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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컴플렉스..
청소년시절부터 엄청 컴플렉스가 있는데 다름아닌 유두..유륜... 목욕탕에 가면 친구들은 핑크핑크하고 쪼꼬마한게 아 이쁘다 생각했는데 내껀 넘나 색도 진하고 꼭지도 크고... 검포도같이 쪼글쪼글해 보이기도 하고..ㅠ 엄마 아줌마들꺼랑 닮아서 남나 싫었다.. 그래서 점점 대중목욕탕도 안가데 되고.. 성인이 되고 남친이 생꼈을땐..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부터 앞서고... 아직까지도 너무 컴플렉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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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미 여기서 글을 쓰고 보는것만으로 우리의 관심사가 정해진것을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3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너무 꼴린다
버스에서 가슴 다보이고 레깅스입은 여자 팬티라인 까지..완벽 너무 꼴려 버려서 내리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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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영화모임]영화모임 만들면 참여하실분 있나요?
다들 이성에 대한 욕구는 강하신데 ...  아무래도 온라인이다보니 선듯 만남을 생각하기 힘든것 같네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나 저를 비롯한 많은 남성분들도 걱정반 두려움반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서로 알아보고 대면할 수 있는 영화모임 같은거 있으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1:1 개인적으로 만나면 부담스러우니 ...  남자분들이 매너만 지켜주면 꽤 괜찮을것 같은데~ 참여하실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자분은 기..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3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레반 두려움반
나홀로 여행을 가요...ㅋ 내일로가 시즌제로 운영한다는걸 이제서야 알고서는 부산으로만 가네요...ㅠ 신나는마음 반 두려움 반을 떠안고 자러가요 굳잠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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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 여자친구와의 속궁합
기가막힐정도로 잘 맞네요... 야외에서 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저인데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막무가내로 이끄는 스타일인데  야외에서 한번 하더니 순순히 응해주네요 ㅋㅋ 길가면서cctv가 있던 말던 먼저 만지고 .. 어쩔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굉장히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네요 ㅎㅎ7살 어린 여자친구 갖 20살 넘었는데 이색장소나 재밌거나 스릴있게 즐길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 그리고 시오후키 정말 해보고싶은데 지금껏 ..
분당스머프 좋아요 0 │조회수 3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알수없는...
여자들은 알수없는 신비로운 곧휴의 세계~~ 정말 인가요? ㅎㅎ 몰랐네요 소리가 나는지..뭔소리가 나는거지? 뀨뀨? ㅋ 한번 잘 들어봐야겠어요 ㅋㅋ 암튼 넘나 귀여운 곧휴네요 ㅎ 사랑하지않을수 없어효~~~~~
다이아나 좋아요 2 │조회수 39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런!!!
오후에 마사지에 왁싱까지 해주고 잠시 꼬옥~~붙어서 2시간만 잔다고 했는데 지금 일어났다 새벽엔 잘수 있나??? 이 기집얘는 아주 코를 골고 자네 ㅋ 근데 얘가 꿈을 꾸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나오네!!! 설마 내 꿈은 아니겠지??? ^^ㅋ 이크!!! 그 새를 못 참고 또 날 부른다 "자갸~~~야!!! 이 씨발 자지쌔꺄" 난 말한다 "응!!! 왜~~~ㅋ" 지금 자지가 존나 아프다 ㅠㅠ ^^ㅋ...왜??? 너무 꽉 잡아 터질거 같다 ㅠ "어디 가지말라고 씨발 존나 큰 자지 씨발놈아" 이년 입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땡겨!~그거말고 딴거♤☆♧
아침 출근길~ 아침&저녁항상 이용하는 양재천길~♧ 매년 이만때 항상가던 단풍달리기 드라이빙길~♧ 양양고속도로이용해 바다까지 쭉~갈수도 )있지만.... 죽자고 앞만보고 달리는건 재미도 운치도 없지! 경치도보고 휴게소도들리고 맛집도들리며... 유유자적 돌아가기! Am06:30남양주톨게이트- 가평휴게소 모닝커피- 춘천(해뜨는거 보면서)- 인재-(고즈넉한 산길이 이쁨) 한계령(약간의경치와 미니멀한단풍) 바다앞등대- 속초(물회의성지&만석닭강정) 이런ㅋ코스 당일치기 오..
달콤샷 좋아요 4 │조회수 3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만에 출석체크해볼까요? 안주무시는분
팬티 벗고 거기 한번 만지고 댓글 달아봐요 안주무시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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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소원은..
정말 예민하고 오르가즘을 격렬하게 느끼는 여성이랑 해 보는 게 소원이다 내가 막 움직일 때 보지에서 분수가 막 터지고 멀티오르가즘으로 날 부둥켜안고 바들바들 떨면서 좋아서 죽을거 같다고 하는 그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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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친구가 필요해요 ㅠ
요즘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삶에 변화를 주고자 레홀에 왓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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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불금 섹스지
퇴근 후 불금은 이거지 비까지 왔으면 분위기 죽이는건데 아쉽다 다음주부터 장마라니...... 물가가 비싸긴 비싸네요 쿠폰을 이렇게 알뜰하게 써본적이 없는데 남아도는 쿠폰 쓰러 주말 조져야겠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번호따간 남자가..
오늘 만나자는데 위아래 맞춰입고 가야하나... 술도 한잔 하자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움)그녀 집에서
오늘 한달간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그녀 집에서 짤처럼 뜨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끝나고 난 후 그녀가 나른한 표정으로 "자기 덕분에 스트레스가 싹 풀렸어."
love1004 좋아요 2 │조회수 39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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