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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로필의 S와R
무엇을 의미하는거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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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난 상상을 한다.
그래서 난 살아있고, 살아가고, 삶을 느낀다. 난 와이프의 젖과 보지를 좋아한다. 와이프는 내 자지와 혀를 좋아한다. 그게 난 좋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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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빈집의 처제 왜 안나옴
빈집의 처제 클릭했는데 안열려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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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격렬하게 부드럽게 섹스하고나서 꼭 안고 잠들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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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근에 홀로 남은 사무실
해외쪽 메일을 기다리다보니 시차 때문에... 7시까지는 퇴근이 늦어지게 되네요 다른 직원들은 다 퇴근하고 홀로 사무실에 앉아... 야동을 또 다운받아봅니다 익숙함때문인지 틀에 갇힌 기준때문인지 딱히 꼴리진 않지만 또 꺼내봅니다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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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옥시 서울 사시는 분 중에
20대 여성 유저 계신가여? 많은 사람 만나보고싶어유
Re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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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작은 길 내가 서있다
길을 걷다 지쳐 마주친 작은 책방 커피 향에 이끌려 책 한권을 골라 한켠에 앉아 한참을 읽다보니 무서워졌다 내 진심의 표정이 보여질까 무서워졌다 돌아가서 읽어야겠다 내 방, 내 침대, 오롯이, 혼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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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번이벤트보니
실명도 나오네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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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전용게시판이 항상 궁금~
어떤 내용들이 오갈까?ㅎ 항상 궁금한 1인입니다~~ 안열릴꺼 알믄서도 클릭해 보기도 하고~~ㅋㅋ 익명이나 자유게시판에서도 충분히 터놓고 지내는데~~ 남자들이 봐서는 안되는게 머가있는지~~ㅋㅋ 못보니 더 궁금ㅋㅋ 어떤게 오가나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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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
씨잉씨잉... 인기가 없는 전........ ㅋㅋㅋㅋ 그래도 순간이 즐겁긴 해요 ㅋㅋ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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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 잘 되었나?!
확인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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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올리볼까
내가슴사쥠 반응좋음 올리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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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아악 큰일났습니다2 [탈출]
와 하마터면 다단계에 끌려 갈뻔 했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ㅜㅜ 인생 무섭네요 가글 한다고 화장실에 가방 들고 가니깐 가방은 왜 들고 가냐고 가글만 들고 가면 된다고 1차 의심병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오만 생각하던중 친구를 회사 간부로 이름 바꾸고 전화 해달라고 요청! 회사 간부한테 잠시 서류 받는척 전화로 거짓말을 신나게 하면서 따돌릴려고 하였으나 구두도 신은애가 내가 뛰니 자기도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절대 자기 시야에서 날 못 벗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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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보고 섹스2
8월 25일에 있는 레홀의 작은 파티 젖은 지성의 얼리버드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되는 파티입니다. 레홀독서단의 인기는 이제 바로 마감이 될 정도로 가히 폭발적이네요. 저도 안심하고 있다가 레홀독서단은 탈락할 정도 였으니 말이죠. 저는 8시부터 부터 있는 영화와 파티에 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티가 처음이신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다 좋으 신분들이어서 처음 오셔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십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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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격렬하게 하고 싶은 요즘?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네요^^ 날씨가 어떻든 시간이 어떻든 항상 섹스를 하고 싶지만 요새는 정말 격렬하게 강제로 밀어붙이는 섹스를 하고 싶은 날이 많은거 같아요 스타킹에 티팬티를 입고 있는 그 섹시함 이란... 옛 여친한테는 티팬티, 스타킹, 가터벨트 이런건 해봣는데 너무 안하다 보니 정말 티팬티 입은 섹시한 분이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들더군요 워낙 일 →집 →일→집이다 보니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아요 ㅋㅋㅋ 대..
수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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