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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국 연휴가 끝났네요
오늘찍은 조금 빠른 일몰전 사진 ㅋㅋㅋ 영종도에서 찍었는데 모기가 엄청 만더라고요 ;;; 무슨 벌집 건드린마냥 와.. 얼마안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키윽키윽 좋아요 1 조회수 4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밖에 여쭐데가ㅜ없네요..
남자분들중에 본인 정액 드셔보신분 계세요?? 자위말고 섹스 하면서.. 물론 여자랑.. ㅋ 여자분들도 그런경험이있으시면 댓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말대잔치2
자게에서 하긔 누가누가 잘하나 시이작
jj_c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히계세요
남편만난 커뮤니티라서 애정도 있고 5년정도 나름 재미있게 활동도 잘했어서 계속 마음의 휴식처(?)정도로 생각하고지냈는데 예전보다 재미도 없고 다양한 정신병자 소굴이 된것같아서 떠납니다 상대하는것도 짜증나고 돌아가는 꼴보는것도 짜증나고 다 그러시진 않지만 일부 올드 유저분들 어려운말 섞어가며 애처럼 빽빽거린다고 일처리됩니까 누구 도와주고 싶으면 도움받는 당사자의 마음이라도 십분 헤아리던가 뭐 좀 자정작용이 있으려나 했더니 남녀불문하고 갈수록 심해지네..
예림이 좋아요 5 조회수 46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8
어색함을 가득 안고 브런치를 먹으러 인근 카페로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내사정을 한 시점에서 체크 아웃 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이 친구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숙박시간을 연장할테니 샤워를 하라고 권했습니다. 괜찮다는 대답을 듣을 후 서로의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호텔방을 나섰습니다. 카페에 앉아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어색하게 눈도 못 마주치고 아무 말도 없이 앉아있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제 물건은 단단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 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댄스)파탈의 끝을 보여주는 언니들
의상보소. 몸짓보소.캬~ 노래 - SBTRKT - NEW DORP. NEW YORK. ft. Ezra Koenig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경험인 여자친구를위해
아직 경험이 없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바로 삽입하는 것 보다는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쾌감을 찾아주고 같이 즐기고 싶은데요 여친이 자위경험도 없고 섹스 왜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있고 해서 조심스레 잘 알려주고 싶은데 경험이 없는 사람을 위한 애무법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쾌감을 줄 수 있는 팁같은거 아시는 분들 조언좀요 특히 여성분들 부탁드립니다. 성기 애무라던지 뭐 이런것들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이라는 남친...
여자친구 처음 사귀는건 아닌데 처음 해본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들은 막 오히려 처음 티내기 싫어하고 경험 많아 보이고 싶어하니까..?(제 주변사람들은 그래서ㅠㅠ)무튼 저 말을 믿긴 믿었는데 오늘 처음 하게 됐는데 콘돔끼는데도 잘 모른다면서 잘못끼고...그리고 남자들 여자친구 사귀면 막 가임기나 이런 주기 잘 알지 않나요?? 저런것도 하나도 모르구 하 완전 답답하거 오늘 할 때 진짜 민망했어요...그래도 애무까지는 다 자연스러웠는데 삽입할때 찾는것도 도와달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국야동을 보고있지만..
참....다음생에는 여자입에 꽉찰정도로 큰걸 가지고싶네요 야동봐서 꼴릿한데 우람한 미국인의 코끼리를보면 제껀어딜가서 내밀지도못하겠어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대세미녀를만나다
진짜수박통에 든 수박쥬스 레홀대세녀의 다리인증   오늘 낮에는 레홀남께서 (탈퇴했다나마 머라나) 진짜 수박통에 든 수박쥬스를 들고 털레털레 레드스터프에 방문해 주셨어요. 수다를 떨면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조촐하게 한캔씩을 먹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일하기 싫고 뛰쳐나가 놀고싶었어요. 그런데 그 치사한 레홀남께서는 영등포에 연어를 먹으러 간다고 쏘씨크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습니다... (연어안부럽다 하나도 안부럽다. 안 .. 안 부럽지않 ...) ..
SilverPine 좋아요 1 조회수 4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님처럼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꽤 평범한 성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중후반 남자에요! 다른건 아니고 제가 자꾸 레홀에 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이른바 자게에서 핫하신분들..  써니님 이라던지 19금 데헷님이라던지.. 그리고 섹시고니님(?) 그리고 레홀쪽지(?)등을 보기 위해서 오는것 같아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할거라 믿어요) 근데 저는 단순히 이분들이 야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것에서 몇 발자국 더 앞에 있다고 생각해요 몇몇 분들이 댓글에서 멋지다.. 상위 1%..
doraous 좋아요 3 조회수 467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관계에 소극적인 편이엇거든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신음의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해보더라구요 적극적이지는않았지만... 여자들의 경우 이런것들을 시도하는 이유나 배워오는 경로가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이상형~~ ^^
그림에 한계가 있네요. ^^
DRY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제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감정과 가면으로 가려진 나의 마음이 들킬까 부끄러워 너에게 화를 내기도 울기도 웃기도 하지만 혹시나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 욕심많은 영혼을 너는 저주하겠지? 나체로 다가가면 모든걸 잃고 너의 바다가 날 삼켜버릴까 두려워 차라리 너의 손으로 이 육신을 끝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으로 인해 무너질것이다. 너에게 방황하는 나를 잡아줄 너의 손이 필요하지만 너에게 주는 나의 안락함에 니가 취할까 두렵고 그 반대도 두렵다.  그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공부
주말에는 나체로 다벗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책 읽는데 공감가고 너무나 좋은 구절이라 생각해 공유해요~ 마음도 단단 고츄도 단단
바른생활청년 좋아요 1 조회수 46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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