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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9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56/5534)
익명게시판 /
외로운사람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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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콧김에 흔들리는 내 잔머리를 비비꼬며 넌 말하지 옆에 있을 테니까 편하게 자라고 너의 가슴팍을 보며 대답해 나도 사랑한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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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하시는분께
예전에 감사하게도 레홀에서 선물로 주셨으나 아픈거 싫어하는 저한테 와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원하시는분께 보내려 합니다. 남녀 상관 없습니다. 내꺼다 싶은분은 댓이나 쪽지 주세요~ 주소지나 전번 알려준다고 연락하고 그러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 ps. 파트너외에 사람에게 사용 하시면 철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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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이 새끼 나랑 하고 싶구나? 싶은 선물??
뭔가...이젠 섹스만 남은거 같은데 대놓고 들이대기가 좀 아직은 거리감이 있는 상태에서.. 말이나 행동 말고 '오늘은 꼭 너 먹어야겠다' 는 표현을 선물로 하려면 뭐가 제일 적절할까요? 야한 속옷? 사이즈를 모르는데... 페로몬 향수? 여성용? 딜도? 바이브레이터? 콘돔?? 키스까진 순조로웠는데... 한달에 한번보는 사이 3년째 단골 미용실 일부 집 구경 침대 있는 메인룸은 진입 못 함 여자분들...어떤 선물받고 몸과 마음을 활짝 열었어요? 기억 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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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분들 계세요ㅎㅎ
부끄러워두 닉 공개해서 자신있게 뵙구 싶네요^^ 정모 있으면 참석 해서 즐거운 시간 보냇으면 합니다.ㅎㅎ 소셜은 좋자나요ㅋㅋ
그린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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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바쁘다 보니...
모닝글로리도 없네요... 얼른 프로젝트야 끝나라ㅠㅠ 매일이 현자타임 ㅠㅠ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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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수영의 즐거움이란..
아침부터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므훗한 수영복자태를 뽐내시는 사람들.. 날이춥지만 물속에 오래있우면 따뜻해지고 몸이 유연해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다만피곤하지만 어짜피 밤엔 힘쓸일 없으니깐요.. 주말엔 축구. 매일아침앤 수영.. 이제곧 서른.. 몸을 신경서야쥬^^ 혼자 술먹는것도 지치지만. 안먹음 더 지치네요ㅠ..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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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요???
이런 내용이 어울릴지 안 어울리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얼마전 생일에 선물을 못해줘서..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뭘 해줄지 몰라서...목걸이는 친구들이 자기 이름이니셜로 된설 하고 다닌지 8년째이고 반지는 자기가 맘에 드는 반지를 하고 다닌지 6년째 입니다.. 문제는 이 친구가 꾸미고 다니는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허례허식을 싫어하고 쓸데없는 돈낭비 정말 시러합니다..옷을 사줄까 했는데 이번 생일에 가족들이 옷 좀 제대로 입고 다니라며 옷을 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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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념을 투척하고싶어서 남깁니다
가끔 내가 내뱉은 말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내가 한 행동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인정하기 싫은 부끄러운 내 모습이지만 인정해야지 그게 내 모습의 일부다 인정하니까 마음은 편해졌지만 아직 다른 이의 시선에 담긴 실망이 보여질까보ㅏ 조마조마하다. 아 난 이런사람인데.. 이상 창피한 고통에 시달리는 이였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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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곰 두마리
곰 두 마리가 한집에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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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야 눈좀 감아봐 >.<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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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뺘뺘로대이
빼빼로처럼 발딱 세워서 ㅎ연인들과 즐떡보내세옹 ㅎ 빼빼로처럼 얇으면 안되용 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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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릴
날씨도 좋고 점심시간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사무실에서 엄청난 스릴이 느껴지는 섹스가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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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텔이 아닌 혼영 2
역시 이시간엔 남탕...ㅜㅡ ㅜ 맥주 마시면서 보는 영화는 꿀맛인듯요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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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회
1년만에 헤어진 여친과 재회,어제 같이 지냈어요. 근데... 그사이에 좀 달라졌다고 생각한게... 쌍수를 했고... 왁싱을해서 히틀러 수염처럼 일자모양으로 남겨놓고 털을 다 밀었네요. 섹스 스타일은 그대로인 것 같고요... 그동안 얘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술을 못마시며, 담배도전혀 안하고, 클럽을 자주 다니고, 새벽까지 유흥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28살 여친입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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