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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꾸 생각나는 레홀남에게
나를 단단하게 옭아맨 레홀남을 생각하면 난처하다. 사람의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내 옆 빈자리가 애처롭기까지하다. 서로의 살결이 닿아 거친 호흡이 계속 되던 그 순간과 그의 손끝이 나를 괴롭히듯 가까워져 오는 상상에 매일같이 자기위로를 한다. 내 몸과 정신이 아득해져 붕- 뜨는 감각에 거친 호흡과 신음을 뱉는다. 그러길 여러 번. 그때엔 과도한 감각에 눈물까지 흘렸는데.. 레홀남은 다정했지만 폭군이였다. 그 감각을 난 잊지 못하고 오늘도 그를 조용히 찾..
더블유 좋아요 5 │조회수 4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오래 연락하고 만난사람이..
지인이라면 어떨거같나요? 하..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너무건강해서 한발..(아  후방조심..하세요)
야밤에 못참고 해버렸어요 못참고 올려버렸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남자친구가있는데
너무 오래만나서 그런가요.. 자꾸 다른남자와의 만남을 상상하게되고 다른남자랑 잠자리를 하고싶어요 다른남자랑하면 뭔가 엄청나게 설레고 황홀하고 시작하기도전에 젖어서 부드럽게 잘들어가고그럴텐데.. 맘같아선 다른남자들 충분히만나고 잠자리 할수있는데 뭐랄까 남자친구와 정보단 의리로 만나는 기분이랄까ㅠㅠㅠ하... 비도오고 생각이많아지네여..
Mwll 좋아요 0 │조회수 4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평소에 보기 힘든..
평소에 보기 힘든 동물들의 페니스 오리....ㅋㅋㅋㅋㅋ스크류라니 http://postshare.co.kr/archives/267954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친구같고 연인같은 섹친? 이쁘고 섹시한 여친? 의리로 똘똘뭉친 모임? 레홀 여성분이 보내주는 관심어린 쪽지? 글을쓰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리는 댓글? 어쩌면 위 사항을 다 원해서.... 그치만 다 안돼서 갈망하는 얄팍한 속내인것 같다 왜 오늘따라 마음이 복잡할까.. 마치 건너서는 안될 다리의 초입에 서 있는것 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건너야만 하는 위험한 다리인데.. 눈 질끈감고 건너기엔 너무 겁이 나지만 나를 위한거라면 눈 똑바로 뜨고 기어서라도 가야겠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66│클리핑 3
공지사항 / SG플레이카드 펀딩 이벤트 캐시 증정 완료했습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 섹스그라피 플레이카드 펀딩에 참여해주신 레홀러들에게 5천캐쉬 지급 완료했습니다. 혹시라도 이벤트 참여했는데도 불구하고 5천캐쉬 지급이 안된 경우에는 red@redholics.com 으로 레드홀릭스 아이디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다시 한 번 펀딩에 감사드립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빨리 펑해버려야지)
가슴이 커지고싶어요ㅋㅋ 작은데ㅎㅎ 살도 빠지고 싶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66│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랍스터 (여) 자기소개서 >_<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수정하다가 날려먹어서;; 다시 쓰는 ㅠㅠ 자소서 1. 닉네임 : ..
랍스터 좋아요 4 │조회수 4066│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스크린 골프
♡ CCTV 없는 스크린 골프장. 그와 하이파이브 하던 양손이 깍지 껴지고, 손을 놓기 싫은 우리는 어느새 포옹과 함께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한다.. 흥분한 그는 나를 의자에 앉힌후 치마를 벗기고 다리를 들어올려 얼굴을 파 묻는다.. 내가 발렌타인데이 선물이얌~
밤소녀 좋아요 3 │조회수 40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요ㅠㅠㅠㅠ
피곤한데 심심하고 나가자니 너무 춥고......!!! 다들 뭐하시나여~~~~~~
jj_c 좋아요 0 │조회수 40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신같은 남자 이야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0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랑과 오랜만에 뜨거웠던 밤!
어제밤 울 아가 일찌감치 재워놓구선 둘이서 술한잔했었죠. 티비보면서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의 손이 가슴으로 오더니.. 슬금슬금 신호를 보내오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애무가 불타기시작했어요. 안한지 4-5개월은 된듯한데 간만에 뜨거웠던 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둘다 땀범벅되었네요ㅋㅋ 기분좋았어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터넷 사은품이 포경수술?ㅋ
요샌 고래잡는데 얼마나 하길래 인터넷 설치하면...ㅋㅋㅋ 인터넷+IP TV 가입할분들 참고하세요 ㅋㅋㅋ 아 팩트체크가  시급합니당 ㅋㅋ 그나저나 노포 사랑하는 레홀남들에겐 메리트가 없는 사은품이네요 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40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쑥불쑥 찾아오는
우울증ㅜ 내가친하게 지내고 시픈사람이다른 사람에게 더친해보일때 ㅋㅋ 개니 섭섭하네요 ㅋㅋ 저랑만 더 특별하게 친하고 싶은데ㅋㅋ 썸타던 남자가 몬가더진전이 없어보이고 나를 잠시 스쳐간 그놈의 서로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의논하고 풀어나갈 시도조차 하지않고 떠나간게 섭섭하다 몬가또다시 화려한 라이프가 주춤하는 시기라 그런지 또 급우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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