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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253/5535)
익명게시판 /
처음
처음 글 써봐요 남친이랑 오늘 하고 싶은데 안된다는 연락옴 오늘 하고싶은뎅 힝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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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갓때리누나 속옷 화보
엄지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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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타는 일요일인데 다들 뭐하세요?
지금 일하는거 때려치고 집에가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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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오늘벙개도 역시~☆ 급작스런 눈으로 길미끄러운데도~ 먼길와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쁜 선녀들~☆ 멋남~형님☆ 멋진친구~☆ 멋진동생님들과~☆ 모두 집에 잘들어가시고요~※※※ 오늘 각자의 개성의 잘표출해주셔서 배부른 저녁이었슴다! 다음에도 또뵐게요~☆ 오늘벙개도 그뤠잇~☆☆☆☆☆감사합니다~뙤뵐게요~^^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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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에 펌하러 가는길에 남자에게 대쉬 받았어요
머리하러가는 길에 한 청년이 길을 묻길래 알려줬습니다 근데도 안가고 서있길래 아 또 도를 아십니까 이 망할것이구나 생각하고 욕 한사바리 장전하고 있었는데 혹시 성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딱히 설문조사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해서 그냥 간단히 강제성만 없으면 각자의 취향은 존중받아야 하는거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열린분이라면서 막 좋아하길래 아 네네 하고 갈길 가려했는데 그분이 아 바쁘신가본데 그쪽이 너무 맘에 든..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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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폰섹의 짜릿함(상)
동창카페에서 우연히알게된 김현주(가명) 와 나는 섹톡정도 하는사이였는데...(얼굴도 모르고) 내가 쉬게되던 평일오전에 전화가왔다 나 : 응 현주야 아침에 원일이야? 현주: 지금 집에누구 있니? 나 : 응?? 집사람 출근하고 얘는 학교가고 혼자있는데 왜? 헌주: 아~~앙 아~~아~~앙 순간나는 당황이되면서 이게 말로만듯던 폰섹이구나 하고 직감하게 되었다 나 : 현주야 너 와그래? 현주: 남편이 섹스에 관심도없고.. 많이 굶어서 꼴려~~ 동창하고 이래도되나 생..
좃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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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와 보라고 한 사람 나와보세요
익게에서 자게에 쓴글 확인한거 보니까 운영자 같은데 글 다 지웠습니다. 제가 뭐 특별히 잘못한 거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막말 댓글 달릴 정도로 글 막쓴것도 아니고 여기 사이트 이용한지 며칠밖에 안되서 분위기도 잘모르겠거요.
불기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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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니가 좋아하는걸 보는게 좋아.
"하아하아-" "이렇게 하는게 좋아?" "아아- 자기야 나 너무 좋아 하아- 자기도 좋아?" "이제 어떻게 해줄까?" "이렇게 하는게 제일 좋아? 으으음- 하아--" 자기의 만족보다는 제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걸 더 좋아했던 그녀가 문득 떠오르네요. 항상 상대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던 섹스와는 다르게 색달랐었죠. 아, 이런게 사랑받는건거구나,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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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스타 포징 마스터
죄송 웃자고 올려봅니다 ㅎㅎ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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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 싶어요
아침부터 너무 하고 싶네요. 가만히 있어도 달아오르는 것 같네요 눈치 없게 모든 감각들이 움직이네요...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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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형 (남) 자기소개
1. 닉네임 : 원형 2. 성별/나이 : 남자/25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잘 모르겠음(거부감은 없는데 해본적 없음) 5. 자신의 외모 묘사 : 한국남자 평균키+ 평균 몸무게 타고난 통뼈라 운동 안해도 근육 많음. 팔 다리 굵고 손 발이 큼.? 생김새는 안잘생겼고 웃기게 생겼다 6. 자신의 자지/ 보지 묘사 : 완전 발기시 14~15cm? 굵기가? 굵고 일직선 모양 7. 주 활동 지역 : 서울? (돌아다니는걸 좋아해 활동 범위가 넓은 편임 주로 노원 수유 미아사거리 성신..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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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장 눈빛
헬스장에서 운동하고있으면 쳐다본다 스트레칭하면 더 쳐다본다 고개숙일때 엄청 쳐다본다 좋다.. 근육이 우락부락 눈빛은 더 우락부락해서 내 몸을 유린한다 슬쩍 보는 남자 계속 보는 남자 대놓고 뚫어져라 보는 남자 처음엔 이 시선들에 내 몸이 달아올라 얇은 바지아래로 물이 흐른진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던지 이제 적응좀 했다싶었는데 오늘 그남자 너무 멋있다 몸이 샤워실에서 속옷을 바로 못벗고 구석탱이가서 꼼지락 겨우 벗었네 줄줄 흘러 누가 볼까바 운동하러 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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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와서 올려보는 움짤
수위는 순한맛?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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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살이찌면
하기 꺼려지던가요? 하ㅠㅠ 아니 참...일이 힘들다는 핑계로 너무 방심하고 먹고 놀았더니 어느새 10키로 가량이 쪘네요 빼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살이 뭐 마음먹었다고 바로 빠지나요ㅠㅠ 흑흑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살이 쪄서 밉다던가 꺼려하던가 하는 늬앙스가 전혀 없이 언제가 늘 이쁘다고 말해주는데 괜히 거울보면 주늑 들고 자신없고ㅠㅠ 속상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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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Wearable Run] 참가 하실분들 ㅋㅋ (모집완료)
그냥 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렸는데 갈사람은 같이 뛰던지 걷자구요~ 대회명 : Wearable Run (웨어러블 런) 개최장소 : 여의도 공원 대회일시 : 2016.10.22 08:00~ 대회관련 사이트 : http://www.cnet.co.kr/wearablerun 준비물 : 신분증, 스마트폰 또는 웨어러블 기기 웨어러블런은 국내에 단 하나뿐인 IT 달리기 대회로써,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달리는 대회입니다. 총 10km 를 달리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10km 를 걸었..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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