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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피임약 복용 및 질내사정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 여자친구와 핌약 복용 및 질내사정을 하려고 문의드려요 잘 몰라 복용 방법 및 질내사정 가능한 시기(?) 여쭤보려구요.. 약 먹는 시작은 생리할 때부터 생리가 시작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먹기 시작하여 매일 한 알씩 복용 10/1일에 생리가 시작되었다면, 10/1-10/6 사이부터 매일 한알씩 시작해서 10/22/-10/27일까지 복용하고 7일 쉬면 생리 시작하고, 그때 다시 같이 복용 이렇게 알고잇습니다 그렇다면, 질내사정은 10/1~10/22(질내에 정자가 살아잇는걸 고..
튜닝꽃 좋아요 0 조회수 4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향
#구속 #결박 #본디지 에셈플들을 해보고자 이것저것 구입했던게, 아직 그대로네요 ㅎ 돔과섭관계를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여러글들과 썰을 읽어보니, 심오합니다..어렵구요. 이래저래 레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저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주말에도 출근한 이 시대의 월급쟁이 노비는 또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좀 여유가 생기길 ^^ BDSM 흥해라!! 그리고.. @야쿠야쿠 님 최고...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4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에는 좀더 안달나게
비오는 날에는 왠지 삽입하고싶은 욕구보다 상대방과 '끈적하게' 애무를 하고싶은 욕구가 더 드네요
람이다 좋아요 0 조회수 40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탈.. 그거 어떻게하죠..
음.. 야근하거나 아님 둘만 가끔 남을때.. 일얘기하지만 얼굴보면은 상상을 하게되요 가슴쪽도 몰래 슬쩍 쳐다보게되고 계속 그러다 아래쪽이 찌잉~ 하면.. 잠시 자릴피하고 정수기냉수 꿀꺽꿀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레홀 나만 이런가요?
요즘 레홀 접속하면 페이지를 연결할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만 뜨고 접속이 잘 안되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요근래 한달사이 계속 이래요 ㅠ
ohsome 좋아요 0 조회수 40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그른가.?
왜 혹시 여자분들 중에 가끔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몸이 파르르 떨리믄서 관계맺을때 그 찌릿한 느낌이 나는데 저만 그릉가여?? 저 요새 화장실 갈때마다 매번 그러는데 이거 문제 있는건가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농밀하고 끈적끈적한 섹스가 좋다
눈은 반쯤 떠서 상대 너머를 바라보듯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은 눈매를 하고 손가락으로 피부를 끈적거리게 달라붙듯 비비고, 빨고, 핥고, 문지르고, 속삭이고 농염한 음담패설 주고받으면서 너의 질이 딸려나오듯, 귀두에 걸친 거친 숨소리로 점점 달아오르게 젖가슴을 움켜쥐고 널 삼키고 싶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질문도 괜찮은가요?
펠라티오 잘 하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꽉 조이고 물어서 피스톤운동하듯이 해야하나 꽉 문다는게 어느정도인가 물고나서 입안의 혀는 어째야하나 혀에 힘을 주어야하나 풀어야하나 한 부분을 몇분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나 하면서 너무 생각이 많아져요 ㅠㅠ 귀두가 예민하다는데 처음부터 하나 남겨뒀다 나중에 해야하나 정말 남친이 좋아서 까무러치게 해주고싶은데 너무 서툴러서요 알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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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보다 더 참기 힘든건
배고픔이라는데.. 지금 있는곳은.. 완전 촌동내 시골인데... 차로 편의점 갈려면 10분을 가야되는... 명절 음식 만든것도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아.. 하.. 어떻한담...ㅋㅋㅋㅋㅋㅋㅋ 섹스보다 이렇게 참기 힘든건 첨이네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부쩍 심해진거같아요
요즘 성욕이 너무 커진거같아요.. 만나는사람도 연락하는사람도 없는데.. 그럼 더 줄어야하는데 여름이라 집에서 옷을 안입고있어서 그런가 .. 아니면 안한지 오래되서그런가.. 흐음 자제력을 키워야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덤덤하던 마음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괜스레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쏟아진다 오늘은 당신이 내 곁에 있었더라도 이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았을거야 때론 누구도 만져주지 못하는 상처가 달래주지 못하는 슬픔이 있지 오늘은 그저 그런날의 하루일뿐 괜찮아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퉁퉁부은 눈으로 진한 커피한잔 마시면 아무일없듯 또 하루가 지나가고 삶이 흘러갈테니 또 만나면 더 진하게 안아주고 깊게 키스해줘 흘러가는 시간이 안타까울 정도로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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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렘
발레하러갑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인 감당하다는분????
이분을 찾습니다 성별:여자 나눈야 마세토 멋쨍이 마세토 마세토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대신 비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륙의 여중생과 할배
사진 속의 여자는 실제 사건의 인물은 아니라고 합디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0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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