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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2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16/5795)
익명게시판 /
레홀분들 다 이쁘고 멋지십니다
외모도 호감이고 당당하고 솔직하고 보통 섹스 좋아하면 패가망신한다는데 각자 하는일에 책임감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고 제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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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는 행복하다는걸 아시나요..
오늘 지하철에서 맹인 한분을 뵜었습니다 근데 휴일인대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은 구간이라 그런지 좀 복잡했었고 맹인분께서 순간 당황하신듯한 느낌이 들더군요..다행히 주변사람들분께서 신경이 쓰이셨는지 그분을 우선적으로 다들 배려하는 모습들이 보기좋았어요 그런데 순간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잠시 한 30초에서 1분을 눈을 감고 있어봤지요 내가 만약 저분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으로요 정말 못견디겠더군요.. 순간 그..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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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날..
늦은 저녁 그녀와 함께...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닷가에서 한손에 병맥주 또 다른손엔 손깍지 끼면서 모래사장 걷고싶네요...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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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을 생각하자
올라온 글을 보니 나 잘사니 따라와봐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이 있어서 한자 씁니다 이 사이트는 섹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사이트로 알고 있는데 한낯 개인의 자기 과시를 하라고 만든 사이트는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 사람이 되었다면 반성하고 관련된 글을 내려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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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터트려버리고 싶다.
미쳤다고 해도 좋다. 정액 안나올때까지 박고 또 박고... 너는 정신 못차릴때까지 하고 싶다. 못하겠으면 그냥 박아놓은채로 붙어서 잠을 청하고 아침에 그 상태로 또 박고 박아대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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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인척 접근해서 장난치는 사람 있습니다
익게도 조심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남탕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익명을 이용해서 여자인척 접근해서 뒤통수치는 경우가 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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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팔딱팔딱 생기를 불어넣어준
너의 자지.. 어흑~! 존.맛!! .. 꿀.맛!! 너의 과격한 그 손놀림이 아프기도 하지만.. 때론 날 흥분하게 만드는 매직 핸드 찰싹찰싹 소리나는 나의 볼과 엉덩이 음란하게 쩔꺽대는 물로 가득 찬 내 보지속에 너의 구렁이 같은 자지와의 힘찬 마찰소리 허리가 새우등처럼 휘었다 펴졋다가를 반복한 후 폭죽처럼 팡! 하고 터지는 올가즈음... 지금도 잊을 수 없더라 너의 그 에너지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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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본의 dildo bar
우리나라에도 곧 상륙할 것 같은 느낌. 관전클럽처럼 남성 혼자 입장은 금지하고, 여성 및 커플만 입장가능. 바에서 술을 마시면서, 다양한 vibe를 만져보는 컨셉. 단, 실제 체험은 안되니 주의. 4분 짧은 영상이니 부담없이 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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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울하네여
왜 ㅇㄷ사이트가 다 막힌걸까요... 보고싶다!!!!보고싶따!!!!!치고싶따아!!ㅠㅜ ㅋㅋㅋㅋ 좋은정보있음 공유 쫌 해주세요!! 힝 ㅠ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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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진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캠핑클럽에서 유리가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흑백으로 나오더라구요. 혹시 디카에 흑백사진기능이 있나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똘똘이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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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하고싶다하고싶다 요즘 호르몬 터지네 이런 ~3~
r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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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펭수가 왔다
안녕!!! 펭수가 강알리에 왔다 벌써 해수욕장 개장이라니 빠르다 펭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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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만 가능하신 분?
제목 그대로 관전만 가능하신분 있나요? 노터치입니다. 지역은 경북이구요. 저희는 4N 부부애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번 해봤는데 둘다 색다른 경험에 다시 해보고 싶더라구요~ 커플 관전이 좋은데 그냥 관전만도 가능할 것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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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민정과 원나잇』 2
(1부가 별로 호응이 없네요. ㅎ 그래도 꿋꿋이 마무리를 향해 갑니다. ㅎ 오래된 추억이라서 상황이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많네요.) 민정과 원나잇 2 이미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난 다짜고짜 그녀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웬일인지 민정이는 별다른 저항없이 따라나서고 있다. 난 얼른 지갑을 꺼내서 술값을 계산하고는 뛰듯이 그녀를 끌었다. 말없이 실실 쪼개면서 끌려오던 그녀는 갑자기 말했다. "야, 거짓말 가자" "어? 모텔로 가자&qu..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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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한 영화 6편
오늘의 섹시한 영화 6탄, 과연 무슨 영화일까요? 포스터가 아닌 이 사진으로 바로 제목을 떠올리실진 모르겠지만 <누가 그녀와 잤을까?>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영화자체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냥 흔한 3류영화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화는 섹스판타지라는 점에서는 '섹시한영화'의 코드에 너무나 잘 부합하는 영화입니다. 누구나 중고등학교 시절, 교생선생님을 보며 판타지를 가져본 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중남고, 여중여고 ..
태양은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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