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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7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18/5799)
익명게시판 /
평일에만나요~
직업이직업이다보니주말에는시간이ㅜ 평일만남레홀분들은안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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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리테스트] 들켰다.. 나의 성향 -_-
http://blog.naver.com/zoonipper/220129321935 종이에다가 해, 달, 산, 나무, 집, 길, 우물, 뱀을 자유롭게 그려주세요 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렸음. 뭐.. 친구랑 같이 무난무난하게 해석을 읽고있는데... ;;; 쳇... 이건 뭐... ;;;; 빼박이구만.... ㅎㅎㅎㅎㅎ 내가 그렸지만... 너무 즐겁게 웃고 있자나... 저 뱀 -_- [출처] [재미로 풀어보는 퀴즈] 재미있는 미술심리테스트..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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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여름철엔 에어컨 빵빵한 모텔이 최고네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간만에 여자 2이랑 3시간 동안 쓰리섬을 하고 나왔더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듯... 노곤한게 오늘 밤은 잘 잘수 있을 듯... 아름다운 밤이예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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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탈리아에서...
어찌저찌 혼자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피자사러 갔는데 가슴의 반이 드러난 딱 붙는 티셔츠 입은 점원이 제가 주문한 피자 포장을 제 앞에서 해주다가 몸을 숙이는데 거침이 없네요. 포장을 하고 씩 웃으며 피자를 건네주는데 현기증이 다 나네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가슴이 심히 파인옷을 입고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데 시선 둘 곳이 없어요. 아... 외롭습니다. 오늘도 피자나 사서 숙소가서 맥주나 마셔야 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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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이저 제모하고 후회하신 분 있으신가요?
확 올누드 레이저 제모할까 하는데 단점이 있을까요? 혹시 하고 후회한다면 어떤 면일까요? 왁싱이 참 귀찮아서요. 아프기도 하구요. 으으으 더불어 괜찮은 곳도 추천해주심 감사드립니다! >_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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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시 들렀다갑니다 (사진주의)
체지방 빼고 있는데 너무 배가 고파요..ㅋㅋㅋ.. 바디체크하다가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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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사귄지 2년차 됐을 때
커플끼리 관클 가보신 분 계실까요? 상호관전은 무리라 관클 가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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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 뒤적뒤적.
전에 마카오 출장갔다가 호텔에서 잠들기 아쉬웠던정 생각이 나네요 비오니깐 음탕한 생각이 가득해요 나와 너 우리 서로 몸이 엉켜서 너의 몸과 신음을 느끼고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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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마음 궁금
상대여자와의 섹스가 너무 좋았다면 그 여자가 예뻐보이고 마음이 자꾸 가나요? 랜챗으로 만나 첫만남에 관계를 가졌는데 좋긴좋았지만 그냥 쉬운 여자일뿐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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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도용 당했어요 ㅠㅠ
오늘 간만에 텀블러 들어가서 메세지 확인하는데 제 사진이랑 동영상이 도용되었다해서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봤더니 야동사이트 같은거던데.. 기분 확 나빠서 남친한테 말했더니 자기가 찍어준 사진은 자기만 아니까 괜찮을거라고 하는데.. 텀블에 광고도 너무 많고... ㅠㅠ 혹시 텀블 하시는분들은 광도 다 차단하시나요?? 도용된 야동사이트에다가 지워달라 말하면 지워주긴 할지 모르겠네요 사이트는 y*pletv.com 인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죠? 혹시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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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나 여기 왜 오는거지?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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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받은 남자와..
친척으로부터 소개받은 남자와 5개월의 연락과 12번의 만남과 연락이 오고간 후 이 사람하고 사귈지 말지.. 연락할지 말지 고민 했습니다. 이제사 마음이 어떠냐 물어보니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고민중이라고 하더군요. 그간 저도 고민을 해봤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거지만 친구같은 느낌이어서 마음을 못 물어보고 주저했었거든요. 여기서 그냥 헤어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연락하고 밥먹고 사귀지만 않으면 될지 고민입니다. 그동안의 어떠한 스킨쉽도 없었구요. 친구처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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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빨아주고싶다
발가락 하나하나 입에넣고 혀로 돌려주고싶다 헤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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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정하고 야한여자
정말 겉으로 보이지 않는 그런것들이라 찾기 어렵네요 올해가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고 더 즐거운 섹스라이프 보내세요 !
B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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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로수 길을 좀 걷다보니 이상한 냄새가...
회사 근처 바다 냄새 맡으러 갔다가 벤치에 앉아 담배 하나 태우려는데 어디서 익숙한 냄새가... 벤치 뒤에 밤나무가....밤꽃향기 으.............. 나한테서 나는줄 알고 깜짝 놀랏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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