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9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01/5534)
익명게시판 / 눈빛?
평소에 멍때리기를 24시간 시전하는 저인데 눈빛이 섹시하단말을 들어요 전정말 일부러 그윽하게쳐다보는건 남친뿐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는 윗분이 눈좀 뜨라고 하더라고요 눈이커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게슴츠레하다고요 게슴츠레 한 눈빛이 섹시하게 쳐다보는거처럼 보이는건지 전그럴때의 저의모습을 못보니 넘답답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습작(5-2)
아침이 되었다. 밤에 격렬한 의식행위가 가시지 않았다. 음경은 공격적으로 서있었다. "너 참 크다.뭔가 달라." "뭐가 크크크크." "아니 그냥, 몸이 좋아서 다른건가." 씼으러 갔다. 집으로 갈 채비를 할려고 하는 찰라였다. "한 번 더 하자."그녀가 말했다. "뭐?" "한 번 더 하자고." "왜?" "좋잖아.좋으니까 더 하자고." "음... 그래." "이번엔 내가 주도할래." 그를 눕혔다. 어제의 패턴에서 성별만 바꿔졌다. 감촉은 비슷하다.둘 다 비슷하다. 그는 당혹스러운건지 아님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크인사람~
여기여기 모여랏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바디스타킹 경험!!
바디스타킹 해보신 레홀녀 계신가요?? 혹 해서 구매를 햇는데ㅋㅋㅋㅋ 쓸곳ㅠㅠ 나와 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수요일..?
봄이 오는걸 말해주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 출근 하고 나니 뭔가 다시 누워 있고 싶은... 비까지 내리니 더 외롭기만 하는.. 오늘따라 한때의 섭이 너무나 그리운 하루이네요 ^^ 비오는 날이면 소프트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사진을 보내주던 그녀 :) 설레게 해주던 그녀 이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허함
요새 느끼는 게 공허하단 생각 많이하네요 ㅋㅋㅋ 누군가를 만나도 공허하고 잠자리를 가져도 공허하고 성향이 잘맞는 여자를 찾기가 어렵나봐요 ㅋㅋㅋ 전 성욕이 엄청 강한 데 여자분들중에 성욕강한 사람도 없고 성향이 sm인 사람도 드물고 연디같은거 하고 싶어도 없네요 그런사람은 ㅠㅠ
BSDM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축하해주세요....!!
올해 특히 10월은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서 다 그만두고싶지만 그냥 오늘만큼은 축하받고싶어요 헤헤 ㅎㅎ
메타몽씨 좋아요 6 조회수 3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 할 때 사까시
연인이나 부부관계가 아니라 원나잇 같이 일회성 만남에서 섹스할 때에도 서로 사까시, 보빨이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궁금합니다...
레홀 내에 되게 좋은 이미지의 남자분이 있어요. 글도 아주가끔 올리시는데 댓글은 아니더라도 꼭 뱃지날리는데 그분글은 댓글은 없더라도 유독 뱃지가항상 있더라구요. 저도 눈팅족이지만 보통은 뱃지날리면 백이면 백 쪽지가오는데 제가 뱃지를 날려도 유일하게 저한테 쪽지를 안한분이기도 하네요ㅎㅎ 뭔가 느낌상으론 말투에서부터 아무한테나 찝적대는거같지않은 느낌이 들어서 호감입니다. 몰론 꼭 만나야겠다 혹은 어떻게하고싶다 이런건 아닙니다. 저도 먼저 쪽지보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흔히 하는 실수!!!
모텔갈때 여권 챙겨 들고 가시나요? 여권도 없이 홍콩을 보내준다니!!! 초보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죠ㅎㅎㅎ 전 여권들고 다녀서 홍콩행 티켓 끊어줍니다♡ 아......1인 왕복이라는게 문제죠 둘 다 보내는건 아직ㅎㅎㅎㅎ 니가 탈까? 내가 탈까? 가위바위보로 정합니다 다들 꿍디꿍디한 주말 보내세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분들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어떤 이유든간에 비뇨기과 자주 가시는 분 있나요?? 저는 요즘 잘 안가지만 가끔씩 고환쪽에 자꾸 각질 생겨서 아파서 가요.. ㅠㅠ 넘 고통스러움 걸을 때도 이상하게 걸어지고 ㅡ.ㅡ;;; 근데 더 웃긴건 제가 가끔 가는 비뇨기과가 의사 선생님이 여자 선생님인거죠.. ㄷㄷ ^^;; 첨엔 엄청 놀랐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미운우리새끼 보다가 그거랑은 전혀 상관은 없는데 생각이 안나서요!! 그 결혼 안하고 동거생활만 하는거를 부르는 명칭이 있지 않나요???없나..그게 뭐라고 부르는 말이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플라토닉사랑
정말 순수한사랑 하고 싶습니다 육체적관계가 아닌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고 존중하고.... 간단한 스킨십으로도 서로 만족하는 그런 사랑 한번 하고 싶네요 자기 욕구충족을위한 만남이 아닌 1시간을 같이 있더라도 꼭 의미있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송세월
즐거운토요일이네요^^ 모두들 뜨밤하시고계신가여?ㅎ 바쁜12월 토욜마다 출근해서 또일하고 넘나 힘드네요ㅎ 그나저나 레홀 넘나어려워졌네여 익게보면 뱃지는 어쨌다 돌려줄수는없다하고 섹무새는뭐고...;; 열라어렵네여ㅋㅋㅋㅋㅋㅋㅋ 예전 허송세월 멤바들이 그립네요~ 다들 잘지내고계신듯~ㅎㅎ 보고싶네용. 다들 남일에 굉장히 관심많아보이네여ㅎㅎ 어차피 레홀에서 만나고 섹스하고 즐거운시간보내고 해보지못한경험하고 또 알고보면 나랑 친하..
양꼬치엔칭타오 좋아요 2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가 지끈지끈
요 몇일 계속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이시간쯤부터 지끈지끈..... 나가서 바람쐬고 싶은데ㅔㅔㅔㅔㅔㅔㅔ 퇴근하려면 아직 멀었네요! 다들 퇴근 하셨나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처음] < 2397 2398 2399 2400 2401 2402 2403 2404 2405 240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