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3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279/5796)
익명게시판 / 좀 모자라보이는 상대방, 외모는 끌린다면?
제목대로구요.. 저는 좀 나사 빠져 있는 상대를 싫어하는데, (눈치 없는) 가끔 그런 분들 중에 외적으로는 끌릴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자제하고 그냥 지나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접근하시는 방향이라면 어떤 생각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1
더위조심하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8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르가즘 고문(?)에 대해 호불호를 알려주세요.
저는 가끔 착정 당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주로 상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보면서 좋아하는 편이라 애무나 핑거링 등을 열심히 하는 편인데 여러분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호불호와 하는쪽 당하는쪽의 취향이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사친 많을려면.
그냥 저도 몇글자 적어보자면 돈도 중요하겠지만.  내 경험에 빗대어 보자면.  여사친이 많았던 이유는 그냥 허물없이 내가 먼저 말걸고. 내가 먼저 다가갔기 때문이였어요 내 성격이 정작 좋아하는 여자에겐 단 한마디 말도 못하는 성격인지라. 반면. 관심 없는 여자에겐 남자친구들 대하듯 먼저 다가가고. 허물없이 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 여사친이 많았던것 같았어요. 남중. 남고 나왔고. 대학교 가서야 남녀공학이였던지라. 그때부터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성에 대해 생각이 바뀐 어느날 3
그리고 걔가 날 물고 빨고 시작한게 시작이였어... <=2편에 오타가 있어서 연결해서 보라고 수정하여 붙여넣기 함.. 드레스 ?  아무리 생각해도 드레스는 아니고 그냥 야한 잠옷 정도.. 방에서 말도 안되게 관계 비스무리 하게 하고 나서  본인이 알아서 내가 나가서 닦을께,,,하는 여자랑 아...잘하면 잘 놀수 있겠다...했지 그게 큰 오산이였어   마음속엔 가.와 나.가 있는데  그냥 하루 잘놀자 하고 갔는 마음이 컸지... 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기없는 사람의 특징
뭐.. 내용은 여자라고 올라오긴 했는데.. 남녀공통인듯..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있어요.
모텔에 상대랑 들어가서 1번 할 때 오래 하는 타입과 1번 할 때는 짧지만 바로 다시 서는 타입이라 여러번 하는 타입.. 둘 중 어느 편이 더 나은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만다 어플 해보신 분~
몇점 나오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면허증따러가시는분들
많이계시려나요? 혼자가긴 부끄럽고 ㅋㅋ
aeria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순전히 가슴만 보고 사귄 20살 여자애
순전히 가슴만 보고 사귄 20살 여자애  대학교를 가고 군대를 막 전역하니 이제 여자만 보이던 찰나  같은과 여자애 20살 신입생이 보이더군요  수수한 옷차림이었지만 전 알았습니다 가슴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요 걸을때마다 흔들렸거든요.  잘해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수수한 스타일요?  그건 고도의 위장술이었어요  온갖 음란마귀가 다 낀 섹마였으니까요  저랑 데이트를 할때면 가슴이 큰데 꼭 크롭티같은걸 입고 오더라고요&n..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런 것도 했었구나 4
. . . 보지말아야 할 걸 봐버려서..크흠... 충격 속에 레몬그라스 폰 갤러리 털기 5탄 (글은 4탄 털기는 5탄 ㅋㅋㅋㅋ) 진행해봅니다~ 오늘은 코스튬이네요 ㅋㅋ 크리스마스 때 저렴한 산타복 입은 거랑ㅋㅋㅋ 그리고 섹시한 시스루 치파오 헤헤 당신은 좋아하는 코스튬이 있나요 ? 살짝이지만 얼굴이 나오니까 오늘은 빠른 펑!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문가의 고견을 묻습니다
섹스 후에 질구를 보면 동그랗게 부풀어올라 튀어나온 것이 보입니다 손톱정도의 크기 분홍빛으로 말이지요 이건 어떤 현상일까요? 어떤 부분일까요? 전문적 답변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후유증을 견디는 법!
이별 후 3일째 되는 날 입니다. 우와 일주일에 반 이상을 붙어있고 어떤때는 일주일 내내 붙어있던 사람과 헤어지려니 진짜 심장이 찢어지는것 같다는 고통이 무엇인 지 실감이 나네요.  계속 알리의 365일만 듣고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또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죽을 맛 입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이별후 극복방법 뭐 그런조언들이 많이 나오는데 미련을 버려라, 생각을 하지 말아라, 자책을 하지 말아라, 슬픈노래 (특히 이별노래) 절대 듣지 말아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쯤은
나보다 경험이 많으신분에게 배워보고싶다 공부하는건 나쁜게 아니니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퇴근이신분 있어요??
대실 시간남아서 맥주한캔 하실분~~~ 너무 보일려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07클리핑 0
[처음] < 2275 2276 2277 2278 2279 2280 2281 2282 2283 228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