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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68/5535)
익명게시판 /
용서에 대해.
네이버에 걸려있던 글귄데 용서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겠지만. 그용서가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용서대신 복수를 하고싶고 그래야만 마음이 진정될것같은게 평범한 사람의 마음이겠죠? 상처를 준사람은 다잊고 행복하게 살아갈텐데 상처를 받은 사람만 계속 계속 기억해가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게 너무 불공평하네요 용서를 하고 잊어버리고 살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용서할 수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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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인이있는데 설레는 사람을 만나게된다면..
사귄지 1년반정도된상태.. 연락도 연애초반보다 덜하고 날 사랑하지않는건아니지만 , 시들한건아닌 상대방이 익숙해진 당신 섹스는 여전히 즐거움. 속궁합도 좋은상태.. 관계가 정신적으론 서로 익숙한상태이고 사랑은 섹스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다른이성에게 성적인 마음아닌 순수하게 설렌다면 현재애인과 헤어질수있나요 여성분 남성분들 생각 모두 궁금합니다 ㅎㅎ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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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못생긴 직장동료
공주병? 그리고자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한 여자애가 있는데 왜케 보기가 안조은지.. 가뜩이나 입사 삼사개월밖에안되엇는데 몬가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마냥..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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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진짜
오빠 진짜 계속 그런식이면, 나 오빠말고 다른 사람들 만날거예요 두고보세요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눈이 빨개지면서 울어요.. 그 사람이 미안하대요 나보고.. 그런데 저는 죄책감 하나 안들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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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음주 서울 놀러가요!
서울 이제 네번째인 촌놈이라 뭐가 재밌을지 잘 모르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레홀분들도 만나 보고 싶은데 그때 기적 같이 벙이 생기진 않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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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외온천을 가볼려합니다^^
부선에서 가까운 근교로 야외온천을 가볼까하는데 지금 날씨인 딱인거같네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고 다음주 불금에 갈려는데 혼자 다녀올판이네요ㅜ 이럴때 파트너라도 있어봤으면.. 그런거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더욱더 아쉽네요. 1박2일동안 푹 지지고 맛난것도 없고 그럴사람이 없단게...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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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일하다가 잘 안풀리니 걍 잠이나 자고 싶은데
에효... 방법을 찾아내는게 내일이니... 피곤하네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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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직 잘할수 있겠지요 ?
너무 성의 없는 글을 써놔서 후회되는 마음에 몇자 더 적어 봅니다 역시 댓글은 거짓말을 안하네요^^; 섹스에 항상 관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근데 기회도 없고 약간 현실 부적응에 망상에 사로 잡혀 약간의 허영?(나는 지적이다 개뿔~)속에 솔직하고 진솔한 여자와 의 만남도 잘 못해보다가 거의 반평생을 백수로 보내다 레홀 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내고민과 사정을 토로 했죠... 너무이기적으로 그리고 광적?으로 내사정만 일방적으..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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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다.
섹스말고 사람의 온정이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대화와 공감을 한지가 언제인지... 사는게 바쁘다고 주변 사람 다 끊고 이제 살만해져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네요. 또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은 못하겠고 이런 제가 참 싫습니다. 그냥 동네친구와 술 한잔하면서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도 이젠 제게 남아있지 않네요... 꼭 섹스대화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대화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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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ㄲㅊㄴㅅ
남친 고추냄새랑 살냄새가 좋다 다들 그래요?
아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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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듣자하니
익명이 익명이아니라면서요..? 익명게시판의 기능을 못하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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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기념 자지사진 투척
불알은 컸다고 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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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녀 레홀러 분들에게 여쭙습니다.
남자들의 경우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와이프에게 흥분이 안되고 그러다보니 밖을 맴도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여성분들은 어떻습니까? 남자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남편과 스킨십을 할 때 흥분감이 점점 무뎌지는건 마찬가지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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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들
발가락 빨아주는건 어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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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녀의 섹스생각 빈도차이
레홀러들은 집계안했나 봐요?
186넓은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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