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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신림프순환마사지
받으실 여성분 있을까요? 날씨도 비올거 같구..마사지 받기 딱 좋은 날이긴 한데 지역이 인천이라...출장은? 거리에따라...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458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동네한바퀴 뛰기
오늘도 덥네용 ㅠㅠ 여긴 괜찮았는데 다들 태풍피해는 없으시져?? 전 씻고 치킨먹을겁니당 하하핳 내일만 화이팅 ㅜㅜ
그뉵이 좋아요 0 조회수 45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뭔가 월요일 같은 금요일..
개이득인건지.. 그냥 힘든건지.. ㅋ 오늘만 일하면 주말.. 집에서좀 푹 쉬고싶지만 체질상 집에서 쉴수가 없는.. 집에만 있으면 왜이렇게 몸땡이가 아픈지.. 코로나때문에 사람들하고 몰려다닐수도없고 ㅋ 간만에 생존 신고겸 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세여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45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떡정이라..
떡정이라는게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네요 이미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떡정이 그리워 보고 싶네요. 다른건 몰라도 속궁합이 잘 맞았거든요 아. 보고 싶다. 아니 몸이 그리운건가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후) 은밀하게
. 화장실로 따라와 >_^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45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여자분들 옷이 점점 짧아지니 괴롭네요 ㅋㅋ
날이 따뜻해지면서 치마입으신분들이 많네요. 매끈한 다리보면 눈이 안갈수가 없는게 남잨ㅋㅋ 맨날 불끈한데
초코바나나2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이라는 날 이죠 오늘이
그러나 저는 전주에서 지인들이없엇 레홀만 쳐다보고있네요.... 같은 처지의 전주 레홀분 계시면 의기투합하시죠!!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0
단편연재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4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3 ▶ http://goo.gl/NHI0St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운명의 날이 왔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운명의 날 전날이지. 난 까까머리를 하고 매일 그녀와 만나는 그 커피숍에 앉아 있었다. 테이블에 놓여 있던 성냥갑에서 성냥을 꺼내 탑을 쌓았다가, 무너뜨렸다가, 별을 만들었다가, 불을 붙였다가, 그냥 꺼버렸다.   딸랑, 딸랑.   종소리를 듣고 난 고개를 돌렸다. 검은 뿔테의 그녀였다. 평소와는 다르게 옅게 화장을 하..
네오캐슬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344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의 기간
아래 글을 읽다가 파트너와 1년간유지하다 헤어지셨단 글을봤어요. 저도 파트너가 있긴하지만 대개 일반적인 유지기간이 어떻게되나요? 1년반이면 오래유지했다는 댓글도봤구.. 보통 유지기간이며 헤어지는 이유는 무엇이였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면 성격까지 변할까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떠세요? 성격조차도 그 사람을 위해 바꾸나요? 무뚝뚝한 사람이 다정해지고 그걸 오래 유지할수 있을까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누군가를 만나서 180도 바뀐 좋은 삶을 사는 거 그런 분이 계시다면 궁금해요 그게 그 사람의 직접적인 영향일까 아니면 그를 위해 자신이 바뀌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한 결과인지 저는 그런적이 없거든요 그 사람에게 맞추려 노력은 하지만 제 자신을 완전히 바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가 죽었을 때
시작하자마자 30분 정도 ㅍㅍㅅㅅ를 했어요. 침대에서 그렇게 전력질주를 하고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려고 내려오니 머리가 핑 돌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시야가 어두워지려 하고, 입은 바싹 말랐고, 정신이 나갈 것 같았어요. 여친님이 보고있으니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벽 잡고 욕실 들어가 정신차렸어요. 침대로 돌아오니 고생했다며 오랄 해 주는데 혓바닥 넓은 면으로 귀두를 문지르니 조금 거칠면서도 미쳐버릴 것 같은 쾌감에 고래고래 소리 지르니 시끄럽다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르는게 약이다
모르는게 약이다 말그대로 몰랐을때 편하고 좋았을것을 눈치빠른것도 독이되네요 전 예전부터 촉이 좀 좋은편입니다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점이 더많은거같아요 한번 거짓말한거같은 촉이와서 깊게 파보니 역시나... 벌써 세번째네요 진짜 제가 모를꺼라 생각했을까요????? 전 진짜 평범한 여자와달리 너무 쿨하고 자유방목형이라 내가 알았다고해서 크게 화낼거리도아닌데 괜히 알리기싫어서? 내가신경쓸까봐? 라고 혼자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고있네요..(한숨백번...) 스트레스..
화이트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의 노래 바람이 분다의 가사다. 같은 사건의 당사자여도 각자 평가하는게 다르기 마련이다. 레홀을 하다보니 쪽지를 주고 받을 때도 있고 만나게 될 때도 있고 어쨌든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된다. 어쩌다가 다른 레홀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그 레홀남은 자기 입장에서 불만이라는 글을 익게에 썼더란다. 우연찮게도 나도 그 글을 읽었어서 쌍방이 당시 어떤 감정, 어떤 판단을 했는지를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한 것을 알게 되었다. 여자쪽 이야길 들어보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19금 목격!!!!
ㅎㅎㅎㅎ
두부두 좋아요 0 조회수 45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존신고 사진투척
요즘 눈팅만 하며 지내는 데헷 입니다. 다들 추운데 잘 지내시죠 후기도 올리고 해야하는데...흠.... 뭐 저는 그냥저냥 요즘 스쿼시에 빠져 삽니다. 다이어트로 시작한 운동이지만 매력있는 스포츠네요 덕분에 몸무게는 17kg 감량했네요 목표까지 3kg 남았다는 너무 눈팅만 하는 것 같아서 아무말이나 끄적이고 갑니다 물론 쮸와는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연애중이며 맛있고 즐겁고 야하고 변태스럽게 섹스도 진행중입니다 다음달이면 벌써 쮸와 5주년을 맞이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
19금데헷 좋아요 2 조회수 4579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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