 몸에 남아있어 부끄러워하다가 해가 다시 질때쯤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하고 싶다. 익숙하지 않던 그 촉감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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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그냥 허심탄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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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해보고 싶네요. 대학생 시절 한창 랜덤채팅 이런거 유행했을 때 당연히 가짜라 생각하고 그냥 야한 이야기 하다 상대가 갑자기 폰섹하자 해서 설마 하며 걸었던 전화에서 정말 여자 목소리가 나와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피시방이었는데 급히 화장실로가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급하게 폰섹했던 기억이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신음소리와 멘트들과 그곳의 찌걱찌걱거리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뭔가 나쁜짓 한거 같으면서도 스릴있고 짜릿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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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잎 남사친 소개시켜주고싶어요
자기소개 있으신분, 뱃지 주시면 보고 쪽지 드릴게요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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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오래 전 얘기인데 갑자기 떠오르고 여자분들의 생각이 급 궁금해져서 급 올려봅니다ㅋ 뭐 오오오래 전 일이라 지금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ㅋ 저랑 나이 차이는 꽤 나는데 완전 친한 여사친(혹은 여자 사람 동생?)이 있습니다. 지금도 친하고 오오래 전인 저 때도 친했습니다. 한 번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이랑 다 같이 어울리다가 역시나 다 같이 어떤 클럽에 갔는데, 저는 주로 앉아 있었고(피곤하기도 하고 음악도 마음에 안들어서) 얘는 다른 멤버들이랑 춤 좀 추다가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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