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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은남자....
여성분들 진정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서칭하고있는데 어디에선 작으면 진짜 안느껴지고 싫다고 하고 어디에선 크기보단 테크닉이 중요하다고 하고 해서 진짜 궁금해서 여줘봅니다 작은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안작습니다. 아마도....)  ㅠ
너무나외로버 좋아요 0 조회수 39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구인이라도 해야할까요
새디스트입니다. 썸남이 있는데 일반인이여서..이해는 해준다고 하는데 역시 안될것같아요ㅠㅠㅠ 섹파라도 구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욕구불만인채로 죽을것같아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오묘한 좋아요 2 조회수 39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오늘 침대에다 묶어놓고
이렇게 저렇게 막 하려고 했는데.... 마법이 터져버렸다네요..^_T 아쉽지만 다음주를 기대해야겠네요....ㅜㅜ 도구들 사놓고 써먹지를 못하는 1인
희레기 좋아요 1 조회수 39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형님 누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사실 제 나이에 성욕이 왕성하고 그런건 아는데 정도가 좀 지나친거같아서요.. 제가 사실 주위에서 잘생겼다..훈남에..배우 제의까지 받아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수있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25살에 안맞게 아줌마들을 좋아해요..30대후반부터 40대까지...처음엔 아 그냥 내 성향인갑다그랬는데 요새는 아줌마분들만 보면 미치겠어요 ㅠㅠ 이게 병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지 나만 그런건지..익명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때때로 보고 싶은 모습...
가끔... 내 여자의 이런 모습. 보고 싶을 때가 있죠. 그녀가 혹시 원하지 않을까 궁금할때도 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은 성욕 어케 푸시나요?
이 성욕이 넘 많아서 탈이네요.. 자위를 해도 잘 풀리지가 않아요 그래서 몇번이고 하는데... 답은 잠자리 갖는건가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표현..
날씨가 이제 더워졌죠?ㅎ잘지내시구요? 다름이 아니고..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남자친구와 60일쯤 됬거든요 서로의 만족도를 얘기하다가..남친이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너가 만족을 못하는것 같은데..남친은 그게신경쓰이나봐요..사정을 하는게 좀 일찍하거든요 근데 저는 만족도가 어떤게 만족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끝나면 저도 멍~~~하거든요 제성격도 조금 소심?해서 표현을 잘못해요 리드도 못하구요..근데 어느새부터 섹스하기가 무서워졌어요..그사람이 좋고..다 좋은데..섹..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알라딘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의 꿀잼...... 못보신 분들 꼭보세요!! 모두 핫한 주말 보내시구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 만남이란건 쉽지 않구나
메세지를 통해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러다보니까 지질부질 급 만남을 할 생각이 있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구 아 야하게 같이 옆으로 누워서 넣은상태로 살짝씩 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누워있고싶은 날이네 하지만 현실은 일중이지 ㅠ
반짝이는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니 애인이 있으면서 나랑 섹파라니! 이건 말이 안되는 거잖아!!
그럼,,,자네가,,,,유부인데 나랑 떡치는 건,,,,말이,,,되구,,,? (콘돔을 건네주며)씌워. 자네거야. 섹파끼리는....니꺼내꺼가 읎는거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1
썰 게시판 / 당신의 판타지는
각자의 섹스판타지를 실현했던적이 있으실까요? 저는 장소가 어디든 야외에서 한번쯤 해보고싶다라는 막연한 판타지가 있었는데, 눈이 펑펑오던 유독 추웠던날 굉장이 뜨거웠던 섹스를 했습니다. 그의 회사와 멀지않은 곳으로 볼일을 보러 갔던 날이였다. 원래는 같이 땡땡이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기로 했는데 급격히 컨디션이 안좋아진 그와 펑펑 내리는 눈에 당황한 나는 오늘만 날이 아니지않냐며 땡땡이는 다음으로 미룬다. -진료끝났어요? -아뇨, 대기가 길어서 원장님..
선주 좋아요 3 조회수 39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노력형 육덕글래머ing
레홀워터마크를 안해서 삭제했습니다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해 선택적 살크업(?)을 진행하고 육덕진 서구형 글래머로 체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허리를 파내는 작업도 쉽지 않지만 없는 엉덩이를 만드는 건 더 쉽지않네요. 타고난 엉덩이 부러워요~~~ 누구누구누구 레홀녀분들 생각나는 밤이네요. 오늘도 건강한 섹시사진이 올라오길 바라며.......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39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장실 빌런. 남. 후방! 남성분들 클릭금지
현생 탈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이 강한 여자를 본적이 없다
20대 불타는 시절에 만난 여자들은 나름 뜨거움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성욕이 강해서라기보다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여기서 성욕은 사랑이라는 추상을 제거하고 아주 순전히 본능에 충실한 경우를 말합니다. ㅋㅋ 가끔 레홀 눈팅하다보면 여자도 그럴 수 있다는데 당췌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지. 아님 판타지에서만 존재하는 건지.궁금하네요...
레인트리 좋아요 0 조회수 391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 완전히 멘붕이에요.
한시간 가까이 썼던 장문의 글이 태블릿 오류로 싸그리 날아가버리고 재부팅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음.. 제 이마에 혹시 소라넷 출신이라는 낙인이 찍혀있나요? 여친과 쓰리섬해서?  성취향이 가학형이라서?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로? 제가 레홀 줄을 잡은게, 어떤 관전 클럽의 기사였는데 그렇다면 레홀이 담고 있는 컨텐츠들은 무엇인가 잠시 의문이 들었어요. 동시에 두구멍을 공략하는 쓰리섬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까지 존..
너디커플 좋아요 2 조회수 39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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