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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섹스하고 싶다. 나도 섹무새인가...ㅋㅋ
섹스 생각밖에 없어도 주중 내내 일하면서 그런 상상을 하는 너... 나도 그런 생각에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가 주말이 되면 그냥 다른것 없이 집이나 모텔에 틀어박혀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 빼고 섹스만 하고 싶다. 한번 하고 그곳에 박은채로 그대로 있다가 흥분하면 살살 움직이면서 그런 상태로 너를 보내버리고 싶다. 니가 내 밑에서 또는 위에서 견딜 수 없어하는 표정을 보면서 나도 즐거워할것이다. 어디가 오르가즘의 끝인지 한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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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랑 4번째 만남
레홀녀는 아니에요. 어느 사이트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야기하다가 결국 식사와 차를 했어요. 서로 끌리는 부분도 있었거요. 첫만남에서 서로 탐색전만 하다가 친하게되었고 그래서 두번째엔 마사지만 해주기로 했는데 마사지는 안하고 키스부터 하다가 둘이 불이 붙는 바람에 불냈지 뭡니까요. 오늘 11시에 눈오는날 4번째 ㅅㅅ를 하러갑니다. 회사에서도 가깝고 잠깐 점심시간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애인을 원하는데 저는요 그녀는 파트너만 원하네요 ㅎ 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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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내의 외출복에 대해서
와잎과 쇼핑을 갈때곤 일부러 섹시한 의상을 골라줍니다. 외출할때도 가능하면 몸매 굴곡이 들어나는 옷을 입었을때 연신 예쁘다며 와잎의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옷을 고를때면 가슴이 패이거나 붙는 치마.. 또는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는 레깅스 도전해보는거 어때? 하며 몸매 라인이 들어나는 옷을 추천해줍니다. 섹시한 옷을입고 남들이 내아내를 쳐다보면 이상야릇한 19금 상상과함께 아내가 더 섹시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집에 와서는 옷도 벗지않은체 현관에서부터 박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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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아래 빨 때 여자는
네..그럴 때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좋아하진 않는데 어쩌다보면 가끔 남자쪽에서 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진짜 안 좋아해서 순간 감정은 확 사라지고 당황당황... '내 손이랑 입이 쉬고 있어도 되나 뭘 해야하지' 머리만 한참 굴리다가 그냥 "하지마..." 하게 되네요ㅋㅋㅋㅋ 뭘 하면 좋을까요 어제오늘 일은 아니고 옛날 일들 혼자 추억팔이 하다가 문득ㅎㅎㅎ..
redhood 좋아요 2 조회수 41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안녕하세요 배부른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많이 두껍고 긴 ㅈㅈ를 가졌습니다. 물론 남성분들은 많이 부러워하시는데 여성분들 5명을 만나면 1-2분은 아파하고 나머지분들은 참는느낌? 살면서 정말 속궁합 잘 맞는 여자분은 딱 3번 만나봤는데 나이가 30이되면서부터 힘드네요 ㅠ 소개받거나 썸탈때 혹시 제 거기가 좀 많이커요.. 라고 할수도 없고 ㅜㅜㅜ 콘돔도 안맞습니다. 전 콘돔이 그냥 똘똘이잡고 슉 집어넣는건지 몰랐어요.. 전 낄거면 젤 사이즈 큰 콘돔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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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그정도 정떨어지면 대꾸도 않합니다
진지하게 댓글 달면 모하나 오타 투성이인데... 여기서 댓글 달지 말고 책 좀 읽어요... 에효 네 지적쥉이입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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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혼은 하기 싫지만 섹스는 포기 못하는 여자
결혼은 하기 싫지만 섹스는 포기 못하는 여자.... 주변에 있나요? 궁금하네요. 한창일때야 미모나 몸으로 어필한다면 달라들 남자가 있겠지만 나이먹고 시들어 이젠 안아줄 남자도 줄어들면 언젠간 현실에 수긍해야 할텐데... 이미 섹친들도 장가가고.... 그럼 남자는 어디서 구할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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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자위중
제가 모시는 주인님 입니다. 쟤네집에 얹혀 살고있지요. 이름은 쮸꿀루 라고 하지요.오늘은 날이 좀 풀렸네여 레홀회원님들 즐 토 보내쌔영.  
eunsony 좋아요 100 조회수 4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 들어가면
엘레베이터 안에서부터 니 엉덩이 주무르다 방에 도착해서 문 여는순간 바로 키스부터 할거야 니 아랫입술을 깨물고 혀와 혀가 얽힘과 동시에 침대에 도착하면 널 눕히고 니 머리를 올리면서 귓볼을 빨거야 귀부터 니 목 주변 가슴 언저리까지 내 침 범벅으로 만들고 천천히 니 옷을 벗기겠지 처음엔 손가락부터 혀로 괴롭히면서 서서히 올라갈거야 팔을 타고 목에 도착해서 내 뜨거운 숨결과 차가운 혀로 물고 빨면서 신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릴게 니 숨결이 이상해질때 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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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원검색
어떻게하나요?ㅜ 뱃지보낸분께 쪽지 드려보려했는데 검색이.. 댓글달리고 찾으면 글 지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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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주 흠뻑쇼 가시는분있어요?
금 토 둘중에 가려고하는데 친구들이 죄다 뺀지놓네요 아무나라도 좋으니 싸이 노래 잘 즐길수있는 분으로 같이 입장하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전 스탠딩 가 나 구역 둘중 하나 금욜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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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디로션
샤워를 한 후 저는 전체적으로 몸에 바디로션을 바르는데요 뜻하지않은 섹스나 애무받을때 남친이 그 로션이나오일이 입에 들어가서 인상 찡그리며 짜다고하거나 뭐냐고 그럴때가 간혹 있는데요 하아 .. 최근에 갑작스런상황으로 다른 남자와 몸섞게되었었는데 남친과 동일한 상황이엇을거란 생각이 드니.. 불안ㅎㅎㅎㅎㅎ 이럴때 어케해야할지.. 그냥 저녁에 집에 온전히 잇을때만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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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쓰담 쓰담...
너의 손길이 필요해... 다들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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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왜 여자가 방구끼면
두가지의 느낌이 들어요 섹시해보인다거나 궈여워보인다거나 저렇게 보이는 이유가 뭐에요? 여자의 숨겨진 작업용 매력포인트인가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저렇게 보이는 나는 싸이코인가요? 흑흑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렇지 않은척.
어느 누군가는 이게 제일 힘이 든다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나름 그래도 이걸 잘해서(측근들은 물론 알지만요) 다른자리에서 오해를 받거나 그분들이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짜피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것보단 밝고 즐겁고 공유하고픈 것들만 SNS에 남기기때문일까요. 아님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있는 입꼬리때문일까요...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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