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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중 대화
남자친구랑 섹스할때 서로 별 말없이 섹스에만 오롯이 집중하고 신음소리만 가득했는데 어제 섹스할때는 대화를 좀 했어요 유난히 남자친구 자지가 맛있길래 자기꺼 좋아 하고 내뱉은 순간 남자친구가 제 보지가 너무이쁘다면서 저보고 섹스중에 하고싶었던거 없냐는둥 어떤자세가 제일좋냐는둥 하는데 아 박히면서 야한대화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레홀님들은 섹스 중 대화 많이하시나요? 이제 자주해야겠어요 저는ㅎ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013│클리핑 2
섹스 베이직 / [성지식]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로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로 인체 내에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를 찾아내어 면역세포 내에서 증식을 하면서 면역세포를 파괴시킨다. HIV는 감염인의 모든 체액에 존재하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에 많은 양의 HIV가 있어 주로 성관계나 감염된 혈액의 수혈, 감염된 산모의 임신, 출산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 HIV-1과 HIV-2는 어떻게 다른가? 우리가 흔히 HIV라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6008│클리핑 1251
자유게시판 / 레홀은...
익게글보고 그냥 제생각을 적어봅니다... 레홀에서 제공하는건 정보교환 및 친한지인분들한데 말못할 성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하는거지 섹스에대한걸 연습하게 사람을 연결하는곳도, 소라넷처럼 그런걸 하도록하는것이아닙니다. 음지에 숨기고하는 그런성이 아닌 조금이나마 밝게 하자는 생각으로 레홀을만드셨을테고 또한 영자님이 자선사업가도아니고 무료로했다간 당연히 돈이 매년 어마어마하게 깨지니깐 조금이나마 운영을하고자 컨텐츠도만들고 정액제도만들지않았을까요?..
으흠흠흠 좋아요 2 │조회수 16007│클리핑 0
BDSM/페티쉬 / SM이 뭐야?!
100명의 남자들을 나란히 세워놓구 꼬추만 까라고 해서 잘 비교해보자. 비교해보고 싶지만 100명의 남자를 섭외하기 힘든 동지들은 그냥 본 우원의 말을 믿어주면 된다. 동지들이 그 100개의 꼬추를 맞닥드리는 순간. 크기에서부터 각도, 귀두 대 몸통비등 꼬추의 모양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다 다르게 자리잡고 있어서 100개 중에 단 한 개도. 똑같이 생긴 게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생활이라는게 마찰 에너지를 사정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단순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6006│클리핑 795
섹스칼럼 / 정직하고 소탈하게 이야기 하는 섹스
영화 [러브앤드럭스]   우리가 섹스에서 궁극적으로 바라는 게 뭘까? 낭만, 사랑, 열정, 뜨거움? 우리가 삶에서 궁극적으로 바라는 건 또 뭘까? 낭만, 행복, 열정, 보람?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리스가 지금 유럽 내에서 경제적으로 수세에 몰려있다. 그런데도 구제금융을 거부하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음악을 틀면서 축제를 한다. 특이했다. 어쨌든 효율성으로 똘똘 뭉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보여온 이 나라보다 그들이 더 행복해 보이..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5990│클리핑 745
섹스썰 / 채팅앱에서 만난 그녀 S 1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쯤이었다. 그 당시 한동안 여성과의 관계도 교감도 없었던 나는 외로움에 불타올라 집 밖을 나가기는 귀찮고 또 돈도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랜덤 채팅 앱을 깔아 시작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오래가서 2달, 3달쯤이 되었을 때였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으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라 감을 잡아가기 시작할 때쯤이었다.   그날 또한 저녁을 먹고 하릴없이 뒹굴뒹굴하며 침대에 누워 랜덤 채팅..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5986│클리핑 58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오일섹스가...
온몸에 오일 바르고 엎드려서 해보고 싶네요 엉덩이 사이 내 보지 안으로 자지가 살살 천천히 움직여줬으면.... 생각만해도 흥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97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천사아내 사진4 보너스 야짤!!!
다양한 성생활을 아내와 함께 즐겨왔는데요 성인식이 변하기 했으나 아직도 음지에서의 성활동인데,,, 스왚,레즈,동성애자,,,,어떤 성향이던 부끄러워 하지 맙시다. 또한 본인들이 하지 않는,,선호하지 않는 성향이라고 해서 손가락질 하는,,, 나는 안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이상하게 보고 변태라고 하지 말고,,, 그 사람들에 섹스 성향을 존중해주는 그런 문화를 정착 시킵시다~~~ 떳떳하게 스와핑을 하고 싶다..ㅎㅎ 여긴 모인을 하려면 필요자격이 있는듯 한데,,, 추..
훈후니a 좋아요 2 │조회수 1597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런게 미친 오르가즘 인가요??
그 남자와 2주 가까이 만나오며, 5일의 밤을 보냈습니다. 근데 왜이리.. 하고나면 기운이 나는게 아니라.. 기운이 쪽쪽 빠지는지.. ㅠ.ㅠ 그냥 보통의 섹스인데.. 살이 2주 만에 몸살까지 와서 4키로가 빠졌어요. 여태 만났던 남자들은 다들 그냥 한두번 하고 끝나고, 피곤해하고.. 그랬는데.... 이 남자는 지치질 않고요.. 첫만남에 1시간 간격으로 평균 40분 정도.. 4번 하고.. 평균 만나면 3번은 꼭 합니다. 정말.. 한 번 할때마다 확실하게 조지는 타입.. 내가 다리에 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5972│클리핑 3
전문가 섹스칼럼 / 남자는 섹스를 잘 아는 줄 안다
   영화 [둘로 잘린 소녀] ‘남자는 섹스를 모른다.’ 이 말을 들으면 ‘여자는 섹스를 더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 여자는 섹스를 모른다. 그래서 섹스를 할 때 여자는 남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한다. 어떻게 보면 섹스를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다. 그런데 남자는 섹스를 안다고 말하고 자신이 주도해서 섹스를 하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어려서부터 남자다워야 한다고 교육을 받아왔다. 남..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15969│클리핑 1362
전문가 섹스칼럼 / [아더영상칼럼] 여자는 왜 40대가 되면 미치는가
여자를 알려면 성호르몬의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5964│클리핑 1403
해외통신 / 39. 스와핑 클럽 무죄 인정
영화 <이 투 마마>   2005년 말 캐나다 대법원이 그룹 섹스, 스와핑 클럽에 대한 판결에서 이례적인 판결을 내어 화제가 되었다.   침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보수적인 시각에 맞서 개인의 성적 권리를 인정한 캐나다 명랑법원이 이루어낸 쾌거, 그 명랑한 판결의 전모와 파장을 함께 살펴보자.     [캐나다 대법원이 그룹 섹스 클럽의 무죄를 인정하다]   그룹 섹스와 파트너 스와핑이 이루어지는 스와핑 클럽은 합법적이다. 왜냐하면 그..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5962│클리핑 1384
섹스썰 / 첫번째 원나잇 1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때는 2009년 즈음으로 생각된다. 그녀와는 홍대 모 클럽 파티에서 만났다. 친구가 클럽에서 파티가 있으니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냥 즐기러 갈 생각하며 집에서 나왔다. 나는 그 당시 여자친구는 없고, 썸을 타고 있는 여자만 있었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파티를 즐기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예전 직업이 파티플래너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인지 파티 위주의 모임을 자주 갖게 되었는데 아무튼, 그날의 파티..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5961│클리핑 334
단편연재 / 12살 연상녀 4
영화 <데미지> 따뜻하고 두툼한 그녀의 그곳이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손끝으로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옹달샘을 자극한 뒤 나는 과감히 그녀의 검은색 팬티를 벗겨 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계속 어루만지며 나는 몸을 올려 키스를 계속 했다. 그녀는 '잠깐만...'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불편하게 배에 걸쳐있던 옷과 가슴위로 올려진 브라를 벗어 던졌다. 덩달아 일어난 나도 바지를 벗어 던지고, 일어서 있는 그녀를 양팔로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는 앉..
고결한s 좋아요 2 │조회수 15952│클리핑 525
단편연재 / 카페 알바녀 4
3화 보기(클릭) 영화 [맛]   검정색…... 아니다. 어두워서 그렇지 보라색일 수도. 건너편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던, 치마를 입고 있던 여자가 본의 아니게 슬쩍 팬티를 보여주었다. 어렸을 때는 참… 그놈의 팬티가 뭔지 우연히 여자 팬티 한 번 보면 마치 그것이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양 계속 곱씹고 아 저 팬티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했는데 요즘같이 개방적인 시대에는 팬티를 봐도 그냥 무슨 수영복 팬티 본 것 마냥 감흥이 없다. 수영복 팬티나 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948│클리핑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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