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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139회 SMer특집, 펨섭 소희와 멜돔 태성
1. 오프닝 - 레드어셈블리 세미나 620 - 사연상담 : 여친이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꿈꾸다 - 깨알섹스팁 / 섹스 중 이런 여자는 싫다! best 7 (광고) 2. SM  - SMer란 뭔가? / 스위치, 돔, 서브, 슬레이브, 마스터 - 자신의 성향 / 성향을 발견하게 된 계기 / SM 뭐가 그리 좋은가? - SM성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 SM성향테스트 http://www.smlife.net/SM/smgame/smntest.html - SM 커뮤니티 활동 (광고) - SM플레이 종류 / 내가 사랑하는 플레이 / (스캇에 대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597클리핑 938
레드홀릭스 매거진 / 당신의 가장 좋았던 섹스는 어떤 섹스였나요?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597클리핑 717
자유게시판 / 남자에게 좋다는 영양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정력에 전혀 문제 없는 20대 중반입니다만, 그렇게 좋다고들 하니 궁금해지더라구요ㅋㅋ 참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565491
Fractal 좋아요 1 조회수 155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슈얼마사지_1부
제목 : (섹)슈얼마사지_1부 안녕하세요. 오일마사지에요.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에 살짝 소프트웨어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컨셉을 잡은것이고요, 아직 해드린 분은 없지만, 해보다면 점차로 나아지겠지요. 어제는 갑작스런 만남이 있어어요. 늘 그렇듯이....많은 이야기를 나눴지요...물론 마사지는 없었지만요. 차한잔 하면서, 식사하고, 공원을 거닐면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1~3부 정도로 쓸듯하고요. 물론 처음하는 마사지는 아니고 지금까지 스..
오일마사지 좋아요 6 조회수 15588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수원인계동에서 섹파구해요^^
여자 친구가 서울에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섹스를 못하네요ㅜㅜ 외모는 보통이구요 체격은 운동을해서 조금 좋와요^^~ 그리고 저와 섹스를한 여자들이 다들 저랑 하면 죽을거 같대요 오르가즘을 너무느껴서ㅋ 참고로 전 섹시한여자하고만 섹스를 한답니다^^ 섹시하신분들 톡 날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584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의 맛은 냄새보다 못하다?
  며칠 전 드디어 처녀 딱지를 떼었다는 한 친구와 이야기하게 되었다. 드디어 그 친구와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미치도록 반가웠다. 사실 내가 아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혼전순결자라는 사실이 가끔 나도 놀랍다. 나도 모르는 새에 그 사실이 나를 외롭게 했었나 보다. 사실 섹스 이야기는 나와 섹스를 하는 당사자보다는 각자 나름의 섹스 데이터를 쌓아온 동성 친구들과 할 때 더 흥미진진하지 않나. 각자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
신끼 좋아요 1 조회수 15581클리핑 1039
섹스썰 / 빵집 가게 아가씨 1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A 대학교 로데오 거리에 유학파 쉐프가 장인정신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빵집이 있다. 한국인 알바도 있고 외국인도 근무하고 있다. 모두 A 대학교 학생이다. 그 중 한국인 알바를 마음에 두고 있다. 10시에 출근해 가게를 오픈하고, 8시에 퇴근한다. 안경은 쓰지 않고, 혈색이 좋아 볼이 항상 발그레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웃으며 인사를 해 준다. 물어보고 싶다.   “단골이라서 웃는 건가요? 단지 내가 손님이라서? 1%의 사심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575클리핑 546
섹스썰 / 채팅, 노래방 그리고 모텔
영화 [무서운 영화 1]   채팅방에서 사람들과 대화 중이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채팅 사이트에서 많은 남자들이 하는 작업이라는 걸 그녀에게는 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게 그녀와 친해지고,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아 메신저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다고 그녀에게 작업하는 것은 아니었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었을 뿐이었다.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가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571클리핑 629
단편연재 / 잊지 못할 미시녀와 섹스 6 (마지막)
영화 [권태]   벌려진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는 그녀의 신음과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서 그녀에게 녹듯이 빨아들였다. 양손을 그녀의 가슴에 올려 부드럽게 꼭지를 애무하고 그렇게 그녀와 섹스 속으로 들어가는 듯했다. 그녀는 점점 더 흥분했고 양손으로 내 머리를 쥐고 지그시 눌렀다. 나 역시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를 탐닉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한 개, 두 개 차례로 넣으며 그녀의 움직임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만족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G스팟을 눌러주면서 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570클리핑 349
섹스앤컬쳐 / 명랑사회의 친구 페미니즘
영화 [데이앤라이트] 1. 당의 지상명령 오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페미니즘에 관해서다. 영어로 feminism. 여성주의라고 번역되는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에서 사회주의보다 더 화약고와 같은 테마이다. 잘못 건드렸다가는 김규항 꼴 난다. 그는 2년 전 일군의 페미니스트들의 심리에 거슬리는 칼럼을 썼다가 벌집 쑤셔놓듯 각처의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융단 폭격을 당하여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가오가 구겨져 버렸다. 또 스리슬쩍 페미니즘에 동승하다가는 탈레반 마초들로부터..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15566클리핑 1108
섹스썰 / 채팅앱에서 만난 그녀 S 1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쯤이었다. 그 당시 한동안 여성과의 관계도 교감도 없었던 나는 외로움에 불타올라 집 밖을 나가기는 귀찮고 또 돈도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랜덤 채팅 앱을 깔아 시작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오래가서 2달, 3달쯤이 되었을 때였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으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라 감을 잡아가기 시작할 때쯤이었다.   그날 또한 저녁을 먹고 하릴없이 뒹굴뒹굴하며 침대에 누워 랜덤 채팅..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5562클리핑 517
ME소설의 BEST 야설 / [ME소설 BEST] 리얼경험담 4회
ME소설 BEST [리얼경험담] 리얼본능자극 경험담. 발칙하고 흥분매력 가득한 리얼한 경험담을 지금 들어보세요! 리얼 경험담 4회 – 스와핑 할때 에너자이저 만난 경험담 차안에서는 와이프가 그룹 섹스에 대한 걱정으로 나에게 또 불만을 토로하였다.. 아내 : “근데 한부부는 40대 후반이라며? 휴.. 그럼 너무 차이나잔아.. 으…” 나 : “그래도 정형외과 의사시라 하고.. 그러니.. 진단도 받아볼겸.. 한번 보자고.. ㅋㅋ” 아내 :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5562클리핑 1078
익명게시판 / 자기위로
금욜 늦은밤 성욕이 몰려와서 야동좀 보다가 새티스파이어로 위로 해주구 질입구에서부터 소음순까지 묻어나온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다...... 이건 뭐 다시 연애를 시작해야 몸도 안외로울텐데 남들은 불타는 금욜밤 보내고 있을텐데.. 외롭군하... 그나마 새티 사놓길 잘한것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562클리핑 0
섹스칼럼 / 프리섹스와 체제의 부정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글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사실은 별거 없습니다.   1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같은 교육을 받았기에(뭐, 어릴 적에 미국에서 5년 정도 살았습니다마는) 어릴 적에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사회 시스템에 입각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일부일처제에 기반을 둔 결혼제도에 묶여 있는 가치관과 섹스와 사랑을 구분하지 못했던 그 시절.   2 오전에 레드홀릭스 회원님께서 소개해주신 Mammoth Mammoth의 weapon of s..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5559클리핑 899
익명게시판 / 내가 민감한건지 여친이 명기인지 모르겠어
관계를 한 여자와만 했는데 좀 노ㅋㄷ으로하면 너무 민감해서 빠르게 오래하면 사정감느껴져 조루인가싶고...ㅋㄷ이면 얇아도 오래가는데 느낌이 별로.. 근데 여친 소중이에 손넣으면 손가락 하나 들어가는것도 힘든데 보통 일반인들은 몇개정도 들어가? 내 손가락은 보통굵기야 그리고 관계하면 깊게넣으면 자궁찌르는것같다고 아파하는데 원래 다들그래? 여친키 170여서 몸이 외소해서 얕은거같진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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