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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2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40/5795)
익명게시판 /
가슴 수술하고 싶다
수술하고 미니마이저 브라 입고 힘숨찐으로 살다가 섹스할 때만 짠!!!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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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움짤....나만 안올라가져용?ㅠㅠ
왜안올라가지지? 헤헤-올렸다-♡ 눈뜨자마자 혼자놀기!
초승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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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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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큰일이에요 언니 오빠들ㅜㅜ
남자친구가 내일하고 모레 2틀휴가라서 불타는시간 갖으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Magic day Start..... 뭐 매직데이라도 할수는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때하는거 안좋아해서...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뜨뜻한시간좀 보내려했건만 어쩔수없이 손 꼬옥붙잡고 자야되겠네요ㅜㅜ 결론은 그냥... 한탄글이에요 어휴
어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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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색 모텔
가보고프네요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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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시켜주세요
남자든 여자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하게 놀아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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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가 끌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저 멀리 달려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저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저 아이를 잃을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 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숏다리를 부지..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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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여성분들 자소서 보면 다들 5명 이하인거 같아요 정말 5명 이하인가요 아님 남을 의식한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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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누군지
알아맞혀보세요 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한글날에 말한다는게 이벤트에 정신팔려서 못 말했네요 감사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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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토 후 국수로 입가심 ~♡
간만에 12시간 탱자탱자 놀면서 소확행 했어요~♡ 마지막 식사는 망향비빔국수와 갈비만두로 마무리~!! 좋은사람과 함께한 토요일 즐거웠습니다~!!!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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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사당벙 다녀왔습죠.
6시30분부터 시작한 벙개 제 도착은 11시 30분(...) 토요일이었지만 출근 후 야근까지 하고 또 뭐냐 그거..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늦었습죠. 전 3차부터 시작했고, 4차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얌전히 집에 왔어요. 안 잡아먹었다구욥... 사실 탐나는 분은 있었지만 다음날도 출근하는 망할놈의 회사 땜에 ..^^............ 나다 싶으면 튀어나오세요..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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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에 변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해 할수 있는 범주외의 성적 취향을 흔히 변태 라고 하는데 이건 잘못 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독특한 성적 취향이라도 그 취향을 이해하는 상대방, 파트너와 함께 한다면 이것은 단순히 "성적 취향" 일뿐이죠. 문제는 나의 성적 취향을 타인에게 합의 없이 강요하고나 강제하는 경우.. 이것 역시 변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범죄죠. 예전 신문 기사에서 여직원 책상에 매일같이 자지털을 하나씩 올려 놓는 놈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건 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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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쓰는글 ㅎ
간만에 그냥 적어보는 글이네요 ~ 일도 바쁘고 계속 눈팅만 하다가 생각 난김에 그냥 적어봅니다 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춥네요 경산에도 아침저녁으로 너무 추워요 ㅠㅠ 나이가 벌써 32살이 다되가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20대때는 영원히 20대일줄 알았던 사람이 어느새 30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다들 나이 한살씩 먹어가는 자기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죠? 한 직장에 5년 째 몸담고 있으면서 힘든일도 많았지요 솔로가 된지 어언2년째네요 ..
수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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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리스n년차 우울하네요..
언제가 마지막이였지..기억도 안나네요.. 어느새 40대가 되버렸습니다. 이젠 더 말꺼내기도 민망합니다.ㅎㅎ 최근에 이것저것 어플도 깔아대며 파트너도 구해봤지만.. 투자사기..코인사기..조건만남..소개팅 어플은 포기했습니다. 다른분들 아침마다 텐트치는 이녀석은 어찌 처리하신거에요? 저처럼 외로운 여성분도 분명 있으실건데.. 마지막으로 파트너 슬쩍 구해봅니다..ㅋㅋ 남41세 176/76, 경남, 서울 등등 연령대 무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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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내가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데
아내가 술만 먹으면 절 눞혀놓고 입에다 오줌싸는 걸로 시작해서 고추를 때리고 누워서 다리벌리고 빨리 넣으라고 윽박질러요 술 좀 안먹었으면 좋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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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회사에서 잘해보고 싶다거나 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성이잇어? 잠자리를 상상하게 하는 사람 주로 어떤 사람이 그런지 궁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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