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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구불만 드로잉
딱히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성욕을 풀지못하고 욕구불만인데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거라서 그려봤어요. 섹스러운 그림을 그리게되면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3 조회수 4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프약속 어기는 레홀녀~
호매실동은 스벅이 두군데가 있는데 이분과의 연락기간은 3주정도 됩니다 ㅎㅎ 만나기 25분전에 갑자기 스벅으로 장소결정하더니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호매실에 스벅이 두갠지도 모르고ㅋㅋ 저한테 본인 위치도 안알려주고 전화 안받고ㅋ 혼자 엄한곳을 가더니 바로 옆옆블럭 스벅인데 제가 간다고해도 짜증나서 싫다고하고 애들봐야된다고 시간없다고 다음번에 만나자고 하네요ㅋ 완전 어이없이 낚였네요 풀셋팅해서 헐레벌떡 갔는데 덕분에 시간 잘 날리고 왔습..
수원에이치 좋아요 0 조회수 4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4
축제 끝나고 며칠이 지나도록 상금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지만 신경 안썼다.그리고 덩달아 혜정이랑 다른애들도 축제 이전만큼 친하게 지내진 않았던거같다. 나름 각오한 일이긴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다.그러다가 일주일 지나서 주말에 혜정이한테 문자가 왔다. 그날은 집에 혼자있어서 혜정이 생각하면서 딸 잡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때 문자 딱와서 존나 철렁했음ㅋㅋ 안그래도 ** 작은데 문자받고 확 식어서 평소보다 더 작아보이더라... 말린 달팽이같았음... 그리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숨겨진 화장실 모습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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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집어 놓고 싶다
마음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보지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그러려면 좀 더 단단해져야겠지 나의 자지도, 나의 마음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거리 파트너
너무 멀리 있는데다가 각자 바쁘니 도통 만날수가 없네ㅡ 각자 야동이나 보고있는 신세.. ㅠㅠㅠㅠ 그래도 끊임없이 나와 하고싶다고 해주니 고맙긴 한데 산 넘고 물 건너 도서산간벽지라는 장벽은 진정 난공불락일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에...
너의 엉덩이위에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왠지 모를 두근거림에 가슴이 아려오고,  돌려세운 도톰한 너의 볼기살, 갈라져 나간 두다리 사이에 검은 숲을 이룬 너의 비밀문이 나에게 열리면 방망이질 치던 고동소리에 덩어리 침을 삼켜도 목이 타고, 피는 돌아 뜨겁게 일어서는 불기둥. 너의 살을 문지르며 미끌어져들어가는 기둥줄기를 타고 흐르는 너의 뜨거운 눈물 아래로 손을 뻗어 손가락사이로 기둥의 움직임을 느끼며, 눈을 감은채 뒤를 돌아보는 너는, 언제나 나를 미치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탈.. 그거 어떻게하죠..
음.. 야근하거나 아님 둘만 가끔 남을때.. 일얘기하지만 얼굴보면은 상상을 하게되요 가슴쪽도 몰래 슬쩍 쳐다보게되고 계속 그러다 아래쪽이 찌잉~ 하면.. 잠시 자릴피하고 정수기냉수 꿀꺽꿀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3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냥 친구하자. 섹친
저번 주는 소객팅이 두번. 섹스한번. 섹스한 친구는 전여친. 어차피 결혼도 연애할 생각도 없기에 감정이 섞이고 상처받아하는게 싫었다. 근데 너무 섹스가 하고 싶기도 했고 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밥을 사주려고 만났다. 약속 시간을 잡고 만나 밥을 먹으며 오랜만에 어색하게 근황을 물었다. 섹스는 잘하면서 야한 이야기는 정말 싫어했다. 사람도 많고 꺼내지도 않았지.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친구가 계속 안내..
독학생 좋아요 1 조회수 45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흔적 남기기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저는 여전히 변태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 멀쩡한 척 지내요. 오늘은 화이트 데이네요. 별로 못 받았지만 동생이 하나 줬어요. 그래서 신난김에 올려요. 즐감 되시길 바래요.
더블유 좋아요 3 조회수 457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익게 글엔 지문이 없다.
분명 익게 글인데도 자신이 아는 사람이라는 자기 과신에 빠져서 애처롭다느니 하는 글이나 댓글들을 가끔 봤습니다. 그 때마다 도대체 무슨 자기 확신이 저렇게 쎄지? 얼마나 확실한 근거 수집도 없이 저렇게 판단할까, 세상이 정말 자기 중심으로만 돈다는 확언을 밖으로 내뱉는게 진짜 용감하다, 아니면 머릿속이 꽃밭이거나. 진짜 익게를 보면서 사람 추정은 가능하겠지만, 확신까지 가지시는 분들은 만남의 광장을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용히 눈팅하는 남자는 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곤지름...
여자친구가 항문쪽에 곤지름이있는거같은데요... 곤지름이.큰 성병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항문쪽 염증일수도있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이란
*********** 지나간 시간 함께한 시간과 추억을 후회하거나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내 진심을 우습게 알고 이용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게 되기를 지금과 같은 사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외롭고 힘들게하는 현실이 반복되는 것이 본인이 선택한 어리석은 일인걸 알게 되기를  
해피달콩 좋아요 4 조회수 45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근처에 꽤 괜찮은 빵집이 생겼어
버터와 햄이 많이 들어간게 좋아. 이런 빵도 있었네요. 혀로 먹는건가. 대표가 여길 좋아한 이유가 이빵 때문이구나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5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아아악 큰일났습니다2 [탈출]
와 하마터면 다단계에 끌려 갈뻔 했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ㅜㅜ 인생 무섭네요 가글 한다고 화장실에 가방 들고 가니깐 가방은 왜 들고 가냐고 가글만 들고 가면 된다고 1차 의심병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오만 생각하던중 친구를 회사 간부로 이름 바꾸고 전화 해달라고 요청! 회사 간부한테 잠시 서류 받는척 전화로 거짓말을 신나게 하면서 따돌릴려고 하였으나 구두도 신은애가 내가 뛰니 자기도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절대 자기 시야에서 날 못 벗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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