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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남여여 키스신 비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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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인빨래방에서 하는...
독서 ㅎㅎ
Hwar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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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벚꽃구경 하고 오셨겠죠?
저는 집앞에 핀 벚꽃 뿐이네요 이번 주말엔 나들이 다녀오려구요 :D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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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폰섹이 그립네..
어디서인진 기억이 나지않지만 Sns 상에서 만나 대화가 잘통하고 서로 취미가 비슷하고 스타일이 비슷했던 그 여자. 아쉽게도 거리가 멀었던게 단점이였지만 그걸 극복하기위해 거의 매일 집에들어와 영상통화를 키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고 하나씩 서로의 옷을 벗기며 흥건하게 젖게만들었던 우리.. 폰을 세워놓고 너와나 할거없이 우리가 서로의 모습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섹스할때의 황홀함과 만족을 했었곤 했지. 매일이 집에있는게 좋았고 그 시간이 기다려졌고 ..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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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20년 원더 키디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원더키디 아는 사람은 손 => 옛날 사람...ㅋㅋ 새해에는 모든일들이 다잘되서 돈많이벌고! 돈세다 지쳐. 잠드시는길 기원하겠습니다..
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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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10대 때 사전에서 섹스 성교 이런 단어 찾아보면서 발기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가만히 걸어가다 발기가 되어 열심히 딴생각을 했던 목욕탕에 갔다가 발기되려고 해서 갑자기 탕속으로 숨어들었던... 아, 그때가 행복한 때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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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있는데 다른여자 쳐다본 죄
여친이 눈치가 100단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해도 여친에게 다 걸려요. 그런 여친이 저에게 항상 하는말이 “오빠는 내 손바닥안에 있어” 여친이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저도 여친이 하자는거는 다 해주고 따라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오늘 밖에서 같이 밥먹다가 어떤 여성분이 들어왔는데 육감적인 스타일이고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놀라워서 저도 모르게 뒤돌아보게 되었는데 ( 님아 그강을 건너지말껄…) 여친에게 딱 걸려서 난리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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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녀 만나기
부러워서 저희도 만났습니다.ㅎㅎ 생각치도 못한 선물들 너무 감사해요>_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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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는 여자
어제 만난 여자는 이혼 후 내가 첫 남자라고 했다 보지에 좃이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지 지루한 과정은 생략하고 어쨌든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기에 앞서 오랫동안 오랄을 했음에도 넣어달라는 신호가 없다 그렇게 얼마나 빨고 있었는지 모른다 갑자기 신음의 옥타브가 올라가더니 한 무더기의 분비물이 입 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리고 여자는 축 늘어졌다 입 안에 들어온 한무더기를 뱉어낼 수 없어 꿀꺽 삼켰다 맛은 모르겠지만 평소 비위가 강한게 다행이였다 늘어진 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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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라 모르겠다. 2
맘대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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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느 여성분의 섹파조건을 보고.....
요즘 가끔 눈팅만 하다 어느 여성분의 섹파조건이란 글을 보고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만약에 2-30대 여성분이 섹파를 찾는다고 가정했을때, 1. 남자외모 보통은 되고 몸짱에 속한다. 2. 평소 잘 연락하지 않는 스탈이고 여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올 수 있다.(단, 1시간내) 3. 식사, 모텔비까지 남자가 올부담한다. 4. 정관도 수술해서 노콘으로 즐길수 있고, 섹스킬도 만족할만 하고, 체력도 있다.(3번은 가능) 이상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데.... 한가지 나..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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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안와서ㅠ
잠이안온다ㅎㅎ심심한데~ 이밤에 드라이브나 갈까봐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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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영화 뭐예요?
갑자기 급 보고싶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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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 욕망이 껍질을 깨고 나왔다
평범한 출근길이었습니다. 음산하게 내리는 빗줄기가 잠자고 있던 에고를 깨웠나봅니다 퍼즐 조각이 맞춰지며 내 안에 있던 욕망이 드러났습니다 정복감을 통한 쾌락.. 어느정도 남자들은 가지고 있는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저는 돔 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해 졌습니다. 파트너가 은연중에 보냈던 사인 그것에 조금 호응했던 날 그 날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냥 '변태끼' 라고 포장했던 그녀의 다소 수줍은 행동들 오르가즘와 오르가즘 사이 내 뱉었던 판타지에 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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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 깊이가 다르다는게 어제 확 실감이 나네요 ㄷㄷ
어쩌다보니 파트너처럼 친구의 친구와 관계 하게 됬는데 그전까지 왠만한 여성분들은 강하게 안하고 부드럽게 하면 처음 닿는곳 건드린다고 좋아들 해주셨는데 이분은 정말 짧으신지 제가 18cm정도 되긴하는데 다 넣었더니 진짜 콱 막히는 느낌나고 부드럽게 해도 힘들어 하시는게 처음 이네요 ㅋㅋ 진짜 몰랐는데 천차만별인가봐요
일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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