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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어싱하고싶다
그녀랑 같이 니플에 피어싱하고 서로 피어싱된 곳을 핥고 빨고 잡아당기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렵네요
하.. 진짜 파트너와 끝내려고 몇번을 싸운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이가 나쁜건 아닙니다. 예전보다 자주보고 자주연락오고 근데 관계에있어서 차이가 느껴지고 생각차이가있다보니 끝내려하면 안헤어지려합니다. 진짜 어떻게든 절 붙잡습니다. 본인말론 파트너파트너 그러는데 아 진짜 저도 이번이 제게 첫 파트너지만 이런게.. 쉽게 못놓나요 지난번에도 익명으로 쓰긴했는데 상대가 이러니 더 짜증나고 저만 더 혼란스러워지네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있어 파트너란 참 어렵네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205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체리블러썸 제 소개글 함 적어 봤어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 체리블러섬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완전 여자다운 여성ㅎ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남녀 서로 몸으루 승부거는 정통 섹스 방식!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탄트라 섹스!언젠가는 꼭 함 경험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가끔은 이런 상상도?..나를 눈가린채 의자에 살짝 묶어서 앉혀놓곤 내몸을 애태우기만 하는.나는 흥분의 끝에서 삽입을 마구 갈구하고 있는!ㅎ 5. 출몰 지역;서울과 경기 남부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
체리블러썸 좋아요 5 조회수 4205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여러분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면 항상 마지막으로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까?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무엇입니까? 물론 없어도 좋습니다. 그저 답하는 과정이 보고싶습니다. 1시간 내외의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인생을 얼마만큼 진지하게 살아왔고, 또 고민해 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올해 92세가 넘으신 우리 할머니께 여쭤봅니다. 그저 꿈 같다고... 젊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금방 늙어버렸다고...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을 알지만 대부분..
묶념 좋아요 4 조회수 420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못한지가...
못한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요즘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는 무엇이다??
남자는 책임감이다. 그것이 남자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남자란???
고교동창생 좋아요 0 조회수 420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에게 일탈을 걸렸었어요..
저희는 건전한 커플인데 연애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섹스리스 커플이에요. 관계가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연애하면서 살도 엄청찌기도 했고 둘다 워낙 성욕이 없어요 .. 아침에 일어났을때 빼곤 스는걸 본적도 없어요.. ㅋㅋ 근대 언제한번 서스럼없이 떠들 수 있는 남사친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 한 오픈채팅에서 말 잘 통하고 재밌는 친구를 사귀었는데 연락을 하다보니 괜히 몽글몽글 조금 설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일탈을 하게 됐어요 ㅠㅠ 만난적은 없고 폰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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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 노콘남인데요.질쪼임에 관해 물어볼게있어욤
제 귀두가 여자들한테 항상 크고 이쁘다는 얘길 많이 듣는데요.. 충분히 교감을 통한 관계의 여성과의 관계에서 질안쪽(귀두닿는부분)이 쪼그라들면서 귀두를 꽉 감싸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땐 제가 미칠거같거든요.여성도 자극이 될때마다 소리를 지르구요.. 여기서 질문이요.주변 남자들한테 이런얘길 하면 그게 무슨 얘기냐 그런게있냐?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왜그럴까요??저보다 경험도많고 나이가 많은 사람도 모르고요. 경험담 얘기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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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구로 괴롭힘 당하다가 박히고 싶다......
기구 한번도 안써봐서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기구랑 같이하는 섹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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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
월요일이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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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쉬움
두산과기아 한국시리즈 시작입니다. 올해가 다 지나가는 이 시점에 즐겁게 응원하시고 즐섹하세요^^ 넥센!!!!내년엔 우승하자!!!^^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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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질문 올려도되나.. 혹시 야동중에
인터넷을 하다가 풀버전이 아니라 그냥 깔짝깔짝 본 야동인데... 보통 서양야동이었고 어떤식으로 관계를 하냐면 남자는 10대후반?에서 20대초 정도 되보이는 미소년처럼 보였고 여성은 30대~40대정도되는 av배우였는데 이러한 설정으로 관계를 하는 야동을 뭐라고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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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킨
잘먹었어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4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운동을 하는데
내눈은 온통 풍만한 여성분에게 갔다. 풍만한 여성분 저에게 오세요. 우리 친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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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일전 외롭네요 라는글 쓴사람입니다.
음..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래 만난건아니지만 6개월간 정말 진실한 진심인 사랑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어제 이별통보를받았네요 정말 안좋았거보단 더 좋았던 기억많은데 이렇게 제잘못도있지만  지금은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받으니 너무나 힘드네요..너무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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